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이산

2021.05.03 (23:44:47)

[레벨:30]이산

2021.05.03 (23:45:06)

[레벨:30]이산

2021.05.03 (23:45:43)

[레벨:23]양지훈

2021.05.03 (23:55:21)

18958316197109970.jpg

순간 개로 보인다는...

첨부
[레벨:10]dksnow

2021.05.04 (03:42:03)

[레벨:30]솔숲길

2021.05.04 (07:46: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04 (0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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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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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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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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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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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0:46:25)

[레벨:30]이산

2021.05.04 (14:05:13)

[레벨:30]이산

2021.05.04 (14:05:26)

[레벨:30]솔숲길

2021.05.04 (1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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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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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6: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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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6:39:43)

[레벨:30]솔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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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21.05.04 (16:40: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5.04 (16: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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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6:55:24)

[레벨:15]떡갈나무

2021.05.04 (18:41:40)

[레벨:15]떡갈나무

2021.05.04 (18:42:37)

후우~~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21.05.04 (18:46:55)

콧노래도 흥얼거리며 빨래를 널어보자~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21.05.04 (18:50:09)

오! 찬란한 오월 등꽃 아래에서 이런 시 어떠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일 _ 문정희

오늘 저녁은
지금까지의 저녁이 아니다
놀랍지 않은가
이 낭떠러지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일

나침반도 없이 내리꽂히는
그까짓 두려움
그까짓 불안
죄의식과 허위와 허위의 아름다움과
슬픈 쇠사슬의 겸허로

뜨겁고 단순하게
절박하게
온몸이 떨리는 살아 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일

태어날 때 이미 내 손에 도착한
선물이
꽃잎의 시간이
무수한 축복의 뿌리를 달고 있음을
이제야 본다는 것
놀랍지 않은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1.05.04 (1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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