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침묵시위' '보두거부운동'을 하고 있는 거죠!
백문불여1표라고 투표로 시민의 분노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학교폭력을 당하면 교무실에 불을 질러버려라 하고
비유로 말한 적이 있는데 진짜로 불을 지르면 안 되고 소화전 벨을 누르는게 낫겠소.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사이렌을 울려버리려고 위치를 기억해 둔 적이 있소.
조금 돌려봤는데 소리가 엄청나. 다행히 학교에 깡패가 없어서 써먹을 일이 없었지만.
학교 사이렌 돌리기 정말 멋지잖아. 세게 돌리면 굉음이 터지는 거야.
삐뽀 삐뽀 하는 경찰 사이렌은 가짜고 손으로 돌리거나 모터로 돌리는게 진짜.
적기가 출현했을 때 애애애애앵 하는 공습 사이렌이 진짜 죽이는 거쥐.
왕년에 민방위 훈련할 때 들어본게 마지막인듯.
기자와 여론조사가 투표못하게 기사로 협박해도
끝까지 투표하자!
얼굴 잘생긴 것 하나 믿고 투표 나왔나? 오세훈과 박형준!
부산시민과 서울시민을 바보로 보고 아직도 얼굴이 먹힌다고 생각하나?
각목들은 깽패로 시민을 위협하여 투표장에 못가게 할 수 없으니
언론과 여론조사로 시민을 협박하여 투표장에 못 가게 하나?
투표를 함으로써 여론조사에 저항하자!!
백문이불여1표!!
박영선을 당선시켜 박영선을 부려먹자!!
오세훈이 되면 무노동유임금이다.
일안하고 월급 받아는 꼴 못 본다!!
어제 오세훈 부동산정책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자는 것이다.
목동, 여의도, 강남재개발과 재개발규제를 푸는 것는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 것이고
박영선은 30%가 넘는 1인가구 주택공급을 얘기하는 데
오세훈은 2,30대 표를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부동산은 부자동네에만 공급하려고 하나? 1인가구에 2,30대 많다.
투표하자! 백문이불여1표!
선거는 무조건 이기고 봐야한다.
1년짜리 시장이 민주당의회에 할 수 있는 일이 뭐냐?
첫번째 서울시장이 되었을 때 민주당의회와 오세훈의 갈등때문에 그만 둔 것 아니냐?
1년짜리 시장이 서울시장근무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캠페인으로 문재인이 욕하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뭐냐?
서울시장 선거나와서도 문재인욕만 하고 오세훈이 내세운 비전은 무엇이냐?
투표하자! 백문이불여1표!
오세훈이 선거이기면 언론들이 기세를 몰아 기사들이 지금보다 더 심해진다.
옆의 사람을 설득하여 투표장으로 가자!
투표바람을 만들어야 한다. 투표바람!!
여론조사와 언론의 협박을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