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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6:47:43)
2021.05.17 (17:03:16)
뻔뻔해야 검찰이 된다. 우기면 다 된다.
우기는 목소리가 크면 언론이 잘 포장해서 방방고곡 시끄럽게 해준다.
엄마 젖 무는 유아기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 검찰이다.
그리고 검찰은 이 유아기에서 단 한 발자국도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어른이 되면 머리쓰고 책임지고 해야할 일이 많은 데
유아기는 우는 것 하나고 세상을 살아낼 수 있기때문이다.
영원히 유아기에 머물고 싶은 것이 대민민국 검찰인가?
2021.05.17 (18:5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