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6.15 (09:34: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16 (09:56:45)

내부의 내부는 외부이다.. 좋은 말이네요. 

[레벨:30]솔숲길

2015.06.15 (09:41: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15 (10:24:18)

1433730203_podborka_24.jpg


뛰는 잠수함 앞에 나는 돌고래 있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6.15 (11:00:00)

[레벨:30]솔숲길

2015.06.15 (11:58: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15 (14:08:00)

[레벨:30]스마일

2015.06.15 (14:55:12)

샤갈이 괜히 날아다니는 닭을 그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뭇가지에 걸린 흐물거리는 시계도 살바도르 달리가 괜히 그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는 것을 캔버스로 옮기는 것은, 내 생각을 막, 그냥 옮기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지배하는 철학이 컨버스에 옮겼다고 본다.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이 탄생하지 않았다면

초현실주의가 설 자리가 있었을까?

 

프로이드가  여러 작가들 살렸다.

앞으로 다가올 세로운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레벨:30]솔숲길

2015.06.15 (15:58:15)

[레벨:30]솔숲길

2015.06.15 (18:12: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6.15 (18:37:39)

[레벨:30]이산

2015.06.15 (18:44:01)

[레벨:30]솔숲길

2015.06.15 (20:39:17)

[레벨:7]새벽이슬2

2015.06.15 (22:13:5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36 상상은 자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2-09 4024
3435 함께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1-21 4024
3434 스스로 인도하는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5-12 4025
3433 셀카찍는 출석부 image 20 ahmoo 2014-09-06 4025
3432 흑장미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1-21 4025
3431 기도하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5-14 4025
3430 기우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5-10-22 4025
3429 주범은 김종인 주호영 image 9 김동렬 2020-08-26 4025
3428 미녀와야수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10-28 4025
3427 선물 받는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1-03 4025
3426 기레기들이란.. image 블루 2021-01-08 4025
3425 인싸사자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03-07 4025
3424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7-24 4026
3423 나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6-24 4026
3422 휴일에도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06-15 4026
3421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08-21 4026
3420 위증교사 쥴리 김건희 image 2 김동렬 2021-07-06 4026
3419 거꾸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7-03 4027
3418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2-11-24 4027
3417 신기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0-21 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