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 흉내 친일사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12100112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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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이룬게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5.16.

영재교육으로 지도자를 양성한다고라?


판검사 의사 변호사 교수 등속이 영재에 지도자씩인가?



나무를 왜 베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14120008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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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너무 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14.

조금 관심이 있는 분야라 자세히 읽어봤는데, 노골적인 정부 비판 기사인듯.

'재앙, 엄청난, 국민 생명, 위험'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남발. 

특히 "재앙"이라는 단어를 정부 비판 기사에 쓰는 걸로 보아, 기자가 일베충이 아닐까 의심중.

오마이뉴스 기자라고 해서 일베충이 아니라는 법이 없지요.

그냥 산림청을 비판해도 되는데 굳이 문재인 정부의 숲가꾸기 사업으로 비판하는 이유가 궁금.

국가적 숲가꾸기는 기본적으로 "경제림"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거의 천성산 도룡뇽 지키기 수준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동글이   2021.05.17.

예전에 심은 나무가 전나무, 소나무 같은 종류인데, 이게 기름기가 많고 잔솔가지에 불이 붙으면 휘발류에 불을 붙이는거랑 같고, 이렇게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또한 목재자체가 가치가 별로 없이 급하게 조림된 숲이라  다시 하는게 훨 낫다고. 



휴대폰은 돌틈에 있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10165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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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이거 하나를 못 찾나?

기어이 내가 출동해야 하나?


사건은 이미 밝혀질만큼 밝혀졌습니다.

3시 40분 이전에 친구는 물건을 챙기고 귀가준비를 했으며


잠든 손씨를 깨우려고 노력했다.

3시 40분에서 4시 20분 사이에 손씨가 한강으로 뛰어갔고 친구는 따라갔다.


한강에서 친구가 손씨를 일으켜 세웠는데 그 이후

손씨는 실종되고 친구는 강둑에 엎어져 잤다.


한강으로 뛰어간 이유는 오버이트 하는 모습을 남들이 볼까봐 그랬다.

술 먹고 얕은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다.


손씨 아버지는 친구가 멀쩡한 상태에서 돕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친구는 멀쩡한 상태가 아니고 둘 다 꽐라된 상태였다.


한강에서 술 먹지 마라.

단순 사고사지만 굳이 잘못이 있다면 


아들에게 수영을 가르치지 않고 

한강에서 술 먹고 꽐라되도록 방치한 부모에게 있다. 


친구는 할만큼 했고 그 이상은 불가항력이었다.

유튜브에서 음모론, 억측, 살인 떠드는 자는 나쁜 새끼들이다.


이런 사태를 부추기는 기레기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

논리적으로 사유하지 않고 억측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역할을 그렇게 정하였기 때문이다.


뭐든 사태를 부풀리고 판돈을 올리면 상대쪽에서 뭔가 반응이 오겠지.

상대가 반응을 해오면 그것을 토대로 내 생각을 정해야지.


이런 식의 자신을 집단의 졸개로 보는 관점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는 것이다.

이들은 나약한 군중이 되어 자신에게 호통을 쳐주는 지도자를 기다린다.


호통쳐야 할 때 호통치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지식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침묵하고 있는 잘난 자들은 모두 지성의 결여를 들킨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14.

이번 사건과 유튜브 이상행동은 왜 한국에 기독교광신도와 사이비들이 많은지를 설명. 이건 돈 문제가 아니고, 권력임. 


한국사회는 미묘한 하층과 엘리트간의 대칭이 있음. 반도국에 일정 시기에 나타나는 현상. 



인간은 가축화된 동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ybVsrvhnzY&t=102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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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구조론과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군요.

인간이 동물을 길들였을 때 동물은 인간을 길들이지 않았을까?

인간이 벼를 길렀을 때 벼는 인간을 기르지 않았을까?

인간이 동물을 길들였다면 인간 자신을 길들이지는 않았을까?

왜 인간이 진보를 해야하는가?

문명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인간은 문명에 중독되었다. 벗어날 수 없다.



금숭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08083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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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잡을 수도 없고 잡지 않을 수도 없고



이 판국에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0724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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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하마스는 왜 UAV를 안 쓰냐?

사우디 돈이나 뜯어먹으려는 진정성 없는 용병들



대중은 쉽게 악마가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00040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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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대중을 부추기는 자들이 살인자입니다.

그들이 노무현과 노회찬과 박원순을 죽였습니다.


아들이 물을 싫어하면 수영부터 가르쳤어야지 참!

일본은 유치원부터 전 국민에게 수영을 의무적으로 가르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14.

구원파, 신천치, 다단계가 아직도 맹약하는 한 선진국 불가능.

