언론이 국민의힘을 과잉보호하니
하향평준화가 되다 못해 바보가 되었다.
국민의힘은 지금 1명의 괴외생과 3명의 과외선생이
바보 윤석열을 토론에서 괴외시키고있다.
대통령자리가 4개월 과외시킨다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리인가?
사람수사하는 것 말고 모든 것이 처음인 윤석열을 과외시키려고
국민의힘 모두 애쓰고 그런 윤석열을 과잉보호하는 언론때문에
정치의 수준이 한없이 낮은 곳으로 추락하고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외교도 처음인데 정상회담때 허허실실 웃으면서
아무 막말하고 서류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도장찍고 와서
내가 언제 그런식으로 일했냐고 국민한테 따질 인간이다.
윤석열이 할 수 있는 일은 '능숙하게 말아먹기'는 아주 잘 할 것이다.
그외 윤석열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뭔가?
윤석열이 전두환 찬양에 뭐라고 할 것인가?
윤석열의 자신감이 400명 육군장교와 채팅한 것에서 나왔나?
"현 정부의 공을 계승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더 발전시키겠다. "
사실상 문장은 이거 하나인데
여권 지지자용으로 해석하면 "계승하겠다 " 가 되는 것이고
야권 지지자 꼬시기용으로 해석하면 "바꾸겠다 " 가 되는 것이죠.
언론과 검찰과 국민의힘의 합동작품.
아무리 잘못을해도 예쁘다예쁘다하고 과잉보호를 하니
이번 토론회때보니까 다 하향평준화가 되어버렸다.
박근혜가 탄핵당힐 때보다 국민의힘이 더 하향평준화가 되어서
나라의 비전제시가 아니라
보복하러 대통령나왔다고하고, 수소를 어떻게 만드냐고 싸우고,그저 웃고.
언론이 국민의힘이 잘못해도 과잉보호를 해서
국민의힘이 개선의 여지가 전혀없고
정상으로 돌아올 감각이 전혀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2WSgQbAMUX8
이재명과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국힘은 그들 자체가 조폭이다
소리지르고 고성방가, 조폭들을 상대로 국회에서 일을 하는 민주당 의원들 고생한다.
김용민 의원 같은 인물이 행안위에 있다면 국물도 없겠네.
의석 많으면 활용해야지, 표결해서 제명하고, 표결해서 사보임하고 제대로 쪽수의 맛을 보여주면 돼
https://www.youtube.com/watch?v=xi7nH2XQk0Q
이번 사안은 적당히 넘어가면 안된다. 쪽수가 많은데 끌려다니는 건 정치할 자격이 없는 것
이번에야 말로 '숫자의 정치'를 제대로 보여줘라.
윤석열이 오늘 대구경북에서 토론회를 하니
대구경북을 위하여 전두환을 소환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