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역사공부 안 한 것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0700398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8

한국영화건 드라마건 고증은 일본인들이 비웃을 정도로 수준이하



민망하면 어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80800363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8

별 트집 다 잡는 

정신병자들이 너무나 많아.


세상이 내게 맞춰라고 말하지 말고 

내가 세상에 맞춰 살아야지.


진실을 말해줘?

사회활동을 안 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사람은

할 말이 없어서 매우 뻘쭘하게 되는데


뭔가 민망한걸 포착하면 찬스다 하고 

재빨리 사회를 향해 말을 거는거야.


민망한게 아니고 시비걸 건수를 잡은 거지.

물론 핫팬츠를 입은 사람도 레깅스를 입은 사람도 똑같아.


상대방이 내게 말을 걸 기회를 주는 방법이지.

레깅스를 입고 있다가 남들이 쳐다보면 왜 쳐다보냐 하고 말을 거는 거지.


말을 하지 않더라도 뭔가 눈빛 상호작용을 한 거야. 

호르몬 나와준다고. 그러면 된 거야.


호르몬이 목적이잖아.

너나 나나 호르몬 안에 머무르고 싶은 거잖아. 


그것이 부인할 수 없는 인간의 본질.

말 걸 기회를 주면 고마운 줄 알라구.


물론 오바하는 관종도 있지만 

민망하다고 시비 거는 사람도 똑같아. 


인간들 원래 그렇게 살아왔어.

왜? 사회적 동물이니까. 다른 동물은 안 그래. 인간만 그래.


인간들은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하거든.

먼저 시비를 걸면 내가 이겼다는듯이 의기양양해지는 거지.


일베들이 다 그런다구.

이기는 방법은 만만한 표적을 찾아 때려주는 거지.


구역을 순찰하는 동물의 본능.

내 구역에 하의실종 남자가 포착되었다 하고 기세를 올리는 거지.


기세를 올리면 호르몬이 나와주는 거지.

호르몬이 인간의 목적. 문제는 중독과 반복.



일본 기술 안 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72316056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8

일본 배를 사용하지 말아야겠구먼. 세월호나 만들고 말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3.28.
에버 기븐 호는 이 사건 외에도 2019년 함부르크 항구 근처에서 25m 페리선과 충돌하여 페리선에 심각한 손상을 낸 전적이 있다.(출처 나무위키)


공급에 장사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7180327164?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3.27
기자는 제목을 왜 저런식으로 뽑나? 전세값 내려가면 집주인이
불안하지 세입자가 불안하나?
기자도 강남에 집을 가지고 있나?
제모하고 기사내용이 다르다.

이제 꾸준히 아파트를 공급하고 투기꾼만 잡으면 된다.
전주시처럼 투기꾼을 철저히 찾아내서 응징하고 투기못하게
제도화하고
이해충돌방지법도 하루속히 통과시키자.


국민의힘은 공약.No비전 Yes 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716331424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3.27
넷플릭스의 민주야 사랑해에 시비거는 국민의 힘.
대부분의 시민은 민주야 사랑해가 있었는시 몰랐는 데
국민의힘이 넷플릭스를 고소해서 알게 되었다.

댓글처럼 국민은행, 국민대, 국민일보는 국민이라는
이름을 쓰니 이름을 바꿔야하나?
일년 내내 국민은행은 국민의짐을 홍보하는 건가?

국민은 왜 자꾸 언론탄압에 드라마탄압에 온갖 종류의 탄압만
생각하는 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7.
민주야 사랑해가 아니고 민주야 좋아해.


상습사기의 정석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3270...BghnlE05uI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1.03.27
학폭에서도 이런 인간이 있다.
얼마전 사설 엠불런스로 우연인 듯 교통사고 유발해서 상습적으로 합의금 타먹던 사기꾼도 마찬가지고.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법을 악용하여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이런 못된 인간들은 사회에서 엄중한 철퇴를 날려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3.27.

학폭에서는 어떤 양상인지 예시를 좀 알 수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03.27.
양상은 똑같아요.
사소한 일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너 고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65579


정치인의 거짓말은 시정운영 리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710273487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3.27
정치인의 거짓말은 자살행위와 같다.
오세훈의 적은 오세훈이라는 말이 있는 데
오세훈을 공격하는 것은 오세훈 자신이 했던 말이다.
오세훈이 거짓말을 했으로 후보사태해야한다.

