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달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512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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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8.23

이런 식으로 양적완화 하는 거지 뭐. 시기도 괜찮고.



윤석열은 신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5042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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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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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명언을 남기다니. 누가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8.24.

하고싶은 말 다했네!


오죽하면 ㅉㅉㅉ



2,30대가 영끌할 수 있게 받쳐주는 대출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312380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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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3

한달에 1,2억 오르는 집값을 받쳐주는 것은 대출이다.

가계대출이 늘어나는 데 일조한 것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이며

전세대출은 집주인의 집투기를 도와주는 대출이다.


한국이 이대로 1달에 1억씩 집값이 계속 오르면

일본을 따라가는 버블붕괴가 올 수 있으며 그 붕괴의 터널은 길 것이다.

한국인의 국민성이 일본인의 국민성과 다를지 몰라도

투기는 같은 모습이다.

대출을 풀어놓고 집값이 내려가기 원하는 정책당국자는 자격미달이다.

(대통령바뀌면 가장 먼저 신경써야할 것이 기재부, 국토부, 금융위원회이다.)


경제신문이 집값이 끝 없이 올라갈 것 같은 기사로

오늘이 집값이 가장 싸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써대니

2,30대 대출 받아서 집을 사는 것이다.

대출을 조여서 거품을 줄여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3.

박근혜가 집값을 어떻게 띄웠나?

최경환이 뭐라고 했나?



아무 막말이나 하면 기자가 받아써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1254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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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3

기자들이 국민의힘에만 관대해서

국민의힘이 아무막말이나 하면

그저 황송해서 기사를 내준다.


국정을 운영하지 않는 국민의힘이

방역상황 내부의 일을 어떻게 아나?

아무막말이나 해주고 지면을 채워야하는

기자들이 받아주는 거지?



김건희 자폭모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2325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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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윤서방은 침묵하고자 하나 쥴리네는 서방질을 그치지 않는구나.



윤석열의 조국몰이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058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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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기레기들 이용해서 조국사냥 하던 기술을 

그대로 당대표 이준석에게 써버려.


상관죽이기 전문 윤석열


박근혜? 조져버려

문재인? 엿먹어!

조국? 털어서 잡아넣어

추미애? 여자라고 봐주남?

이준석? 죽어봐라!


돌아가며 치고 빠지기 몸빵조 프레이밍 놀음 풍차돌리기 전술.

찔러서 상대가 죽지 않으면 그 에너지가 그대로 반사되어 찌른 넘이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텐데.

평생 인간사냥만 해온 자가 뭘 알겠어?



국민과 전쟁하지 마라 국힘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09232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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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국민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찬성한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3.

누가 거짓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나?



정경심은 단순 오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09191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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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한 번 거짓말쟁이로 찍하면 그걸로 아웃이지 뭔 말이 많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3.

윤석열캠프는 실수만 있고 실력이 없다.



미성년자도 처벌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07341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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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어떤 이유로든 속임수가 미담으로 둔갑되는 현상을 방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백신반대 보수꼴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073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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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왜 반대할까?

반대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


찬성은 왠지 하는게 아니고 상대방에게 당하는 느낌.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경쟁붙이기


반대하면 한 번 더 질문이 날아온다. 왜 반대하느냐?

아직도 반대하느냐? 언제까지 반대할건데?


이런 상황을 권력적으로 즐기는게 인간의 본능

찬성하면 묻히니까 반대하는 거지. 까도리들이 까는 이유.



윤사위도 코로나19 조심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0309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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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윤서인도 조심해라. 보수즉사망



공정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06000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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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기성세대는 산업전쟁에 뛰어들었지.

젊은이는 무슨 전쟁을 해야 하나? 전쟁을 찔러줘.


이게 젊은이의 본심. 공정 좋아하네. 

공정소동은 평등이 싫은 기득권의 역차별 주장을 


교묘한 레토릭으로 포장한 것.

여자도 군대가라. 농촌특례, 장애인 특례, 다문화 특례 이런거 주지마라. 이게 솔직한 말.


지하철 임산부석 없애라. 노인 지하철 공짜 없애라.

장애인 전용 주차칸 없애라. 이게 공정타령.


약자와 소수자를 우대하지 말라. 이렇게 말하면 노골적이니까

공정 어쩌고 말을 돌려 하는 개의 새끼들.


젊은이가 화가 난 진짜 이유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

70년대는 북한이를 때려줬고 80년대는 미국이를 때려줬고 2천년대는 일본이를 때려줬고


이제 우리 2030은 어느 놈을 후두려패고 오면 되는 거야?

탈레반? 넘 멀어. 아프리카? 불쌍해. 서구 기독교문명 전체? 누가 깃발을 들거야?


중국을 때려줘? 그럼 일자리가 날아가는데도? 북한은 거지고 미국은 철수전문.

일본은 찐따고, 중국은 일자리고 만만한 경쟁대상이 보이지 않아서 화가 난 것.


