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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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웃고 있구나. 석열아 사퇴는 이르다.



포괄적 뇌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2206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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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경제공동체로 들어간 황금은 포괄적 유죄



기레기 또 오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22030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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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코로나라이브는 지난주보다 383명 적은데?


567896.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19.

어제 6236명인데 오후 9시까지 4576명이면 심야에 3시간 동안 1660명이 폭증했다는 거냐? 

1시간에 550명씩?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은 381명씩 증가하고?

심야에는 숫자가 줄어드는게 보통. 게다가 어제는 금요일에 비해 1천명 넘게 줄었음.

확진자가 급증할수록 심야집계비중이 높고 확진자가 줄면 주간집계 비중이 증가.



밤에는 술 낮에는 졸음

원문기사 URL :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176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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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89주기 윤봉길의사 순국추모식에서 졸고 있는 윤석열.
기본이 안 된사람이 뭘 한다고 설치고 다니나?
밤에 술만 마셔서 낮에 졸고 있나?


또 거짓말 윤씨일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709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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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가족이 세트로 멍멍멍.

서울대 과정에 포함되는 

뉴욕대 일주일 방문을 별도의 뉴욕대 경력으로 왜곡. 

쪼개기 기술.


교생실습=교사근무

뉴욕대 견학=뉴욕대 연수



쥴리의 초삼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416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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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Portrate라는 글자도 없다. 멤버 Yuji야. 


이제는 언론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416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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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댓글에 이제는 언론의 시간이라고 써 있던데
나라를 혼탁하는 언론이 가장 큰 몫을 하고있다.
기자들도 고학력 스펙중심사회에서 공부하느라
전력을 쏟았을 턴데
김건희를 옹호한다면 기자는 사람도 아니다.
이제는 기자들이 시험에 든 시간이다.

김건희는 김건희 본인이 imitation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짓으로 꾸며진 사람이다.
지금 숨쉬고 있는 김건희는 김건희인가 아닌가?


오바마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45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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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민간인 사망이 백 단위도 아니고 수천 단위.

영화는 꼬맹이 민간인 한 명 살리려고 미군이 떼죽음 하는 걸로 찍고 

현장에서는 민간은 수천 명 죽이고 게임 하듯 살인마 행동

이 정도면 오바마도 단두대행



알고리즘을 모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6533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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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1.12.19

구글번역기를 신기하다고 하는 사람들과 같은 논리.
확률과 통계를 이해 못하니 그냥 블랙박스라는식
내한테 물어봐 정확히 가르쳐줄게
어떤 인자가 어떤 결론을 가져오는지
손바닥 보듯 뻔한 걸 왜 몰라.



죽고싶은 나훈아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1909125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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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방역방해는 이유가 있지.



대통령 까서 대통령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32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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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자기가 가서 앉을 자리에 오물을 뿌려



박근혜는 빨아죽이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10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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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문재인은 씹어죽이고

그 후과는 언론전멸



친서방정책 후에 러시아 침공받은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055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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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미국은 유라시아대륙과 떨어져 있어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아

중국과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의 불안증을 모른다.

미국, 일본, 영국은 섬나라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니면 말고식 말폭탄만 중국에 던지면 피해는 중국 주변국들이 본다.


중국은 대만을 공격할까 하지 않을까?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시진핑이 대만을 공격할 지 모르겠지만

대만이 중국에 공격받으면 미국은 태평얀건너 대만을 보호할꺼라고 100% 확신하지 않는다.

이제까지 과거의 선례로 보면 미국은 대만을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사드의 성주배치시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을때 미국은 그냥 바라만 봤고

우크라이나가 친서방정책으로 방향을 틀어 러시아공격을 받았을 때 역시 미국과 서방은

말폭탄만 던졌다.

미국만 바라보고 국방을 튼튼히 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본토까지 날아갈 수 있다면 모스크바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국전역과 러시아도 사정권에 들어오게 된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과 균형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북한의 핵무지 때문 일 수 있다.

북한이 지금 핵무기 하나로 버티는 데 그 핵무기를 스스로 폐기하여

북한의 국방력을 약화시켰을 때 미국이 쾌재를 부를까? 중국과 러시아가 쾌재를 부를까?

북한이 핵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러시아가 부동항을 얻는 목적으로 남하한다면

중국이 홍콩을 접수한 것 처럼 북한 접수를 시도한다면

북한에 핵이 없기 때문에 쉬울 수도 있다.

북한에 핵이 유지된채 미군이 북한으로 배치 될 수 는 없나?

미북관계에 진전되지 않으니 머릿속으로 이런 상상해봤다.







나는 기사를 낸다. 너는 무조건 믿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175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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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조선일보는 아직도 조선일보가 기사를 쓰면

전국민이 조선일보의 말을 그대로 믿는 줄 아나보다.

이제는 사람들이 종이신문의 말을 듣지도 믿지도 않는다.


지금 조선일보가 해야하는 일은 조국가족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 공정과 상식으로 내세운 것이 얼마나 의미없는지를

김건희 이력서 허위의혹으로 철저히 밝혀서

고학력중심사회에서 스펙중심사회에서

경력위조가 얼마나 큰 죄인지 밝혀내야한다.



