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중국이 푸틴 숨통을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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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이번에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 러시아가 살아야 중국도 산다. 놔두면 러시아가 죽는 것은 백 퍼센트.

15억 중국이 1억4천 러시아 시다바리 하는게 말이 돼? 



둔재 주위에 십상시만 모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8092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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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8
윤석열 주위에 인재가 보이나?
장재원이 인재인가?
권성동이 인재인가?

검사눈에 인재는 검사만 보이고
검사들만 모여든다.
인재를 볼 눈이 있는 사람 주위에
검사만 모여드나?


또 기어나온 윤핵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9261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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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히로시마 장제원 나가사키 권성동 하나씩 터지고 죽으면 되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8.
요 며칠 조용했다.
저쪽은 의미 선거 끝난줄 안다.
단일화이슈만 3월 8일까지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믿고 있는 윤석열.
그래서 윤핵관들이 신이나서 나서나?

대통령자리가 이권배분 하는 자리인줄 아나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8.
신천지 30만과 국민의힘 당원 50만(?)이 지난 일년동안 여론조사에 단련이 되어 있다.


암살왕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9043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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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한두 명 죽인게 아니지.

이번에는 본인이 암살될 차례.

안중근스키 김재규스키 나서라.  



인간은 잔인한 동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6453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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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인간은 잔인한 동물이다. 러시아를 먼저 죽이고 다음 중국을 죽인다. 미국이 전면에 나서면 미국에 대한 견제 심리로 다들 관망하게 되지만 미국이 손을 떼면 모두가 행동에 나선다. 집단 다구리를 시전하는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안보를 떠넘기고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젤렌스키 짓, 윤석열 짓을 하려고 한다. 미국을 끌어들이고 자신은 뒤로 빠지려고 한다. 그래서 되는게 없다. 미국이 무엇을 좀 해보려고 하면 빅브라더 미국을 견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이 그것을 알고 손을 빼버렸다. 이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진다. 새로운 질서가 등장하려는 조짐에 인간들이 흥분하게 된다. 인류 전체가 폭주하는 것이다. 프랑스 혁명이든 러시아 혁명이든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하다보니 에너지의 쏠림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이다. 인류는 폭주한다. 푸틴은 죽는다. 그 다음은 시진핑이다. 희망이기도 하고 재앙이기도 하다. 



문재인 무기실험마다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7010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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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8

윤석열같이 전국 방방곡곡 다니면서

문재인과 민주당 욕을 하면 국방이 튼튼해지나?


윤석열이 민주당 욕을 하면

미국에서 한국을 위해서 사드를 만들어놓고 기다리고 있나?

재고도 없다는 미국 사드에 목 좀 그만 메고

스스로 강해질 생각을 해라.


나라의 운명은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그렇치않으면 민비꼴 난다.

민비가 자신의 실정을 감추기 위해서 허약한 조선조정에

한번은 러시아 끌어들이고

또 한번은 일본, 다음은 중국을 번갈아가면서 끌어들여서

조선이 부국이 되었나? 망했나?


스스로 강해져야한다. 스스로.



기승전결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754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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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기 김대중

승 노무현

전 문재인

결 이재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22.02.28.

멋있다.



기자는 강성지지층이라는 기사를 못 쓰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7545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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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8

이쪽 지지자들이 문자메세지를 보내면

강성지지층들이 괴롭힌다면서 지지층과 민주당 이간질 시키면서 

국민의힘 지지층이 안철수 괴롭히는 것에

국민의힘 강성지지층이 안철수를 괴롭힌다고 기사를 못 쓰나?



음모론 꺼내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7261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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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8

제발 미래를 보여줘라.

어제는 안철수와 권력 뒷거래 까발리고

오늘은 공산국과 교류하겠다는 40년전 생각말고.

90년대초에 중국, 러시아와 수교를 맺었다.

윤석열은 중러와 누가 수교를 맺었는 지도 모를 것이다.

노태우라고 국민의힘 조상이 공산국과 수교를 맺었다.

그리고 이미 베트남하고도 인적물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제발 모르면 구글에서 찾아보고라고 말을 해라.


매일 반중이라고 욕하며서 오늘은 공산국교류한다고 그러냐?

대한민국에 상품교역이 안되는 나라는 지구상에 북한말고 다른 나라가 있나?

윤석열은 공산국과 교류를 말하는 것은 북한과 교류하겠다는 참신한 생각인가?


음모론이나 공산국과교류 이런 거 말고 

제발 새로운 것을 말해라. 언제까지 재방송을 봐야하나?


이런 머리로 어떻게 전문가를 알아보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나?

둔재가 인재를 알 수 볼 수 없다.

둔재의 눈에는 둔재만 보인다.

자신이 한말이 협잡이나 음모론 밖에 없으면서

어떻게 인재를 알아보고 적시적소에 배치할 수 있나?


도대체 검사들은 검사임용되면 세상과 단절하고 뉴스를 차단하고 사나?




정치보복생각만 하면 힘이 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Nj_Ss8b-U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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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8

TV토론 나오면 체력이 딸려서 서 있는 것도 힘들고

대답하기도 싫어하고 상대방이 무슨 질문을 한 지도 잘 모르고.

체력이 좋은 것 같지도 않은 데 요새는 배가 더 나온다.

대통령후보 일정이 살인적인 스케쥴 일텐데 배는 왜 더 나오나?


그래도 정치보복 얘기할 때 힘이 솟아난다.

얼굴 살 흔들면서 정치보복을 다짐한다.

또 다시 이명박근혜 10년을 재현할 생각에 힘이 나나?






윤석열이 열심히 하지 않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4425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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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8

이미 윤이 대통령 당선되었다고 생각하고 

안철수한테 공동인수위제안까지 하다니.

