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2021.11.15.
저희 구조론 회원 수원나그네님이 지난 8월에 고발한 결과 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6174
스마일
2021.11.15.
안 보이는 곳에서 애 많이 쓰시네요.
스마일
2021.11.14.
윤석열은 종부세를 걷지 않는만큼 서민에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인가?
부자한테서 걷지 않는 세금은 누구에게 부과할 생각인가?
집값은 서민이 올리지않았다. 경제지, 투기꾼,버스타고 지방순회하며 아파트투기한 사람들이 올렸다.
세금을 적게 내고 싶으면 이 투기꾼을 잡아야하지 않는가?
세금은 공공환수이다.
대장동 공공환수 적게했다고 이재명을 죽일라고 하면서 집값이 오는 부자들의 돈을 공공환수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를 윤석열이 말해야한다.
부자한테서 걷지 않는 세금은 누구에게 부과할 생각인가?
집값은 서민이 올리지않았다. 경제지, 투기꾼,버스타고 지방순회하며 아파트투기한 사람들이 올렸다.
세금을 적게 내고 싶으면 이 투기꾼을 잡아야하지 않는가?
세금은 공공환수이다.
대장동 공공환수 적게했다고 이재명을 죽일라고 하면서 집값이 오는 부자들의 돈을 공공환수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를 윤석열이 말해야한다.
universe
2021.11.14.
잼인네요!!
김동렬
2021.11.14.
까마귀는 까마귀 눈에만 보이는 색이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비둘기 목과 비슷한데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이 살짝 다르게 보입니다.
까마귀 눈에는 초록 혹은 보라빛이 감도는 검은 색으로 보인다고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김동렬
2021.11.14.
dksnow
2021.11.14.
자기 자식한테도 유산을 안주고, 도와주지도 않다가, 손자들이 어려움에 처해서, 대학에서 쫓겨나면 (미국에선 쫓아내죠 대학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4년 학비 (미국 사립대 일년 학비+생활비는 1억5천 정도죠) 를 내주더란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더군요...
착취할 대상과 국가가 남아있던 20세기까지는, 서구식 사고가 강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되고, 착취 대상도 지구에선 없어진 21세기에는 심리적 사회주의를 하는 한국의 정서가 우위를 차지하는 시기가 오게 된다고 봅니다. 저는 한국의 의리가 일종의 심리적 사회주의라고 봅니다. 한국인들이 크게 좌절하는 상대에 대한 무한한 간섭. 그게 서구인들은 무척 당황스러운거겠죠.
전지구적 인간의 영향의 가장 큰 부분은 질소비료로 인한 바다로의 부영양화라고 보아야 할겁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들은, 서구 귀족들이 즐기는 고기후학의 지식 놀음이 될 확율이 높죠.
그보다는, 탄소중립이라든가, 이 상태 (중국과 인도의 가세)로 가면, 공멸한다는 전인류 전체 브레이크가 더 시급합니다.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지난 20년간 노력해온 빌게이츠도 하다하다, 코로나로라도 끓어들여, 우선, 출퇴근으로 인한 대기 탄소 오염과 물동량 (컨테이너선) 감소라도 밀어붙여봤다는 쪽에 좀 신빙성이 갑니다.
고기후학자들 공상 소설은, 21세기에는 너무 나이브하네요....
인류는, 18세기 증기기관 이후, 하다하다, 1-2차대전, 냉전 소멸, 세계화 그리고, 여기까지 왔고, 급기야, 지구를 삼키게 되는 수준에 왔으니, 이젠, 지구의 주인으로 스스로를 slow down할때가 온겁니다. 물론, 중국은 기어코 중국 서부 개발을 하겠지만요. 곧, 중국 티벳지역의 값싼 와인을 GS-25에서 맛보게 될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