중동으로 가자. 서부로 가자. 식민지로 가자.

달나라로 가자. 신대륙으로 가자. IT로 가자. 해적질 하러 가자.


이런게 있어야 하는데 젊은이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것이 젊은이가 원하는 간절한 진실. 


솔직히 젊은이의 분노에 화답하고 있는 후보는 이재명 밖에 없음.

여러분의 십만원은 술값이지만 부모에게 용돈 얻어쓰는 어떤 젊은이에게는 목숨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2021.08.23.
기본소득?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1.08.23.
구조론연구소 회원이라는 분이 구조론 관점 전혀 없이 자기소개에만 열중하고 있으시군요.예의도 없고요.


시민이 직접 정치하는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ssk9058/22247985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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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22

디사이드 마드리드라는 디지털 정치플랫폼에 대한 설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1.08.23.

선정된 사안에 대한 최종 국민(시민)투표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8.23.

아마 그런것같습니다. 



김민웅의 나르시시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217012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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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2

정치는 개인전이 아니고 단체전인데

인물자랑 콘테스트가 아니고 세력대결이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동원력을 놔두고 

엉뚱한 인물타령 하는 이유는? 


결국 거울보고 자기 얼굴을 사랑하게 된 나르시시스트

시대착오적인 개인숭배 행동


표면의 논리 - 추미애 멋쟁이

이면의 본심 - 나 너무 잘생겼지 않아?  


엘리트들이 흔히 빠지는 심리적 함정.

혼자 잘난척 하다가 왕따되는게 엘리트 병


다 필요없고 정치는 동원력이야. 

백만대군을 광장으로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리더야.


김대중의 힘 - 동원력(모든 집회에 따라다니는 열성군단)

노무현의 힘 - 동원력(자발적 지지자로 광화문 접수)

문재인의 힘 - 동원력(김어준이 재능기부)



석석전쟁 이라운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214552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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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2

석이 - 노인학대, 소꿉놀이

석열 - 꼰대마왕,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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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은 왜 캠프에 들어오자마자 이준석을 깠을까?

뭐라도 해야겠는데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까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까는 것이 제일 쉬웠어요.


왜 지지자들은 노무현 앞에서 감시 감시 하고 외쳤을까?

뭐라도 해야겠는데 감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왜 까도리들은 이재명을 까는가?

뭐라도 해야겠는데 이재명 까는게 유일하게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낙연 지지를 하면 되잖아.. 생각해 봤는데 할 게 없음

이재명을 까면 되잖아.. 그건 할 수 있어. 깔게 많아. 까고 까고 또 깔 수 있어. 


결론 .. 무능한 사람에게 뭐라도 하라고 시키면 나쁜 짓을 한다는 거. 


옛날부터 그랬어.

아테네의 젊은 야심가들은 소크라테스를 까고

원균은 이순신을 까고 

윤서인은 독립투사를 까고

까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만 자기가 왜 그런 짓을 하는지 알고 했으면 좋겠어.


해맑은 사람들은, 한이 없는 사람들은, 분노가 없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깐다는 거. 까는 빌미를 준 사람도 잘못이지만 


조국을 까는 자들은 조국이 잘못해서 까는게 아니고

이명박근혜가 당한 만큼 억지로 균형을 맞추려고 까는 것.


그 배경에는 대선불복 심리

박근혜가 삽질하는 바람에 문재인이 지갑 주웠지.


실력으로는 보수가 이기는데 박근혜넘 삽질 때문에 억울하게 졌어.

탄핵에 촛불로 이루어진 선거는 공정한 선거가 아냐.


이명박근혜가 당한 만큼 조국도 당하고, 박원순도 당하고, 김경수도 당해야 해.

이런 사람들의 비겁한 균형감각으로는


노무현도 세종시 사기쳐서 되었지. 세종시나 사대강이나 뭐가 달라?

문재인도 원전 터진다고 겁줘서 되었지. 원전이 왜 터져?


내가 노무현보다 못한게 뭐야? 내가 이재명 저 양아치보다 못한게 뭐야?

기본소득? 기본시리즈? 그런건 허경영도 하잖아. 


말은 이렇게 하지만 밑바닥 본심은 

고졸 노무현, 공장 출신 이재명 


엘리트인 나보다 신분이 낮은 하층민

이게 무의식 깊은 곳에서 마음을 조종하고 있는 것.


논리 - 문재인은 박근혜 삽질 덕분에 얼떨결에 지갑 주웠다. 승복할 수 없다.

진실 - 문빠 집단은 기득권 우리와 비교할 대 하층민이다. 상놈이 양반 머리 꼭지 위에 올라섰다. 하극상이다.


논리 - 노무현은 세종시 가지고 사기치고 김대업 이용해서 지갑 주웠다. 승복할 수 없다.

진실 - 노빠 집단은 우리보다 신분이 낮은 하층민이다. 상놈이 양반 머리 꼭지 위에 올라섰다, 피꺼솟이다.


