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란스에 돌 던지고
시위하면서 폭죽을 던지는 서구의 시위문화에 대한 자성을 들어 본 적은 없다.
한국에서 80년대에나 하던 시위방식을 아직도 하는 서구.
알고보면 경찰도 한 가족이다. 한가족에 돌이나 화염병을 던지고 싶은가보다 서구는.
지금 유럽은 새로운 코로나진원지가 되어 다시 부분적 락다운으로 가고있다.
그러나 락다운을 한번 경험한 서구시민이 락다운을 반대하고 주사맞는 것도 반대한다.
백신을 맞는 것은 주사작용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 맞는 것이며
그것을 싫어하고 백신주사를 맞지 않는다면 집 밖으로 나올 권리는 없다.
세상의 권리는 뭐든 행하는 쪽에 있지 반대하는 쪽에 권리는 없다.
본인이 건강하고 주사를 맞지 않지만 어르신들은 그런 이기주의로 코로나에 감염되어
돌아가실 수 있다. 건강한 사람 자신이 전염병살인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서구는 개인주의로 '모두들 나 잘랐소'로 대응하니 전염병시기에 대응이 어려운 것이다.
전시와 같은 전염시기대에 개인주의는 강한사람만 살아남고 약한사람은 전염병에 걸려죽는
사람이 태어난 우열에 의해서 생사가 갈릴 수 있는 것이다.
갑자기 우생학이 생각난다. 괜히 서구에서 우생학이 나왔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정권후퇴로 가자는 것이 윤석열 선거모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