오세훈이 서울시장되서 전광훈 사랑교회에 보상비를
500억 넘게 주느니 그 돈으로 아이들 급식을 줘서
젊은 엄마들이 직장에 집중할 수 있게 해야한다.


쇼는 잘해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70113394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7

해저로 가는 핵추진 컨테이너선이나 만들어보지 쇼만 잘하면 뭐해?



진지하지 않으면 역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6142435367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3.26

자국민이 죽어가는데 패션쇼 하는 관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3.27.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일단 고국에 있는 친척은 전부 죽었다고 보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7.
각자 자신들이 잘 하는 방법으로 세계와 친구를 사귄다음 미얀마군부 실상을 세계에 알려 미얀마군부를 압박해야죠.

나라가 어려우면 엘리트만 나서고 많이 배우는 사람만 나서는 것이 아니라 다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진화론의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00301254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6

지금까지 나온 진화론은 모두 틀렸다.

모든 진화는 유전자의 진화다.

모든 존재는 그것을 그것이게 하는 그것이 있다.

그것은 조절장치다.

생명의 조절장치는 유전자다.

생명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자신을 조절한다.

조절 메커니즘은 자극과 반응으로 이루어진다.

외부에서 일어나는 자극과 반응을 내면화 한 것이 신경과 뇌다.

외부 혹은 반 외부에서 일어나는 소화관, 강장을 내부로 들여온 것이 위장이다.

결정적인 진화는 세포벽과 진핵생물 그리고 성의 등장이다.

세포벽을 획득하면서 물리적 대칭을 이루어 자극과 반응형태로 상호작용이 가능해졌다.

여러개의 세포가 공존하면서 내부 생태계가 가능해졌다. 

환경과 생명체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극과 반응을 자기 내부에서 일어나게 조절한다.

결정적으로 암수를 나누는 성이 등장하면서 유전자까지 조절하게 되었다.

1) 세포벽의 등장으로 자극과 반응의 조절장치 획득

2) 신경과 뇌의 등장으로 자기 내부에서 자극과 반응 복제

3) 세포핵의 등장으로 에너지의 조절

4) 다세포의 등장으로 내부 생태계 획득

5) 암수 성의 등장으로 유전자를 조절


이러한 조절장치의 획득에 의해 종은 진화한 것이며

유전자 자체가 바로 조절장치다.

조절장치가 외부환경에 대해 자신을 조절해온 것이 진화다.

양의 피드백을 받아야 하므로 진화할 뿐 퇴화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나온 진화에 대한 모든 개소리들은 

자동차를 관찰하되 엔진후드를 열어보지 않고 

문짝만 보고 음 이게 자동차구나 하는 것처럼 피상적인 관찰이다.

자동차에 엔진이 있듯이 진화에도 엔진이 있다.

진화의 엔진은 유전자의 조절장치다.

조절장치가 환경에 맞게 조절장치 자신을 조절해온 것이 진화다.

애초에 유전자는 환경에 맞게 조절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전략적 판단을 하며 이기는 것만 남기도록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다.

전략적 판단이란 환경에 맞서 이기는 선택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자신이 주도권을 잡는 선택을 한다. 



일베를 없애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daumnew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3.26

정치가 썩었다고 시민들이 고개를 돌리고 정치에 무관심하면

국민의 힘이 준동하여 나라곳간 다 털어간 결과가 LH사태와

전봉민, 이주환, 강기윤, 홍문표 같은 국회의원이 이해충돌을 일으킨다.

시민이 정치가 썩은 사람들의 준동으로 머리아프다고 고개를 돌리면

그들한테 지배를 받고 내가 욕하는 사람들에게 지배를 받는다.


일베도 피하지말고 맞서야 한다. 원래 그런 사람들이거니하고

고개를 돌리고 일베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을 놔두면

자라는 청소년세대들은 일베들이 원래 있었으므로

아무런 가치 판단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일베는 박멸해야한다. 일베들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를 점령했다고

그 커뮤니티 사이트를 외면하지 말고 그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일베를 퇴장시켜야한다.