어린 아이들 운동 시켜야한다 (수영은 필수)에 한표 더. 국영수 하는 10분의 1이라도 운동을 시켜야함. 그렇게 하려면, 부모들이 애들 어릴때는 9-5으로 일해야하고, 나머지는 자봉 뛰어야 함.  



곰은 꿀단지로 유인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06104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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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4

거 참 곰 한 마리에 쩔쩔매기냐.



위에서 보면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x-Qsh2V6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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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4
밑에서 보면 안 보인다.


일본의 코로나 대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1415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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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14
오사카는 의료 붕괴,
공무원은 새치기 예방접종에 입원혜택

국민의짐은 고향 걱정 안 하나?


박정희 (60-70년대) - 전두환 (80년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1933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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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5.13

박정희가 뜬건 60년대 이후, 이승만이 물러나고, 평민들이 대거 한국사회에 진출할 시점이다.

60년대 70년대 민주화 운동은 소위 엘리트들이 주도했고, 이해찬의 경우는, 그 엘리트 층들과 짧은 교감 70년대 말에 했다.

호남도 박정희 지지자가 많았는데, 한국의 엘리트 혐오가 전국적인 지지를 얻은 셈이다.


해방정국과 625는 한국 엘리트계층 자체를 붕괴시켰고, 이북출신 이승만은 조선의 엘리트였으니, 한계가 있었던것. 



전두환과 젊은 장교출신들은 최초의 4년제 대학 출신들이다. 신식교육이 4년제로 되면서, 그 이전의 보통학교 출신이나 일본군관학교 출신들은 배제를 하기에 이른다. 이른바, 미국 제도인 4년제 대학 중심으로 권력이 바뀐것. 전두환과 노태우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심리전 전단에서  후진국의 엘리트 장교 교육을 받는다.

http://www.redian.org/archive/52543


당시 신군부는, 호남과 광주를 타겟으로 정하고, 살짝 간보기 한후에 해병대 진입이라는 작전을 쓴다. 미국 교범대로 움직인거고, 625와 베트남전을 거친 살인기계들이 동원되었음은 물론이다. 


광주 518민주화 항쟁에 대한 평가는 60-70년대 한국 엘리트 층과, 80년대 나타난 베이비 부머세대라는 대학생세대가 이미 결정해놓은 상태에서 출발한다. 80년대 신군부는, 위아래로 샌드위치되어서 역사적으로 단죄되었음은 물론이다. 


정호용이 뒷북치는건 그냥 웃긴거고. 




전동킥보드는 인도에 어울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yKAcZ0n0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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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3

헬멧 쓰고 타라는 말은 사실상 영업하지 말라는 말인데,

전동킥보드가 이미 생활에 자리잡힌 상황에서 못 타게 하는 것보다는 

최대속도를 현재 25km인걸 10-15km/h 정도로 줄여서 운영하는 게 낫지 않나.


사람이 걷는 속도가 5km이고 뛰는 게 36km 정도니깐

인도주행을 하더라도 보행자가 위협을 덜 느끼게 하고

대신 도로에서는 달리지 못하게 하는 게 나을 텐데.



형사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0yk3Csf9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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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3
특정인을 일아보는게 아니라 범죄자 관상을 알아보는 거.
미술관에서 역사적 작품 1만점을 보면 누구나 감별사가 될 수 있듯이
범죄자 1천명쯤 보고나면, 딱 보고 범죄자를 알아볼 수 있을듯.


반도체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15002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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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3

이겨야 이긴다.

이기면 진보가 잡고 지면 보수가 잡는다.

단 싸움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



국과수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fFjA0t5J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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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3

토하다 익사한 게 거의 확실

어떤 대학생이 사망한 것은 내 관심사가 아니지만

천안함도 그렇고 왜 유독 사람들이 음모론에 열광하는지가 내 관심사.

마녀사냥을 하는 게 인간의 본능. 인간은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 있어.

중세~근세 유럽에서 마녀사냥이 횡행한 것과 

소빙기에 따라 흑사병과 전쟁이 유행한 것이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소란도 이상기후에 따른 코로나19와 관련이 있을듯.



백신 된다 믿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1051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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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3

불신자는 여행을 금지시킬 지어다.

국내용 백신여권 발행. 백신 거부자는 국내여행 제한



얼빠진 LA에인절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5130928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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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3

오타니는 대기록을 세우고 팀은 1 대 9로 대패


제가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상한 선수가 팀에 여럿 있으면 망합니다.


슈퍼소닉 이대형

땅꼬마 김선빈

용규놀이 이용규

나비효과 나지완


한두 명도 아니고 이상한 선수가 

한 팀에 네 명씩 있으면 구심점이 몰락하고 원심력이 작용하여

즉 시너지 효과가 0에 도달한다는 거지요.

