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4495 vote 0 2018.09.12 (07:09:06)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2 (10:52:42)

그대도 Happy New Year!!
[레벨:30]솔숲길

2018.09.12 (07:13:06)

[레벨:30]솔숲길

2018.09.12 (07:17:33)

[레벨:30]이산

2018.09.12 (07:49:51)

스크롤의압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2 (10:08:35)

이것은 도전이여!

[레벨:30]이산

2018.09.12 (07:51:07)

[레벨:30]이산

2018.09.12 (07:51: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2 (07:58:5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2 (07:59: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2 (08:03:25)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2 (10:58:01)

수석재판연구관의 패기!
합법적 증거 인멸!!
초법적 특검 도입을 위해
촛불집회가 필요할 때!!
대법원을 둘러싸고
죽도록 패야 바른말을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2 (09:51:34)

1 (9).jpg


중국은 빨간색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 선진국이 못 됩니다.

한국인도 흰색에 대한 집착을 버려서 요즘은 흰 양말 신는 사람이 없는데 말이지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2 (10:59:49)

자동차의 흰색 색상은 언제쯤 줄어 들을까요??
[레벨:11]sita

2018.09.12 (14:30:30)

화이트 블랙의 유혹은
자고로 그리 간단치 않아서
더 짙고 옅은 미세한 톤의 다양성으로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제 생각입니다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2 (09:52:25)

[레벨:30]솔숲길

2018.09.12 (11:03:26)

[레벨:30]솔숲길

2018.09.12 (11:04:31)

[레벨:30]솔숲길

2018.09.12 (12:08:19)

[레벨:30]솔숲길

2018.09.12 (12:08: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2 (13:05:23)

[레벨:11]sita

2018.09.12 (15:23:51)

딸..아빠 우리 모하자는 거야?
아..노는거지 뭐~잼있잔어?
딸..잼없어,,하낫또!
아..그래?
딸..아빠 용감해?
아..용감? 네가 좀 더 크면 대답같은걸 할께
딸..그래 그럼 뭐 함 가보자구~내가 클때까지~

10년 20년 50년후 100년 1000년후
딸이 아빠에게 왈.........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2 (13:05:40)

1536271376_11-2.jpg


3초 뒤에 이해되는 3초나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2 (13:49:34)

2_iegUd018svcktlo2im7h2ko_y4l0ls.jpg


똥구녁을 짝찌저버리는 방법밖에 없겠군.

첨부
[레벨:30]솔숲길

2018.09.12 (16:45:16)

[레벨:30]솔숲길

2018.09.12 (16:46:15)

[레벨:30]솔숲길

2018.09.12 (16:46:34)

[레벨:30]이산

2018.09.13 (00:08:3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88 푸른 2018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8-01-02 3709
3487 풍성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0 3709
3486 자전거 출석부 image 17 이산 2015-05-29 3710
3485 구조론적인 노래 현강 2020-07-25 3710
3484 외계견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27 3711
3483 8월 마감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8-30 3712
3482 연기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8-30 3712
3481 사이로 가는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5-01-11 3713
3480 가을산 보물 출석부 image 27 ahmoo 2015-10-17 3713
3479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06-19 3713
3478 물레방아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10-31 3713
3477 화사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9-24 3713
3476 어디서든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1-18 3713
3475 어떤 돼지의 최후 image 7 김동렬 2020-12-10 3713
3474 호수를 가로질러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2-07 3714
3473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24 3714
3472 쌍벽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5-12-06 3715
3471 한 폭의 동양화 image 32 김동렬 2017-01-13 3715
3470 억새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09-22 3716
3469 스마트폰을 찾아라 image 4 김동렬 2021-05-10 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