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2021.04.27.
의외로 지금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사망 사례는 없다...
사망 사례 3건은 모두 화이자 백신.....
백신 선택권 있다면(세계 어느 나라도 백신 선택권 주는 나라는 없슴)화이자 보다는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싶다...
이금재.
2021.04.27.
한국은 접경국이 없어서 잘나가도 실감이 안 나는게 문제.
그나마 일본 때문에 살짝 느끼는 정도지만, 약합니다.
유럽이 느끼기 딱 좋은게,
헝가리-오스트리아 평지 국경 넘는데
한쪽에선 소달구지 다른쪽에선 대형 트랙터.
그나마 일본 때문에 살짝 느끼는 정도지만, 약합니다.
유럽이 느끼기 딱 좋은게,
헝가리-오스트리아 평지 국경 넘는데
한쪽에선 소달구지 다른쪽에선 대형 트랙터.
스마일
2021.04.27.
남양유업이나 테슬라나 작년에 한국에서
'영끌'을 외쳤던 언론과 법인과 다주택자의 매물 떠넘기기나 수법이 다 똑같다.
테슬라도 시장교란행위로 미국금융위원회에서 조사해야 하지 않을까?
회사의 지배적 위치를 이용하여 뭔가 좋은 것이 있는 것 처럼 호재로 언론이 발표하여
개인을 투자유인하여 기관이나 테슬라은 개인한테 팔아먹는 것이
남양이 불가리스 하나면 코로나를 감염을 방지하는 것처럼 호재로 언론이 발표하여
개인을 유인한 것이나
작년에 한국에서 다주택자가 언론과 짜고 2030에 영끌을 외쳐서
'지금 아니면 나중에는 집을 못 산다'는 위기감을 조성해서 개인을 유인한 것이나 다 비슷하다.
투기는 다 비슷하다.
한국은 중국과 미국 양쪽 다 어떻게 했는 지 기억하고 있다.
미국이 박근혜라는 약한 한국지도자가 있을 때 한국 지도부 공백상태일 때
밤에 몰래 (?) 상주에 사드 가져다놓고 중국이 한국에 경제보복할 때
미국은 방관자의 입장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오바마는 한국에 립서비스만 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한국민만 본 것이 아니라 아마도 서울에 있는 다른 대사관들도
정보를 수집해서 자국에 보고하지 않았을까?
미국과 중국이 한나라를 어떻게 대하는 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