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국민의 힘의 전신은 전두환이 시민을 학살해도 살아남고
김영삼이 외환위기 IMF를 일으켜도 살아남고
나라를 위기에 처하게 해도 살아남는 국민의힘.
전두환의 명맥을 이어가는 검찰.
스마일
기득권은 돈도 가지고
기득권은 권력도 가져서
저항하는 시민을 훈련된 공수부대가 공격하니
기득권과 시민의 힘의 차이가 느껴진다.
가진것이 많은자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이 가진 공권력을 풀파워로 휘둘러서
시민을 저항하기 못하게 한다.
현재의 미얀마가 그렇게 하고 있고
박정희가 그렇게 했고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가 공권력을 풀파워로 시민한테 휘둘렀다.
배태현
어느 방향으로 튀었는지를 적시하여..ㅎㅎ
꼭 한 번쯤은 만나기를.
꼭 한 번쯤은 만나기를.
스마일
임실에서 중학교까지 자랐지만
국민학교 6년, 중학교 3년동안
전두환찬양교육을 받고 자라서
전두환이 그렇게 나쁜 놈인 줄 몰랐다.
지금 미얀마를 생각하면
전두환은 형장이슬로 사라져야 했지만
그때는 학교선생들이 전두환찬양을 너무 훌륭히 시킨 나머지
우리 주위에 전두환을 욕하면 큰 동급생들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