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본 네티즌의 시시껄렁한 농담까지 뉴스로 보도해야 하나?

불량식품 - 유해물질 첨가

부정식품 - 새우깡에 새우가 없어. 짝퉁 모방 가짜 

중국산 가짜계란 -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만들면 부정식품

윤석열 의도 - 거렁뱅이들은 유해하지 않은 중국산 가짜 음식 먹으라는 말

'또다시 국정농단을 꿈꿔본다.

국민의 기억력이 겨우 2년 아닌가?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국민의 기억에서 다 지워졌다.

이번에 내가 윤석열을 밀어서 2인자 자리에 올라가보자!'

장재원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

그놈의 지지율이 뭔지, 그 놈의 지지율이 장제원을 아주

지지율의 노예로 만드는구만!!

검찰총장 윤석열 청문회때 장제원의 영상은 유튜브에 돌고 있다.

장제원본인도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텐데...

보통사람이라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윤석열을 피해도

장제원은 부끄럽고 창피한 것을 몰라서 윤석열한테로 간다.

그놈의 지지율때문에......

꼰대대전이 벌어졌습니다. 

평소에 지들끼리 모여서 쑥덕거리는 내용을 그대로 생방송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

명품은 사회와 긴밀하게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지 않고 겉도는 사람이 

자신이 사회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가 아니라는 증거로 눈에 띄는 표지를 부착하는 행동.

열등의식 있는 사람의 심리적 방어기제로 허세 행동.

권위주의자가 권위를 과시하는 수단. 

동물적 서열본능에 따른 서열 표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기 위한 수단. 

사회를 이끌어가는 동력은

에너지, 효율성, 기세, 혁신, 권력, 이윤, 의미입니다.

사건을 연결시키는 플러스 알파라는 거지요.

이런 것을 죄다 부정해 버리면 거짓말과 모함이 경쟁력으로 됩니다.

거짓말과 모함을 잘하는 것이 유능한 것으로 되는 거지요.

그런 사람이 승진하고 출세하는 사회가 되는 것.

윤석열이 조국을 모함해서 떴듯이.

선으로 질서를 못 만들면 악으로 질서를 만들게 됩니다.

어떻게든 질서는 있어야 하니까.

한국은 삼성이 국가의 목줄을 쥐고 흔드는 판이라서 문제이고

중국은 삼성 같은 기업의 등장을 일찌감치 차단해 버려서 문제이고 

워낙 땅덩이가 커서 그런 문제가 내부적인 상호작용 과정에서 

어느 정도 용해되므로 버티고 있는 것.

용진이는 도무지 아는게 없네.

김용건은 관심없고. 댓글에 여자 욕하는 아주머니들도 답없는거고, 

20-30대에 출산과 육아가 행해지는게, 물리적으로 맞는데, 

지금, 청춘들은, 그 시기를 여행과 욜로와, 피임, 혹은 낙태로 출산파업사태가 났다는것.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68

김용건 사태로 보듯이, 사유리 홀로 임신으로도 보듯, 출산에 대한 권리는 90% 엄마에게 있는것.

그 권리에 대한 댓가가 없으니, 파업으로 응징하는 것. 

특히, 남한이나, 홍콩, 90년대의 일본에서 심하게 나타나는 현상. 

참신한 젊은 꼰대 납시오.

대한민국 여성이 다 쥴리로 보이나?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이길 때는 억누르고 불리하면 터뜨립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같은 동아시아인들끼리 뭉쳐야 합니다.

박주민도 냈던 법안인데 

양궁은 전통 한국활에 비하면 일단 활이 아니다.

한국활은 장교용과 민간용이 있는데 군용활은 어지간한 양궁선수도 당길 수 없다.

여자 양궁선수가 활을 당기지 못하는 동영상을 찾을 수 있다.

전통 한국활은 애기살로 1킬로 이상 날릴 수 있는데 

몽골 명궁은 강궁으로 500미터까지 화살을 날린다는데 그 두 배 거리로 화살을 날려보낸다.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조총을 쏘니 대동강 건너 모래톱(능라도였을듯)에서 쏜 총알이 을밀대 기둥에 박혔는데 

조선군 군관이 활로 응사해서 그 조총을 쏜 일본 병사를 맞출 뻔 했다.

애기살이지만 화살이 날아간 거리가 1킬로를 넘는다.

조총의 유효 사거리가 50미터지만 

크기가 큰 저격용 대조총에 화약을 많이 넣으면 사거리를 연장할 수 있다.

1킬로를 날아가는 전통활을 복원해야 하는데 

애기살은 잘못하면 화살이 통아를 빠져나와 옆으로 날아가므로 

고도로 숙련된 병사만 쏠 수 있다는게 단점.

공약 1호 .. 김부선을 폐지하고 김포역에서 GTX를 강남역과 직결시키겠다. 이름을 김강선으로 개명하겠다. 

조국과 손잡는 사람이 대통령 될듯.

차차기 대통령 후보를 키우는 사람이 진짜 대통령

윤석열 머리가 1970년대에서 발전하지 않는 것 같다.

사고가 딱 그때에 맞쳐져있다.

알고 있지만 할 수 없는 말, 해야만 하는 말,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감정 이런 것을 전혀모른다.

오늘은 페미니즘 발언으로 정의당하고 싸우는 것 같은 데

서울대 나오고 검사되면 '평생교육'을 하지 않아야 하나?

논객이나 할 말을 정치인이 하는 것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것.

기본이 안 된 이유는 검사라서 주변에서 떠받들어주니 눈치를 안 보는 것.

윤석열은 공직자가 되어 기득권 엘리트 코스를 걸으면서 사회생활을 해 본 적이 없어.

자기 말에 다른 사람이 상처입는다는 것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

아재개그를 치는 이유는 부하들이 웃어주기 때문

부하들이 웃어주는 이유는 쫄아서 긴장해 있기 때문

아무말이나 해도 긴장해 있는 사람은 긴장이 풀려서 웃어줘.

윤석열은 쫄아있는 자들 앞에서 아재개그 치는 수준으로 정치발언을 하는 것.

왜? 그걸 해보고 싶었거든.

왜? 무슨 말을 해도 주변에서 웃어주고 감탄사를 쳐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