에너지의 공세종말점이 만들어져

스스로 합기도의 합기상태가 되어버립니다.

합기상태에서는 간단히 손목만 틀어도 자빠집니다.

영천할매돌이 붙어서 안 떨어진다는 거지요.


과거 염경엽도 염갈량이라고 재주는 많은데

이상한 작전을 너무 많이 써서 팀 분위기를 해쳤습니다.

선수들 상호간의 시너지를 파괴하고

모든 선수를 감독과의 일대일 관계로 만들어버리는 거

외부에서 개입하여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기세를 차단해 버리는 것.


과거 이치로도 개인기록만 올리고 팀을 말아먹었는데 오타니도 팀을 말아먹고 있는 거.

순간변화율을 0으로 만들면 흐름이 끊어지고 기세가 단절되어 집니다.

감독의 과도한 개입

이상한 선수의 각개약진

지나친 용규놀이가 흐름을 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지완처럼 로또 긁고 희망고문 하면 안 되고 

홈런 못 쳐도 고르게 해줘야 합니다.

예측가능해야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는 거지요.



생각있는 양심이 나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0927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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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3

집단으로 생사람을 몰매주는 

이런 비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자 배운 인간이라면 쪽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집단 중에서 제일 띨한 사람이 권력을 잡는 사태를 방치하면 안 된다.


그들은 언제나 도박을 한다.

운좋게 도박을 한 번 맞추기라도 하면 


집단 전체를 도박으로 몰고가서 망하게 만든다.

기레기 중에 양심있는 기레기는 아직 하나도 확인된게 없다.


조중동은 원래 타고난 개새끼고 

한겨레도 경향도 오마이도 일말의 양심을 증명할 타이밍을 놓쳤다.


이 기사도 조심스럽게 군중의 눈치를 본 기사이지 

양심적으로 기는 기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한 기사는 아니다.



많이도 먹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07195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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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13
20대초가 저정도 먹으면 몸을 가눌 수 없는게 상식선. 방구석 코난들은 멘붕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3.

한 사람은 그냥 뻗었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뻗었고 

저 정도면 오바이트 하고 씻으러 가다가 죽기도 합니다.

공간의 구조에서 답을 찾아야지 보통은 시간따라 외부와 연결하려고 합니다.

개구리 소년의 실종사건부터 제가 이런 사건을 10여건 봤는데 

대부분 현장의 공간적 구조에 어두운 등잔 밑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한강의 만조로 밀물이 들어와 시신이 상류로 올라간게 헷갈린 원인.

대부분 하류로 떠내려 갔다고 여기고 하류를 수색하지요.

단순 실족사가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05.13.

술 양이 상당하네요. 기사에는 9병으로 나오지만, 똑같이 나눠마셨다고 가정하면 

병소주 기준 1인당 3병, 청주 1병, 막걸리 1.5병으로 1인당 5병 넘게 마신 샘이  됩니다.. 

음주량도 많은데 저렇게 섞어 먹으면 감당이 안됩니다.  

처음엔 좀 괜찮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만취상태가 되고 몸가누기도 어렵습니다. 

추가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주관적으로 의심되는 부분만 가지고 생사람 잡으면 안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3.

짜증나는건 원래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데

왜 친절하고 싹싹하게 조문을 하지 않느냐? 

왜 사이코패스처럼 행동하지 않고 일반인처럼 행동하느냐?

이걸로 시비하는 것.

타블로도 그런데 

타블로는 방송작가들이 뻥튀기를 해서 잘못된 이미지가 씌워진 것

방송작가 - 타블로는 위대하다.

왓비컴즈 - 타블로는 최대한 자신을 포장한다. 그런데 왜 기가 막히게 해명하지 않느냐? 구린데가 있냐?

방송작가들이 만들어놓은 완벽한 인간이라는 허상을 기준으로 

타블로는 눈꼽만큼도 손해볼짓 안 하는 악질 사이코패스인데 왜 내한테 맞고 있지? 맞을만 해서 맞는구나.

이렇게 모함을 하는 거지요.

그런 상황에서 기민하게 잘 대응하고 잘 조문하고 잘 수색하고 

잘 전화하고 잘 인사하고 잘 처신하는 사람은 사이코패스 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13.

술먹다가 119 실려가는 거 한 번도 못 본 사람들처럼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다들 그렇게 곱게 자랐어? 9병 중에 페트 소주가 포함되어 있어서 사실상 두당 소주만 4병씩에 막걸리에 청하까지 먹은 거라고. 왕년에 술먹고 좀 논다하는 애들도 뻑가는 양이구만. 섞어 먹으면 더 쎈 거 몰라?



망신교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08381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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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3

국힘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