다음의 거짓같은 기사에서 대통령이나 민주당을 욕해도

그런 곳에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댓글을 남겨야 동료가 방황하지 않는다.




안철수, 김종인,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GLpEyMFKH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3.26

김종인과 안철수는 사이가 안 좋다.

안철수가 연설하는 동안 내려가는 김종인!


홍준표가 와서 당대표가 되라!




전셋값 내려가는 중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17320218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3.26

댓글 중:

아무리 투기세력이 많아도  매수자 없으면 결국 하락하게 마련... 현 시점 가격의 절반이하로 떨어져야 정상 아닌가...
절대 매수자님들이 투기에 심리적으로 밀리면 결국 폭망합니다... 신중하세요 계산 잘하고....


위의 댓글처럼 투기꾼이 언론으로 지금 당장 집을 사라고 독려를 해도

매수자가 받아주지 않으면 결국 집값은 하락합니다.

전세값이 내려가는 것은 전세수요는 실수요이므로

전세의 실수요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조선일보가 어제 다시 '영끌'을 얘기하며 부추기는 데 속지 맙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6.

https://news.v.daum.net/v/20210326111517261

기사중: 서울집값 매수 심리가 떨어지는 중: '매도자 많음' 수준도 96.2→90.3→82.6→79.8 등 점점 강해지고 있다.


조선일보가 요새 다시 패닉바잉기사를 냈는 데

2,30대들의 미래를 걱정하면 패닝바이기사를 낼 수 있나?

조중동이 작년에 패닉바잉기사를 손해를 본층이 2,30대 아닌가?

2,30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조중동은 집가지고 장난치는 기사 그만내라!


뭐든지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외치며 민간 100%에 맡겨놓으면

약육강식과 폭력이 난무하고 나한만 잘살면 공동체는 무너뜨리던지 말던지 신경안쓰는 시대가 온다.

재건축자들이 분양가로 장난치고 전세집주인이 전세가로 장난치고 언론이 장난친다.

싸고 질좋은 공공임대주택을 국가가 보급해서 민간이 집값으로 장난을 못 치게 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6.

오세훈은 민간주도로 집을 공급한다는 것은

서울집값을 투기판으로 만들어 집값을 올려놓겠다는 것이다.

강남만 좋은 일이고, 그 재건축에 왜 나머지 서울시민이 당해야 하나?



국회정무위원들! 이해충돌방지법을 통과시키자!!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yamaha180150/22210134274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3.26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을 통과시키자!

국민의짐 정무위원이 지연작전을 쓴다고 하는 데

국민의짐이 언제 한번 도와준 적이 있나?

국민의짐 무시하고 이해충돌방지법을 통과시키자!

국민의 85%가 원한다는 것은 국민의짐 지지자도 이 법이 통과되길 원하는 것이다.



벤투축구는 안된다니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3260818074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6

한국실정과 안 맞는 어설픈 유럽축구 흉내.

일본은 선수층이 두꺼워 기량이 고르므로 빌드업이 되는데


힌국은 선수층이 얇고 주전과 비주전 사이에 기량차이가 커서 빌드업이 안 됨.

국대 야구팀이 일본을 한 번 이길 수는 있는데 두 번 이기지 못하는 이유  


한 번 이기면서 체력고갈, 상대방에 의해 파악되는데 바꿔줄 선수가 없음.

1차전은 어떻게든 이기는데 2차전 3차전은 못 이김.


한국 야구 국대가 일본팀을 한번 이길 수 있지만 

일본은 그 정도 되는 팀을 열 팀은 만들 수 있음. 


전통적으로

패스만 하다가 문앞까지 가서 골은 못 넣는 일본

패스는 못해도 신체적 장점으로 어떻게든 골은 넣는 한국


벤투 등장 - 패스를 잘 해야지. 공 돌려. 일본처럼 해. 

한일전 결과 - 패스도 못하고 골도 못 넣고.


한일전은 밀집수비 후 몇몇 에이스의 신체적인 우위를 이용한 기습 외에 방법이 없음

키가 큰 선수, 크로스를 잘 올리는 선수. 킥이 정확한 선수. 스피드가 있는 선수 등 개인의 특기를 살려야 함.


엘리트축구로 아기자기 하고 예쁜 축구는 불가능.

