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를 소탕하고
계곡을 불법으로 점유한 파라솔(?)을 없애고
늘공들 규율을 잡아서
어공의 지시를 따르게 만들 지도자 필요하다.
언론들이 문대통령외교를 보도하지 않는 것은
지금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줄을 타면서 이쪽은 아닌가벼, 저쪽은 하며 아리송해하고 있지 않은가?
레이더는 자꾸 사고가 나니까 뺀 거지요.
카메라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한계가 있음.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이 오고 날씨가 궂으면 카메라가 먹통이 됩니다.
업계에 비관론이 판을 치니까 목표를 낮췄다고 보는게 진실.
전문가들이 완전한 자율주행 2020년이면 된다고 떠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문제해결은 간단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포기하고 가성비 중심으로 목표를 낮추면 됨.
5단계는 포기, 4단계는 10년 이내, 3단계는 수년 안에. 현재는 2.5단계. 이게 테슬라의 현실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올해 안에 완전 자율주행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삥어요.
유튜버로 돈 벌려면 무조건 테슬라 찬양이 정답이긴 합니다.
http://www.dailysi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00
혼다가 3단계를 한다고 말은 하는데 고속도로 이야기고
혼잡한 시내 도로나 신호등 문제, 보행자 문제는 답을 내놓는 업체가 없는듯.
어둠 속에서 갑작스레 뛰어드는 멧돼지를 해결하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듯.
공사판 작업자나 보행자가 수신호를 하면 인공지능이 알아듣는가?
인공지능이 로봇팔이나 마이크로 다른 차나 보행자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는가?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주행할 수 없는데 천천히 계속 오면 한 시간도 기다릴 것인가?
긴급한 이유로 법을 어겨야만 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어떤 판단을 할 것인가?
앞차의 깜박이나 비상등을 알아보는가? 우회전하면서 왼쪽 깜박이를 넣어도 이해하는가?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는 자율주행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
사람도 눈과 귀와 머리와 손발을 전부 사용하는 거지 하나만 쓰지 않습니다.
다른 회사와 같은 조건에서는 테슬라가 인공지능으로 반보 앞서가는 것은 맞습니다.
특수구간에서 하는 것은 30년 전에 나온 거고 돌발상황에 대응해야 진짜입니다.
테슬라 - 고속도로에서 차선변경을 하고 램프구간과 터널구간에 대응한다.
혼다 - 고속도로에서 막힐 때 운전자는 자고 차는 저속운행을 할 수 있다.
3년 내 - 신호등과 보행자의 수신호를 인식하고 시내도로에서 핸들에서 손을 놓을 수 있다.
10년 내 - 자해공갈단, 민식이 놀이, 멧돼지의 측면공격, 시골길과 산길에 대응할 수 있다. 핸들이 없다.
100년 내 - 장님도 면허를 딴다.
헌정사상 첫 삼십대 당대표가 나와서
눈길을 처음 걸어가 눈길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라면
함부로 탭댄스를 추면 안된다. 그런데 지금 이준석의 행동은 뭔가?
이준석때문에 다시 삼십대당대표가 못 나올 수 있다.
막말을 하고 상대방을 조롱하는 것이 젊은 패기라고
이준석은 착각하고 있는가?
언론이 연예인같이 이준석을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니
이준석이 구름위에 올라가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아닌가?
이준석이 윤석열처럼 정신이 붕 떠 있어서
현실착각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혹시 조선일보에서 이준석을 빨리 끌어내리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나?
다시 국민의 짐 비대위 체제로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