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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728 vote 0 2011.11.01 (01:19: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01 (01:20:21)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1.01 (01:59:43)

P1000692_3.jpg

산책하다 만났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1.01 (02:02:42)

P1000673_2.jpg

이 길을 쭈욱 가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꺾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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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1.01 (09:14:03)

[레벨:7]꼬레아

2011.11.01 (10:28:12)

찢어진 눈 아이 애비가

개콘의 삽바기 성대모사, 비상대책위 안돼~, 사마귀 유치원등을 그냥 놔두는 이유가 뭘까 ?

레임덕 ? 

허허실실 작전 ? 

종편채널의 등장에 공중파 살아남기 ? 

TV 수신료 거저 먹기 미안해서 ?

 

이수만도 있는데

많고 많은 연예인 중에 가장 인기있고 비싼 개그맨 강호동을 본보기로 잡은 이유가 뭘까 ?

조중동 종편채널의 연예인 길들이기 ?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제동 안철수 이외수 윤도현 공지영 박경철 유홍준 등등 때문 ?

참여정부 시절 우리당 후보로 나온 이만기를 강호동이 선거운동으로 도와줘서 ?

[레벨:30]솔숲길

2011.11.01 (10:42: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1.01 (11:40: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11.01 (11:44:38)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1.01 (11:55:45)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11.03 (09:40:17)

사진 예쁩니다. ㅎㅎㅎ 스크랩 해가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11.01 (12:32:16)

홍준표 "한나라당에 판ㆍ검사 출신이 너무 많이 들어왔다"

“현장 치열함ㆍ서민 아픔 몰라..도움 안 돼”

이 친구 자기도 검사 출신 아냐?

[레벨:2]호롱

2011.11.01 (14:50:30)

I-Believe.jpg

 

그냥 믿을 뿐. 사랑하니까.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11.01 (15:16:31)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11.01 (16:51:59)

사건은 며칠 전 인도 히말라야 비르에서 벌어졌다고 하오.

주인공은 러시아 사람으로서 대회에 참가 중이었다고 하오.

이런 사건은 10년 넘게 들어 보지도 못한 희귀한 일이오.

충돌 후 날개가 꼬이자, 파일럿은 예비 낙하산을 던졌소. 화면 38초에 오른쪽 하단에 던져지는 예비낙하산 뭉치가 잠시 보이오.

이후 예비낙하산이 펴진 것은 화면에 나오지 않는데 머리 위에 예비낙하산은 펴지고 본날개는 눈앞으로 쳐지게 되오.

 

독수리는 잠시 기절했다고 하며 줄을 풀어 주자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날아가 버렸다고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01 (16:34:00)

[레벨:2]호롱

2011.11.01 (16:56:10)

곰을 저 채집함에 집어넣는 방법. 들어가.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01 (17:06:13)

어떻게 연출했는지 궁금하오.

 

0) 어린이를 위험 앞에 방치했다.

1) 훈련된 서커스 곰이다.

2) 합성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1.01 (19:39:43)

20111031_016.jpg

그물로 건져올린 구기자 물고기떼... 팔딱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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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1.01 (23:39:20)

P1000759.jpg

구기자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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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01 (19:55:12)



늑대와 강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1.01 (23:42:04)

너무너무 귀엽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02 (00:01:46)

별헤는 밤 집으로 돌아오는 길...까마득한 어제와 오늘..

오래전 오늘, 떠난 그의 목소리에 위로를 받는다.  간극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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