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대는 바이든
이 게임은 미국이 빠져야 서방이 이기는 구조
모든 부패의 아버지
역시 쉬쇼우둥 이네.
근데 쉬쇼우둥은 좀 연구대상인거 같음. 운동선수들은 대게 머리가 단순한데(나쁜뜻이 아니라 그래야 운동을 잘 함) 단순하지 않고 말도 달변이고 중국에서 나고 자랐으면서도 역사관도 균형잡혀있고 중화사상에 물들지도 않고 중국의 체제속에서 할 말을 하는 저 용기..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우크라이나측 발표를 곧이 곧대로 믿을 이유는 없지만
인터넷에 속속 올라오는 사진만 봐도 반은 맞는듯.
파괴된 장비가 1천대인데 숫자를 반으로 깎고
그 안에 병사가 다섯 명씩 타고있다고 해도 2천5백 명.
러시아군이 하루에 천명씩 죽고 있는 것은 사실인듯.
1만 명만 죽이면 러시아 내부에서 반전시위가 일어나고 푸틴 참수
쥴리도 공개해라. 못할게 뭐냐?
안철수는 신사적으로 나오는 민주당 애먹이다가
깡패같은 국힘당 상대하려니 확 깨네.
댓글..
검사때 언론에 흘리기로 피의자들을 때려잡던 공작질을 정치판에서 시전하네
면상에 선제타격 좀
국제관계는 냉엄하다.
상어가 피를 흘리면 일제히 몰려들어 물어뜯는다.
집단의 다구리를 피할 수 없다.
러시아가 먼저 죽고 중국이 다음 죽는다.
작금의 상황전개에 대해 푸틴이 미쳤다는 설명 외에 다른 모든 설명은 납득불가
혹시 푸틴이 정말 미쳤다면
최후의 한방
너죽고 나죽자
하는식의 최악의 결정을 안할까요?
부하가 말려야죠.
안철수 깐단다. 양파나 까시지. 잣을 까든가.
바람찬 흑산 부두에 노래하는 준석이
교전국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면 위험하지.
그랬구나.
러시아가 망하면 중국도 망한다.
러시아를 살리려면 지금 러시아를 버려야 한다.
지금은 미국 대 러시아+중국이지만
놔두면 세계 대 러시아 그리고 중국이 된다.
러시아가 먼저 망하고 중국은 다음 타깃이 된다.
하나의 질서가 무너지면 새로운 질서로 찾아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
참새가 날아가는구나.
장핵관이 돌아오니 이준새가 날아가는구나.
낙동강에 버려진 오리알이 수두룩 하구나.
황당한 쓰레기네.
2차대전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아야지.
3일 안에 못 이기면 3년이 지나도 못 이기는게 전쟁.
군대는 기습을 당하면 와르르 무너지는데 그걸 막아주는 것은 외국의 지원
세계가 편을 들어주면 없던 용기도 생겨서 미친듯이 싸우는게 인간.
지지율 놀음 한답시고 많은 사람 죽여놓고 여전히 영삼하구나.
총독부 건물 해체하고 90퍼센트 지지율로 기세 올릴 때는 좋았지만
일본이 그 보복으로 IMF 일으킬 때는 복지부동. 하는 짓이 극우 나치 젤렌스키.
흥민이 흥하는구나.
엄청난 패스 엄청난 골
혹시 푸틴이 정말 미쳤다면
최후의 한방
너죽고 나죽자
하는식의 최악의 결정을 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