그거 되려면 모든 초등학교에 축구팀을 만들어야 함.


중요한 것은 애초에 이런 결과 알았으면서도 

여론에 휘둘리는 축협이 면피용으로 벤투를 임명한 사실.


네티즌 개소리를 무시해야 하는데 네티즌이 원하는대로 하니까 최악이 나오는 것.

현대축구의 최신유행을 따라간다는 사실을 보여주면 네티즌이 잠잠해지니까.


정치도 마찬가지. 목청 큰 사람들 개소리 따라가면 안됨.

여론조사 따라가고 기레기 따라가다가 망한 안철수 꼴 나는 것.


진실을 말하자구. 빌드업이라는 단어 하나가 필요했던 거지.

빌드업이라고 하니까 뭔가 있어보이잖아.


개티즌 - 빌드업 빌드업 빌드업 

축협 - 옛다 벤투다 됐냐? 벤투는 랜덤박스야. 그 안에서 빌드업 찾아서 하나씩 나눠가져. 


결론은 유행을 쫓아 헛소리 하는 개티즌과

개티즌 비위에 맞춰준 축협의 면피행정이 낳은 참사라는 것.


잘못되면 벤투에게 책임 미루면 되고

벤투 같은 사람을 뽑으라고 요구한 팬들에게 책임 미루면 되고.


한 두 명의 스타에 의존할 것이냐 

고른 기량을 가진 선수의 벌떼축구냐


장기적으로 가면 고른 기량을 가진 선수들의 벌떼축구가 이기는 법

그러나 한일전은 단판승부이므로 서로 상대의 기량이 파악 안 된 상태에서 


한 두 명의 스타에 의존하여 한국이 일본을 이겨온 것.

특히 신체적인 우위를 이용한게 먹힘. 단기전의 특성을 활용할 밖에.


프로야구도 그렇고 재벌이 면피행정 주특기.

이대호 전시효과 김태균 전시효과 전시행정 좋잖아. 이번에는 추신수



드론은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60509081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6

시끄러워서.

장난감이나 카메라 정도는 되는데 

사람이 타거나 택배를 하려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 저속비행을 하거나 저고도로 비행하면 

새가 날아와서 부딪히고 인간이 돌을 던진다. 

전깃줄과 나뭇가지 등 방해요소가 너무 많다. 


2. 저고도 비행을 하면 민가에 소음이 너무 크다.


3,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4. 드론택시는 수소연료전지로 가야 하는데 중국업체는 개념이 없다.


5. 궂은 날씨나 야간에는 이륙할 수 없다.


30년 안에는 쉽지 않을듯.

드론의 유일한 장점은 인공지능을 탑재하면 조종이 쉽다는 건데

그것도 바람이 안 부는 좋은 날씨에 한정된다는게 문제.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해가 지면 헬기처럼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합니다.

헬기도 안개가 끼거나 날씨가 궂으면 뜨지 못하는데 드론은 무리.

좋은 날씨에 넓은 장소를 골라서 시험비행은 할 수 있지만

내 머리 위로 사람을 태운 드론이 굉음을 내며 날아가는 것을 본다면 모두 발작을 일으켜버려.

장난감 쿼드콥터 조차도 시끄러워. 

결정적으로 나무에 걸려 프로펠러 손상.


하이퍼루프나 자기부상열차처럼

안되는데 된다고 우기는 사람들 때문에 피곤.

되기는 되는데 돈이 안 되지. 

콩코드처럼 무리수를 쓰면 일부 구간에 잠시 운영은 하지.

호주처럼 땅 넓은 곳은 드론택배를 할 수도 있지.

근데 해보니까 잘 안됨.

사람이 없어서 방해자고 없고 좋은데 화물이 없어.

피자를 주문하는 인간이 있어야 드론택배를 하지.

고객이 있는 곳은 방해자가 있고 방해자가 없는 곳은 고객이 없고.

헬기만 해도 사람이 내리고 타는 20분 동안 계속 엔진을 돌려서 

주변에 미치는 소음피해가 장난이 아니야. 

이국종이 두 손 두 발을 들어.

도착 즉시 엔진 끄고 탑승 즉시 엔진 켜고 이게 안 됨.

공회전을 수십 분 동안 하는 것이여.