점괘가 대통령당선으로 나와서 설렁설렁 대충 선거운동하고 다니나?

그래서 TV토론에서도 질문에 대답도 다 하지 않고 있었나?

TV토론을 대충하고 노인공약을 내놓지 않아고

작은 언론들은 무시하나?


이미 윤이 대통령당선이라고 확신하나보다.

권력이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유력후보 2명이 나누어 먹는 것인가?




어느 병역기피자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4011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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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더럽게 죽네.



비열한 검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2481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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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기레기 끼고 뒤로 언플하는 기술로 정치를 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8.

오천만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안철수와 윤석열의 권력게임에만 관심이 있구나!


서초동 궁궐에 사는 윤석열은 서민의 삶이 관심이 없어서

정치초보는 국민의 삶을 실험실의 쥐로 보고 

집권하면 집무실 옮길 생각이나하고

안철수는 언론한테는 단일화한다고 하고 뒤에서는 단일화하고 있고

안철수와 윤석열은 권력을 누가 가지나 그런 게임만 하나?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우리는 우리후보한테나 집중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75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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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8

안철수를 두고 이재명 지지자가 움직이나? 

윤석열 지지자가 움직이나?

잘 모르겠으나 어제 하루 한국갤럽의 발표는 

이재명 지지자가 안으로 옮겨간 것 처럼 보인다.

우리는 이재명에 집중하자!





똥배 영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12442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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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김정은이 웃는다. 



국민의 등은 윤의 구둣발 올리는 곳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08563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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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8

반대하는 국민을 사람을 보지 않는 저쪽 후보.

여성의 목을 조르고 질질 끓다니.

대한민국에 신천지와 무당이 아니면 사람으로 보이지 않나?



막상막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09114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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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너무 이기면 저쪽이 결집해. 살살 가자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8.

끝까지 긴장놓고 절실한쪽이 이긴다.

어제 윤석열 기자화견은 동정표 유발작전일 것이다. 박근혜처럼. 

그리고 약간의 효과는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저쪽은 3월 8일까지 단일화를 얘기할 지도 모른다.

투표용지가 인쇄되도 그들은 단일화 얘기를 할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쪽이기 때문에.


선거는 3월 9일 투표를 맞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지지율 맞추기 이런거 하지 말자.

지지율 맞추기 해서 맞은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런거 하면 경험상 저쪽이 더 단결하는 것 같다.


절실하게 주변사람을 설득해 나가자.




나를 찍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08515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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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8

내 표를 왜 남줘? 바보냐? 내 말을 들을 사람을 찍는게 정답.


20대 .. 군 복무기간 단축, 여성정책, 최저임금 얻어냈고, 챙길거 챙겼고, 더 이상 나올게 없고, 근데 왜 화가 나지? 내 말을 듣는 사람을 찍으라고? 누가 내 말을 듣지? 왜 나는 언제나 매달리는 쪽이고 정권은 내게 시혜를 베추는 역할이지? 불쾌해.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 왜? 내가 찐따에 젖밥이거든. 세상에 누가 내 말을 듣겠냐구. 이런 때는 개판쳐서 혼란을 조성하고 기회를 엿보는 게 정답이지. 깽판이다. 석열이 찍어버려. 저 인간이 나라를 망치겠지. 그러면 기회가 올지도 모르지. 이판사판 도박이다.


20대가 깽판을 치는 이유는 이미 다 얻어내서 더 얻어낼게 없기 때문. 지렛대가 없기 때문. 정권을 복종시킬 수단이 없기 때문. 스스로가 강해지는 수밖에. 그러나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정권을 길들여 가야지. 깽판 치면 안 돼. 준거 도로 뺏어가. 20대가 힘이 없기 때문에 열패감에 쩔어서 정권을 움직일 지렛대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그러나 나이가 들고 힘이 생기는 법. 



공매도 허용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_rOQ2jtq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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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28

선진국 되는 게 마냥 좋은 게 아닌게

정신줄 놓고 투기하듯이 주식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개털리는 거

자본주의의 본질이 몰아주기인데

주식도 그렇고 공매도도 마찬가지

상호작용의 총량을 늘려서

결국은 될 놈한테 몰아주는 시스템

주식이 한 명의 대박 뒤에 99명의 쪽박이 있는 거라면

공매도는 한 명 뒤에 9999명의 쪽박이 줄서고 있음

근데 그렇게 해야 선진국이 되는거

그렇게 국민의 금융 수준이 올라가면

결국은 후진국을 털어먹지

IMF 구제금융이 일종의 선진국이 후진국 털어먹기 하는거 아니겠음?

그리고 이제부터 

쥴리같은 사기꾼들은 걸리는 즉시 종신형



다시 나타난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806334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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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8

아들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장제원은

윤석열캠프에서 물러난다고 하더니 

윤석열 전권대사로 활약하고 있었다고.

윤석열의 공정은 국민과의 약속을 깨는 것이 공정인가?


안철수도 단일화에 대한 여지를 계속 남기면서

특유의 이쪽저쪽 간보기를 하고.


윤안이 단일화로 여론조사를 교란시키고.

안철수는 단일화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언론이 단일화를 넣어서 여론조사를 하고 있다.


윤석열이 오직 선거를 치르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고

윤안단일화로 지지자들 각성 시켜서 

윤의 단점을 가리고 선거에 이기는 방법 뿐이다.


오늘 아침 서울신문 갤럽조사에도 윤안의 단일화가 다시 나와서

여론조사결과가 윤석열이 큰 차로 앞서는 걸로 나온다.

윤의 선거전략이 오직 '윤안 단일화'에 만 있고

언론이 그것을 받쳐주고 있다.


그러니 지난주 여론조사결과 딱 붙었다고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