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장모가 사위때문에 주목, 어딜 도망가겠나하며 보석을 호소했다는 데
그런 논리면 가수 승리도 유명인이니 주목을 받고있음로 풀어주고
주목받는 연예인은 죄지어도 다 풀어주어야 하나?
윤석열장모가 아직도 사위끈이 동앗줄처럼 단단하고 끊어질 것 같지 않아서 지지율1위인 윤석열을 언급하며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나는 바로 풀려나고 대통령인 윤석열이 판사너희드을 가만두겠냐며
법정에서 판사를 협박하는 건가?
윤석열을 봐서 보석을 받아들이라는 뜻은
윤석열장모가 법관을 협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에는 그 버릇 못 고친다에 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