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1.07.07.
진중권이 단단히 미쳤군요
반문전환까지는 봐줄 수 있는데
범죄자 가족을 저렇게 쉴드쳐주다니.
이건 처음부터 보수우파였던 자한당 사람들보다 백배 더 고약한 행위입니다.
아니 미친게 아니라 본색이 비로소 드러난 것이군요
dksnow
2021.07.07.
진중권과 방시혁은 둘다 인문대 미학과를 나왔군요.
나이는 많지만 유홍준도 미학과를 나왔구요.
한국에 인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는건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삶의 궤적이 너무나 다릅니다.
방시혁이 시대상과는 가장 적합하네요.
유홍준은 그때 그시절 낭만 인문학 강단파이고,
진중권은 요단강을 건넌듯.
dksnow
2021.07.07.
이러니, 짐로저스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할 밖에.
미국은 경쟁력이 없고, 중국은 위험하고, 일본은 조로하고,
투자자들은 가장 적절한 곳에 투자.
짐로저스야 죽을때까지 늦게 낳은 딸들한테까지도 갈 돈이 넘쳐나지만,
투자는 소홀히 할수 없는법.
스마일
2021.07.06.
https://news.v.daum.net/v/20210706182627167
무개념 윤석열캠프.
대선출정식에서도 많은 사람을 어지럽게 모이게 하고
비대면 시국에 혼자 열심히 사람 찾아 나서고.
윤석열캠프는 돈이 없냐?
사무실에 비대면회의상황을 만들고 상대방과 쥼으로 회의하면 되지
이시국에 왜 자꾸 사람만나러 다니나?
윤석열캠프에 일해본 사람 없어??
스마일
2021.07.06.
오세훈이 증명하는 것은
위기의 시대에는 선장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10년넘게 공직에 떠나 있어 일에 대한 감가이 없고
이미 입증된 방역에 구멍이나 내고.
잠재적인 범죄자를 다루는 방법으로 대해야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