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read 5205 vote 0 2014.05.03 (04:57:03)

1399021594201.jpg


박원순의 포스, 현장 바로 투입

; 오죽 빨리 나왔으면 박원순이 사고내고 숨어있다 바로 나온거 아니냐는 개소리도 돈다는 후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5.03 (04:57:57)

1399021562.24.jpg


화끈함. 

공무원들이 자주 쓰는 저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는 '사실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를 번역한 말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3 (05:13:07)

연필세우기1.gif


연필세우기2.jpg


나는,

그네가 청와대 안에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아주 아주 가끔 궁금해 질 때가 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03 (08:35:34)

푸하하하핫 정말 궁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5.03 (06:27:36)

 

닫힌계에서 상황이 선택하기 전에는 먼저 선택하면 실패다.jpg

 

 닫힌계에서 상황이 선택하기 전에 먼저 선택하면 실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03 (08:33: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3 (08:38: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03 (09:18:09)

DSC00510.JPG    

채널A 앵커하고 유병언은 무슨 관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3 (16:37:41)

달마관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3 (15:57: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3 (16:38: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03 (20:51:54)

     


Our hearts are broken for our Korean friends, especially losses of so many wonderful young people, but we are inspired by the tales of heroism and selflessness.

The young woman who tried to make sure everyone else had a life jacket even if it meant her own death.

It meant, whose last words were "I'm on my way to save the kids" That's why America will continue to support every rescue and recovery effort. And it's that spirit that allows this alliance to endure.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That's what we're about. That's what we're about!


한국 친구들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그렇게 많은 훌륭한 젊은이들의 죽음 때문에요. 

하지만 우리는 영웅적 행위와 이타적 행동에 관한 이야기에 영감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 모두가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했던 젊은 여성이 있습니다.

그게 자기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더라도요. 그녀의 마지막 말은 "아이들 구하러 가요" 였습니다. 

미국이 모든 구조와 복구 작업을 돕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한미 동맹을 지속시키는 건 바로 (고 박지영 승무원의) 그 정신입니다.

같이 갑시다(한국말로)! 같이 갑시다! 그게 우리의 의미입니다!



그네는 절대 못하는 것, 감동주기...



그네씨, 이정도로 만족하고 내려와.

그네 뽑은 노인네들, 이제 만족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서줘.

지켜봐야했던 모든 사람들이여, 이제 가만히 있지 말고 거리로 나오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33 연결되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11-13 5851
3032 굥탄 image 2 김동렬 2023-02-14 5850
3031 반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1-16 5850
3030 오고가는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7-11-02 5850
3029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850
3028 좀 아는냥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1-20 5849
3027 고슴도치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02 5849
3026 깨우는 image 38 universe 2019-02-17 5849
3025 오리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8 5848
3024 놀부팬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5-12 5848
3023 이리와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6-12 5846
3022 넙치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2-25 5846
3021 힙합곰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3-26 5846
3020 체포 못한 건희 image 6 김동렬 2023-12-24 5845
3019 전투일지 50 image 4 김동렬 2022-04-14 5845
3018 갑자기 가을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08 5844
3017 깨워주는 출석부 image 31 양을 쫓는 모험 2012-11-20 5844
3016 섬나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14 5843
3015 빵 터지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3-04 5843
3014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7-18 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