긴급환자 이송하는데 착륙부터 이륙까지 시간이 너무 걸려.

물리학과 싸우지 마라 인간들아.


닥터헬기 인천주변 섬들로 평균 이동거리 90킬로에 이송시간 1시간 34분

헬기 운항속도 시속 200킬로면 실제 운항시간은 30분 빼고 나머지 1시간은 뭐했지?

뜨는데 20분 환자 싣는데 20분 환자 내리는데 20분

드론택시는 훨씬 빠르게 한다 해도 일단 30분 허비.

자동차에 30분 접어주고 시작하므로 운항거리가 100킬로 이상 되어야 유의미.

도로정체 때문에 자동차로 2시간 걸리는 거리를 드론택시로 1시간에 가야 승산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마땅한 곳을 찾을 수 없음

러시아워에 서울 동쪽에서 서쪽까지 1시간에 간다고 선전해서 재벌급 고객 100명정도 확보가능.

드론택시 이용자는 많아봐야 한국에 100명. 미국은 땅이 넓어서 좀 될걸. 1만 명 정도.

상업성이 있으려면 한국에 1만 명 미국에 10만 명 확보해야 



오세훈 찍어서 집갑 올리겠다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608190044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6

탐욕이 본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6.

이런 상황을 보면 미국의 자본주의가 극으로 달렸던 석유왕, 철도왕, 선박왕들의 전성시대가 생각납니다.

옆의 동료가 죽어가던 말던 더더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폭력과 거짓이 난무하던 시대, 왕들의 전성시대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언론왕, 재개발왕, 기득권왕들이 동료들이 죽어가던말던 서민들이 힘들던말던

자신들의 호주머니에 돈을 채우는 자본주의 왕들의 전성시대가

21세기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앞으로가게 하는 것은 민주당 지지자이므로 정신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커밍아웃을 하자면 세상돌아가는 것도 모르는 20대때는 이명박을 찍어야한다고 했고

이명박대통령되고 1달만에 후회하였습니다. 이명박이 못하면 시민들이 반대의사를 밝히면

이명박이 시민들의 말을 들어줄 거라는 낭만이 그때는 있었고 이명박못하면 바로

민주당으로 정권 넘어 올 줄 알았는 데 또 다시 박근혜정권이 왔습니다.


오세훈이 못하면 오세훈을 채찍질하면 될 거라고 하겠지만 오세훈은 이명박과 마찬가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명박이 되면 집값이 오를 거라는 기대감으로 다들 이명박이 찍었지만 집값을 더 떨어졌고

새누리당이 규제를 풀면서 다시 집값이 올라갔습니다.


오세훈이 서울시장되도 의회는 민주당이 잡고 있어서 오세훈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명박은 의회도 잡고 있어서 맘데로 했지만

오세훈은 서울시의회에 민주당이 절대다수여서 오세훈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중국식 자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607054009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6

어리석은 중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3.26.
3차 아편전쟁 터지기 전에 고려 인삼 상인 남한에 읍소해라


박형준캠프는 첫날유세부터 절하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photos/view/?468456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3.26

국민의짐이 시민을 향해서 할 수 있는 비전제시는

후보 첫날부터 '절'하는 건가?

오세훈은 20%넘게 박영선에 앞서면서도

박빙이라고하는 것은 여의도연구소에서 자체로

여론조사를 하여 불안감을 느끼는 건가?

오세훈은 언제 절하냐?


모든 여론조사가 20%이상 국민의짐이 앞서는 데

무엇이 두려워서 불안감을 나타내나? 오세훈, 박형준!!

20%이상 앞서면 이미 선거에서 이긴거고

오세훈 지지자는 이미 샴페인 터뜨리고 있던데...

오세훈은 그런데도 불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6.

오세훈이 서울시장후보되면서 압구정동, 용산 등에서 호가가 들썩인다.

부동산투기세력이  돈을 벌고 싶은 마지막발악일 것이다.

사익을 추구하는 사기업의 기자들도 물량은 넘쳐나지만

하락할 거라는 기사를 못 쓰는 이유는

오세훈이 서울을 다시 투기장으로 만들거라는 확신때문일 것이다.



태국에 부는 진주바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60701019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3.26

비슷한 뉴스를 네번쯤 본 거 같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