벌레사냥 정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545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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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기레기가 기레기 된지 오래되었지.

선을 넘으면 상대편이 맞대응을 한다는 정도는 알아야지.



마사지샵에 왜 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10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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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하면 나쁜 놈이고 안하면 등신이지. 

경마장에는 갔지만 마권은 구입 안했다.

정선 카지노에는 갔지만 콜라만 마시고 왔다.

가지 말아야 할 곳은 가지 않는게 정답.


퇴폐이발소만 해도 거기에 여성도 있고 

여성과 같이 머리 깎으러 온 어린이도 있고 그 옆에서 퇴폐도 하더라고.

모르고 퇴폐 이발소 들어가서 봉변 당한 사람 많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9.

윤석열이고 김건희이고 이준석이고 검찰이고 간에

시간이 남아돌아 미치겠나보다.

다들 한가하구만. 바쁘면 다른 곳에 신경 쓸 겨를이 있나?


이준석은 굴뚝은 통과했지만 얼굴에 숯검뎅이는 묻지 않았다는 건가?



거짓말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303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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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거짓말 하나는 법원 판결로 드러났고

장모도 거짓말로 잡혀갔고

쥴리도 거짓말 실토했고

거짓말이 반복되면 모든게 거짓말로 확정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는 자는 처단할 수밖에.



오세훈, 서울길 제설작업 안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gallery.v.daum.net/p/viewer/47169/2021121910332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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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19

어제 눈 오고 서울 골목길 미끄러워서 다닐 수 없다.

이제 오세훈이 대선에 나올 확율없으니

오세훈은 이제 그만 제설작업 좀 해라!

길이 미끄러워 다닐 수 없다!!



외계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09254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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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1) 외계인은 없다.

2) 과학자는 외계인이 있다고 말해야 예산을 딴다.

3) 일반인은 외계인이 있다고 말해야 잘난척 할 수 있다.

4) 외계인은 있어도 외계에 있다. 교류불가.

5) 외계인은 5억년 전에 죽었다. 지구도 수억년 이내 멸망 가능성 90퍼센트

6) 외계인은 있어도 지구처럼 문명이 발전하지 못했다.

7) 우리 은하 중심부 별이 많은 지역은 생명체가 살 수 없다.

8) 은하 외곽 변두리는 무거운 물질이 가라앉아서 중금속이 없다.

9) 큰 별은 수명이 백만년 정도로 짧아서 생명을 품을 수 없다.

10) 작은 별은 행성이 항성에 초근접해서 조석고정으로 파멸.

11) 태양 정도 알맞은 크기에 40억년 지나 고등생물 품은 별은 우리은하에 거의 없다.

12) 초신성폭발을 여러 번 거치지 않은 별은 중금속이 없어서 생물이 진화할 수 없다.

13) 타이밍까지 완벽하게 맞는 별의 존재확률은 우리은하에 10개인데 거리가 1만 광년으로 멀다.

14) 지구생명 역사 40억년에 이 정도 왔는데 3억년 안에 멸종할 운명. 실제는 1만년 안에 멸종할 수도.


지구에 있으니 달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화성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금성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알파 센타우리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150 광년 안에 하나는 있겠지. 없네.

인류가 유의미한 프로젝트를 띄울 수 있는 거리는? 1천 광년. 지구에서 편지 보내고 답장을 왕복 이천년은 못기다리겠나? 예수재림도 이천년을 기다렸는데? 1천광년 안에 생명이 거주가능한 행성이 있을 확률은? 1퍼센트 정도로 잡고 그 1퍼센트 안에 인류와 같은 고등 생명체가 있을 확률은? 0에 가까움.


외계인이 없다고 보는 이유는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를 방문해올텐데 그들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외계인이 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올까? 초소형 진화형 무인 비행체로 올 것임.


인공지능을 장착하고 인공생물이 성간비행을 하면서 진화하는 형태.

낼 수 있는 최고속도는 광속의 1/100 정도. 그 이상이면 우주먼지에 박아서 파멸.

1천 광년 거리에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까지 오는데 10만년. 

10만년 동안 비행선 안에서 진화를 계속하는 중.

그 외계 인공생물체는 세포와 같은 몸뚱이가 없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존재함.

지구에 출현하면 고릴라의 뇌 속으로 침투해서 고릴라의 지능을 사람 수준으로 끌아올린 다음 장악함.

그렇게 외계의 인공 생명체 컴퓨터 프로그램에 장악된 인물이 지구에 둘 있는데 푸틴과 트럼프.

둘이 짜고 지구 대멸망작전 실행중 


외계인이 직접 오지 않고 선발대를 보낼텐데 

초소형 진화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올 확률이 높음.

직접 온다면 빨라야 10만년, 왕복 20만년인데 그 프로젝트도 1천광년 안에 있어야 가능한데

1천광년 안에 고도의 외계문명이 있을 확률은 0.00001 퍼센트 정도.



윤석열 허위사실 유포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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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19

당선될 목적으로 거짓말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