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윤석열 방송사고에 대해서 아예 기사를 내지 않는다.

KBS는 윤석열이 목포에 방문했을 때 방역법 위반소지가 충분한데도 방송하지 않았지만

김부겸이 총리관저에서 식사한 것에 대해서는 사진사까지 포함해서 11명 모였다고

화면에 잡히지 않는 한사람까지 잡아내며 신랄하게 비판하던 것과 아주 대조적이다.

KBS는 눈에 보이는 10명이상 모인 것은 방역수칙위반의혹이 있다고 왜 방송하지 못하는가?

한국의 헌정사비극은 언론사 기자들이 만들어내고 있다.

전두환도 박근혜도 윤석열도 모두 조서일보가 예뻐 죽으니

현실을 제대로 보지못해 국민의힘이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아

헌정사의 비극을 되풀이하고 있다.

언론은 언제까지 바보를 대통령으로 밀어서 헌정사의 비극을

되풀이하고 싶은가?

후단협 때려잡고 몽준이도 후려잡고 

체온을 유지하는 필름담요를 몸에 두른다.

파카를 입는다.

비아그라를 먹는다.(고산병에 특효)

산소통이나 압축공기를 소지한다.

권모술수의 시대, 사꾸라의 시대, 환관정치의 시대

중동이 한국무기 싹쓰리 중이다.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자주국방에 힘을쓰니

무기개발이 척척되고 전선이 중국과 대만으로 옮겨지고

한국무기는 또 다른 캐시카우가 되고 있다.

검찰은 김건희를 소환하지 않기 위해 어떤 법을 무력화시킬 예정인가?

디자인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겉모습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아무리 외모지상주의 나라 한국이라고 해도

김건희선거운동이 머리모양만 바꾸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나?

김건희가 지능과 지적능력을 포장하기 위해서

겉모습만 바꾸는 것이 대한민국의 외교가 잘 되는가? 

검찰이 김건희에 대해서는 머리모양을 단발로 하고 성형수술경험을 정상 참작하여

이런 경험들이 어째든 윤석열 선거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김건희 소환을 영구히 미루나?

2030은 삶의 지탱하기 위해서 1주일에 120시간 일을 하고

2030의 유희는 120시간 일만 하니 숨쉬는 것이 유희이고

비, 눈, 바람만 피 할 수 있는 곳이 2030의 집이 될 것이니

2030 다루기 쉽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 윤석열!

손바닥에 왕자를 세기는 윤석열과

천공스승이 이준석한테 공천권을 내놓으라고 한다던데

그런 윤석열이 국민의힘 청년문제를 윤석열이 직접 맡는다는 데.

대한민국의 가장비싼 아파트에서 사는 윤석열이 청년문제를 알 수 있나?

헌법재판소가 장용준을 위해서 윤창호법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이고 법치국가인데 설마 헌법재판소 판사가

연쇄범죄자 장용준의 가중처벌법을 피하기 위해서

윤창호법이 시행되지 못하게 막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힘없는 서민이 장용준같은 처지에 처했을 경우에도

헌법재판소는 윤창호법을 지금 같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단할 수 있나?

곽상도 아들은 아비를 곽상도로 두어서 50억 퇴직금을 받고

김성태 딸은 아비를 김성태로 두어서 KT에 입사하고

장제원 아들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을 아비로 두면 헌법재판소가

윤창호법을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단하나?

장제원이 헌재를 움직였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 장제원 아들은 윤창호법 위배로 감옥 있고 곧 처벌이 결정되는 데

그 시기에 딱 맞추어 헌재는 윤창호법 헌법 위반이라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모든 것이 우연인가?

모든 특혜와 우연은 왜 항상 국민의힘 인사에게만 일어나는가?

기저질환 없으면 중증으로 악화 안되는 변이

좌파도 아니면서 

좌파인 척하는 이유는 그냥 지 마음대로 하려고.

민주당에 와서 기득권과 싸우자. - 싫어

국힘당 와서 이명박근혜 따까리 하자. - 싫어.

맨발로 걸었는데요?

더 걸어.

병 주는 병준

종 치는 종인

미래를 설계하려면 일부 억울한 점이 있어도 범죄자들이 참아야 한다.

그래야 후손들이 올바른 길을 찾아가도록 설득할 수 있다.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이 깨끗한 명분밖에 없기 때문이다.

오염된 것을 물려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모든 옥상과 지붕에 태양광 의무화 해야

랜덤에 대해

패턴을 발견하려고 하는 게 인간의 두뇌.

패턴을 발견한다는 것은 계를 파악하는 것.

랜덤(=확률)이라면 모수의 크기를 파악하는 것.

인간이 스릴러를 좋아하는 것도

나쁜 행동을 반복하는 것도

이성을 좋아하다가 싫증이 나는 것도

결국은 패턴 혹은 계를 발견하는 방향으로

두뇌가 작동하는 것.

때로는 우리가 궁금하다고 표현하는 바로 그 행위.

여당에서 출세하고 야당에서 정치하고 사쿠라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때 그시절 이런 생각을 했다.

노무현정권이 이루어놓은 민주주의는 튼튼한 반석위에 세워졌으니

그 다음에 대통령이 이명박이 되어도 이명박이 국민눈치보며

쉽게 민주주의를 유린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자 종편을 만들었고

이명박의 전리품 종편은 지금까지 건재하게 살아남아

종편에서 가짜뉴스를 만들면 국민의힘이 받아서

가자뉴스를 확산시켜 국민의힘이 묻지마마 지지율 30%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어서 국정원을 움직여서도 민주주의를 유린했다.

이명박이 대통령권한을 200% 활용하여 민주주의를 유린한 것이다.

윤석열은 대통령후보때부터 이명박보다 더 심하게 민주주의를 유린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역육군이 윤석열한테 줄을 서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반정부시위에

계엄령이 발포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윤석열 자신이 검찰출신이니 검찰을 이용하여 공수처를 탄압하고

민주인사를 탄압할 것도 뻔히 보인다.

2021년은 대한민국에서 공수처가 출범하여 수사를 시작했고

이해충돌방지법이 통과되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반부패를 위하여 여러가지 법이 제정되었던 해가 2021년이다.

또 다른 반부패는 대통령임기말에 현직대통령과 내각, 가족이

부패에 연루되지 않았고

오히려 야당에서 부패에 연루되어서 조사가 진행중이다.

가짜 수산사장 사건, 고발사주 사건, 검찰부패사건 등

문대통령 임기말에 야당과 검찰에서 부패사건이 터지고 있다.

만약 다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가청렴위는 1년 20위씩 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