논리 - 이재명은 기본 시리즈는 사기다. 장난치냐? 지갑 주우려고 생쇼하고 있네.

진실 - 공장에서 일하는 허접 새끼가 나같은 엘리트 머리 꼭지 위에 올라서겠다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 


본질은 대선불복

대선불복 논리는 지갑 주웠다는 거

무의식이 가리키는 진실은 신분의 전복. 하층민이 나대는 꼴을 못보겠다는 것.

신분이 바뀌지 않는 한 승복할 가능성은 전혀 없음.




대선불복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214010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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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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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불복 - 박근혜 때문에 문재인이 지갑 주웠지 실력으로 이긴게 아냐.

대표불복 - 얼굴마담 하나 바지사장으로 앉혀놨더니 지가 사장인줄 알어. 





전수조사의 시대로 가야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8180100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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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2

국토부산하 한국부동산원에서 표본수를 늘렸더니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값아 올라갔다는 데 표본산정의 한계인가?

빅데이터의 시대에 표본조사가 아니라 전수조사의 시대로 가야하나?


국토부산하 한국부동산원이 잘못된 표본산정으로 통계를 내고

그 통계로 정책을 집행하고??

다음에 반드시 정리되어야할 집단이 국토부와 기재부이다.

서민을 괴롭히는 집단이 국토부와 기재부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2.

외국발 뉴스에 한국의 부동산이 안정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공무원이 그런 뉴스를 보고 또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 겁난다.




2차 원심분리기가 돌고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166?di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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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2

문재인이 당대표때 1차원심분리기가 돌아가 호남토호세력이 사라졌고

당대표경선인 지금 또 다시 이쪽저쪽 다 원심분리기다 돌고 있다.

2차 원심분리기 돌기전에 스스로 떨어져나간 자격없다고 내보인 초선5적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때 검찰개혁의 중요한 순간에 김을 세게 한 이낙연과 김종민(?)은

이미 원심분리기에서 떨어져 나갔다.

국민들이 민주당을 보면서 답답해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지금 원심분리기에 떨어져

나가고 있는 의원들 때문일것이다.


대선후보경선과정에서 원심분리기돌고 있으니 떨어져 나가는 의원들은

다음 국회의원경선에 출마 할 수 없어야 한다. 초선5적과 함께 사라자기를 부탁한다.

특히 초선5적의 이소연은 소속이 국민의힘이가? 민주당인가? 공기업민영화 뉘앙스를 여러번 남겼다. 기억하고 있다.




이념은 거짓말 본질은 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206145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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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2

돈이 안 되니까 철수한 것이고 

중국타령은 면피행동에 불과한 것.


중국은 가만 앉아서 지갑을 주운 것

미국에는 쓸모가 없지만 중국에 아프간은 필요한 땅.


하기 나름이지만 아프간은 잘 운영하면 중국에는 노다지

중국은 수천 년간 이민족을 다뤄온 경험이 있어서 미국처럼 안해.


탈레반이 아니라 파슈툰족이고 와칸회랑은 파슈툰족 지역도 아니고.

탈레반이 힘이 있는게 아니라 배후의 파키스탄이 힘이 있는 것이고


중국은 인도와 앙숙이므로 파키스탄과 회담하면 해결 끝.

진실을 말하는 언론은 단 하나도 없음.


탈레반 정부는 중국와 친하게 지낼 것.

왜냐하면 돈이 목적이니까 전주와 친하게 지내야지. 


탈레반 때문에 곤란해진 나라는 난민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란뿐

이란도 중국과 가스관 연결하면 친중이 될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22.

원래 후들거릴때, 패착을 하는것.

러시아 제정 말기에 알라스카를 떠오르는 미국에 넘겼고,

미국 제국 말기 (?)에 아프간을 중국에 넘기는 것. 


미국 내부 문제가 심상치 않음. 흑인들은 아직도 정신없고, 히스패닉은 밀려오지, 중서부 백인들은 삐졌고. 내부 문제 타령은, 러시아 제정시기에도, 크림전쟁 패전에, 다 정신없었지. 알래스카는 모피를 다 잡아들여서 벤쿠버 샌프란 몬트리얼 뉴욕에 모피를 팔수 없으니, 얼음의 동토땅을 미국에 판거지...


아프간도, 고지의 동토땅. 중국은 지갑주운거지. 미국이 19세기 말에 알라스카 먹었듯이. 물론 씨앗은 지금 심은거고. 중국은 21세기 중반에 아프간에서 이득을 볼것. 


https://ko.wikipedia.org/wiki/알래스카_매매  


카불에 만리장성 요리집도 있네...

https://goo.gl/maps/jvwBX418KEwYJGk89










전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21021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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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2

부패, 무능, 비리 전부 거짓말입니다.

배반자 미국이 면피하려고 지어낸 말들


의자왕이 어쨌다 하는 말과 똑같은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