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홍준표의 만남에 동석한 검찰선배는 또 누구인가?
그간 홍준표는 김종인과 경쟁하면서 김종인이 국민의힘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게
훼방을 놨을까? 그래야 홍준표의 몸값이 올라가지 않는 가 말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김종인과 홍준표의 기싸움은 없었나?
이제까지 홍준표가 2030을 위한적 SNS에 글을 쓴 것은
윤석열한테 김종인 대신 빨리 홍준표를 윤석열캠프로 데려가라는
몸값을 올리기 위한 구애작전이었나?
홍준표도 막말에 양아치 인것 모르는 사람있나?
2030이 김종인보다 홍준표를 좋아 것이라는 윤석열의 계산으로
김종인 버리고 홍준표 올인작전 펴는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끼리 아주 신이 났구만.
그나저나 검찰들이 나라접수 개시했나?
윤석열인사들이 하나같이 다 접조인인가?
율사들이 나라 접수 시작했어?
직역 1년 구형이면 원심에서 100%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확정이네요.
표창장 갖고 몇 년 때린 검찰이 잔고위조는 구형이 1년? 이제 맘놓고 잔고위조해도 되겠네
이준석도 윤석열공격중.
아직 둘다 어른이 되지 못 했나보다. 열심히 싸워라.
이준석은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
험한 말 해 놓고 담주 월욜에 선대위출정식에 나타나기 없기다.
윤석열은 오늘 홍준표 만났다는 뉴스 있던데
홍준표도 윤석열과 엮여서 좋은 것 있나?
아니면 이제까지 윤석열 험담한 것은 윤석열한테 구애작전 한 건가?
알고보니 윤석열과 홍준표도 둘이 사궈는 건가?
홍준표는 윤석열에 지고 들어가는 건가?
아무리 막말을 해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으니 그저 아무말이나 하는 윤석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를 것이다.
저 머리로 서울대는 어떻게 들어갔나?
문재인 첫번째 대통령 나왔을 때 진 전략을 그대로 구사하는 국민의힘.
진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김한길 때문인가?
그 당시에도 들어온 만큼 나가고
이세력 저세력이 유기적으로 뭉쳐지지않아서 고생했는 데
지금 국민의 힘 딱 그때 같다.
안철수와 단일화문제로 선거운동도 늦게 시작하고 더 문제가 되었던
문재인 첫번째 대선출마.
문재인이 두번째에서 당선된 것은 첫번째 실패를 철저히 분석해서 실천했기 때문.
국민의힘 인사는 아무도 이준석을 당대표로 받아들이지 않고 애로 보는 것.
이준석은 당심이 아니라 민심으로 뽑혔는 데
민심을 무시하고 당대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들로 봐서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으로 대한다.
윤석열은 이준석이 리프레시차원에서 배낭여행 떠난 대학생쯤으로 보고 있다.
윤석열이 국민한테 협박하잖아. '나 같이 바보같은 사람인데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잖아,
지지율 내가 올렸어. 국민이 올렸지. 그러니 나 찍어.'이렇게.
대통령후보가 이준석인가? 윤석열인가?
어차피 이준석은 윤석열이 당선되도 버려지고 당선되지 않아도 이미 버려졌으니
이준석의 운명은 하나 윤석열로 벌려지는 것 아닌가?
어제 뉴스에는 김병준도 제대로 윤석열과 섞이지 못하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