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42 vote 0 2016.11.30 (00:32: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00:32:19)

[레벨:30]솔숲길

2016.11.30 (05:12:29)

[레벨:30]솔숲길

2016.11.30 (05:12:50)

[레벨:30]이산

2016.11.30 (08:31:04)

[레벨:30]이산

2016.11.30 (08:31:45)

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1.30 (09:19:56)

4b84f007d6d75730e5c5dbb6576118e9.jpg    

민심의 무서움을 제대로 맛보게 해주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09:46: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09:46:55)

[레벨:30]솔숲길

2016.11.30 (10:09:00)

[레벨:30]솔숲길

2016.11.30 (10:10:00)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1.30 (10:11: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10:42: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10:4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1.30 (10:54:29)

5793de76cbc6d47d6619e3d020d08a33.gif    

아하하하 연기 잘 하네. 그네 연기 많이 늘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1.30 (11:47:37)

[레벨:30]솔숲길

2016.11.30 (12:10:25)

[레벨:30]솔숲길

2016.11.30 (12:10:45)

[레벨:30]이산

2016.11.30 (12:59:55)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14:01: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14:01: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1.30 (15:04:29)

미군 떨어뜨린 폭탄으로 기초를 한 베트남집.

그네 처지 위태위태...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11.30 (18:51:28)

[레벨:30]솔숲길

2016.11.30 (18:51:47)

[레벨:30]스마일

2016.11.30 (19:44:21)

brother.jpg

사회 곳곳 깊숙한 곳에 친일은 너무도 흔히 발견된다.

ebs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영화의 장면에도..


한국영화에 한국대표유도선수가

가슴에 태극기 양쪽어깨에는 일장기.

감독이 한국과 일본 이중국적자인가? 일베인가?

저것을 실수라고 하는 가? 의도라고 하는 가 ?

영화 후반 부 내내 아주 선명하게 일장기가 보이는데...

어깨에 일장기를 표시하여야만

영화제작 후원이 들어온다면

정말로 우리사회에는 아주 깊숙한 곳에

친일이 침투해 있다.


80년대인가?  90년대인가?

영화의 주내용은 여리여리한 여주인공이 백혈병으로 죽는 것이

단골 소재였다.

주인공들이 헤어지기 싫지만

불치라는 불가항력에 어쩔 수 없이 순응해야한다는 것이 그 당시의 메시지라면

독재는 너무 강한 힘이니 당연히 무릎을 끓어야 한다고 계몽하고 싶었던 건가?


요즘 영화나 드라마나도 툭하면 주인공이 죽어나가는 데

80년대의 귀환을 알리고 싶은 의도였던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20:09: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30 (20:09:19)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30 (20:18:14)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30 (21:51:11)

b9d1d012e7d196c293e9a0d20135affd.jpg

김재규는 없으니..이렇게라도 좀..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310 팽팽한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2-09 3673
2309 금요일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8-25 3673
2308 마지막 추위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1-23 3673
2307 거대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8-22 3673
2306 엎친데 덮친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4-01-21 3671
2305 깊은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7-05-20 3670
2304 김건희 출국 image 10 김동렬 2024-01-25 3669
2303 주렁주렁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1-15 3668
2302 알록달록 출석부 image 29 태현 2016-08-20 3668
2301 봄맞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11 3667
2300 부처님 오신 다음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5-19 3667
2299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1-22 3666
2298 뭐하니? 출석부 image 16 새벽이슬2 2015-04-25 3665
2297 백만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5-09-04 3664
2296 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12-25 3664
2295 폭풍의 한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1-17 3663
2294 깨어나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4-06-06 3663
2293 물들어 가는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17-09-20 3662
2292 헷갈리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12-19 3662
2291 부끄러운줄 모르는 용궁 image 4 김동렬 2023-12-27 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