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러시아 공군기가 16대 격추, 헬기가 3대 격추된 것을 보면
우크라이나 일일 전황보고가 근래에는 정확한듯.
러시아군이 대략 하루 500명씩 죽고 있음.
그 세배수가 부상 등으로 전장이탈,
다시 그 세배수가 재편성이면
한달에 1만 5천명 사망, 4만명 무력화. 10만명 재편성으로
당장 전선에 투입 가능한 병력은 10만으로 쪼그라들고
점령지 치안 확보, 보급로 보호 등으로 병력 절반은 이탈하고
대가리 숫자가 절대로 밀림.
격전지에는 1만 투입도 어려울듯.
우크라이나 군에 대량으로 포로로 잡히는 사태만 막으면
서서히 후퇴하면서 전선을 좁히고 보급선을 길게 하면 러시아는 아웃.
러시아는 최후의 공세를 해서 겁을 주고 휴전할듯.
민주당에도 필요해 보인다.
공개된 정보로 빠른 교차검증으로 가짜뉴스를 제거하는 것 말이다.
또 이번 전쟁을 보면 영어능력이 다시 한번 더 중용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