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경쟁을 한번도 해보지 않고
뭔가를 스스로 밤낮없이 준비해서 심사자들 앞에서 완전히 발가벗겨서
자신의 준비물이 평가를 당해보지 않고
기자들이 온갖 미사여구와 미화로 대통령행세 이준석과 대통령수험생 윤석열을
하늘에 계신 하느님보다 더 찬양을 해 주시고
북한의 김정은보다 더 찬란하게 기사를 써 주시니
이준석과 윤석열이 잘 난줄 알고 말도 되지 않는 글을 쓰는 것이다.
그때 그 시절 박근혜를 만든 언론과 현재 이준석과 윤석열을 띄운 언론은
완전히 같은 언론이다.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고 어려운 지 이준석이 알까? 윤석열이 알까?
검찰과 언론의 과잉보호로 이준석과 윤석열은 현실이 얼마나 치열한지 모른다.
한때 안철수는 학력이 화려함을 내세워
트럼프와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동문이라고 스펙을 자랑했고
하버드대 나온 이준석도 학력의 화려움을 언론이 띄워줬고
윤석열도 서울대 출신이다.
하버드대 나오고 펜실베니아 와트스쿨을 나오고 서울대를 나오면
사람이 무식해야 인정받는가?
명문대졸업생은 무식해야 인기가 있는가?
위안부 논문으로 공분을 산 하버드대 램지어교수와
한글문장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하버드대 출신 이준석.
하버드대는 바보를 만들어내는 공장인가?
중국은, 30년간 국제적으로 갈굼당하기로 한듯...
2005년에 nba 스폰서는 토요타
https://www.autonews.com/article/20050314/ANA/503140771/slam-dunk-toyota-to-sponsor-nba
2021년 nba 스폰서는
https://www.kiamedia.com/us/en/media/pressreleases/16850/kia-motors-partners-with-the-national-basketball-players-association-and-sirius-xm-to-accelerate-the
2022년에 Huawei가 nba 스폰서가 될 확율은?
https://ca.sports.yahoo.com/news/huawei-cfo-seeks-publication-ban-182327838.html
쉽지 않을듯.
그 사이 (30년간 중국 두들겨 맞는사이) 이득볼 국가는?
과연 한반도가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가.
박근혜와 이준석이 정치사에 어떤 획을 남길까?
박근혜때문에 한동안 여성정치인이 어렵겠다는 말이 떠돌았었다.
이준석은 오늘까지 국민의힘 부동산전수조사 동의서 제출기한이다.
이준석은 당장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를 받아라!
이준석이 국민의힘이 부동산을 숨길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나?
그리고 이준석은 정찬민을 구속시켜야 한다.
윤석열은 대통령연습하러 나오나보다.
전염병시대는 전쟁과 같은 국가의 위기시대인데
이제서야 걸음마를 띄며 대통령되기 연습하려고 나왔나?
국가위시기대에 리더가 아장아장 걷는 아이같은 상태여야 되나?
새벽에 잠깐 문대통령이 스페인도착하여 환영행사하는 것을 유튜브로 봤다.
스페인 재래식 병사는 다 나왔는지 규모는 블록버스터급이다.
의장대(?)행렬을 걸어도걸어도 끝이 나오지 않는다.
역대급 블록버스터 대우이다.
무슨 스페인 국군의 날도 아니고 민주국가에서 군인이 저렇게 화려하게
성대한 환영식을 치른 것은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