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명박이는 안 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409525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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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1.12.24

너는 죽어서 나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12.24.

명박이를 사면 안한건 절묘한 묘수.



이석기도 가석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41137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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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1.12.24

타이밍 참 거시기 하네,

종북타령 시절은 지났지만.



푸틴 승 나토 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409310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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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4

러시아 가스 안 쓰면 되지. 뭘 말이 많어?



돼지고기 태우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ppss.kr/archives/248075?fbclid=I...Vk8OSK3W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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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4

살짝 익히는게 정답. 많이 태우면 암 걸려요.



한명숙의 사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40301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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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1.12.24

박근혜 사면은 반동을 줄이려는 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4.

선거가 워낙 팽팽하게 가니까 박씨가 혜택을 보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12.24.

아무리생각해도 저건아닌거같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1.12.24.

적군의 이득보다 아군 사이의 의리가 먼저입니다. 의리를 지키다보면 적이 반사이득을 볼 수도 있는 거죠. 그렇다고 대선을 포기할 수도 없고. 한명숙 구하기가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박원순을 죽이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40518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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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4

제자에게 교사를 빨갱이로 몰아서 고발하라고 하면 고발합니다.

자녀에게 엄마를 마녀로 몰아서 고발하라고 하면 고발합니다.

피해자에게 더 센걸 물어오라고 하면 박원순을 물어옵니다.


우리가 문화혁명의 광기를 생각해야 합니다.

절대 일어나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무수히 일어납니다.

왜? 하라니까 하는 거지요. 하라고 시키면 하는게 인간.



의인이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406021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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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4

의인이 대접받는 세상을 이루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1.12.24.

범죄자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다니는데, 왜 나한텐 안 걸리지.



빅한길의 빅 픽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405003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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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4

내각제 개헌



이석기 박근혜는 감옥에 두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400050559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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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4

국민의힘이 이석기사면 반대하니
박근혜도 감옥에 두어라.
법이 왜 권력자에게만 관대해야하는가?
권력자의 잘못은 전국민에 영향을 주는것이다.
가게에서 물건 훔치는 잡범과는 죄의질이 다르다.
이낙연이 사면으로 무너진 이유를 다시 생각해봐라.

이재용이냐 삼성직원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지만
박근혜는 뭐냐?
감옥에서 남은 여생 잘 보내게 건들지 마라.
박근혜한테 헛된 희망을 심어주어
옥중자서전쓰고 풀어날만 기다리게 하지마라.


박근혜는 옥중에서도 아프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의사들은 실력이 좋다.

박근혜가 아프면 감옥에서 풀려나는 것이 아니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시키면 된다.


옥중에 삼성서울병원가고 서울대병원 가는 것도

이명박근혜가 전직대통령이라 가능한 것이다.

어느 서민이 옥중에 최상급의료기관에 입원할 수 있나?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떨여저셔

이슈전환용으로 새벽부터 동아일보가 박근혜사면을 띄웠나?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24.

고위공직자는 가진 권력의 크기 만큼 책임을 져야한다.

전직 대통령이라 봐주고

홍정욱 딸이라 봐주면 서민들은 무슨 희망으로 사나?


서민들이 의지할 곳이 돈인가? 기득권인가?

그저 법앞에 평등 밖에 없다.


권력자건 서민이건 고위공직자건

그들의 가진 권력의 크기로 책임을 져야한다.



개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400001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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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4

검사가 평생 도둑놈들만 상대하다 보니까

폭탄주 같이 말아먹는 술친구 외에는 사람을 못 믿는 거지 뭔 말이 많어?

영화 내부자들 안 봤나?



아센토 로봇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xt2wTI0m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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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1.12.23

로봇은 사람이 아니라 로봇처럼 생기면 되는 거

원래 로봇이 필요는 사람의 노동력을 대체하는데 있는데

사람의 구조는 다용도에 적합하므로

필요한 만큼만 발췌해서 로봇으로 특화시키는 게 중요.


아센토처럼

바퀴라는, 사람은 갖지 못하는, 그러나 사람이 쓰기에는 좋은 장치를

로봇에 쓰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고중량을 들 때 바퀴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처럼 다리로 걸으면 모터관절로 고중량을 담당해야 하므로 비효율적


사람들은 로봇이 계단 오르기를 잘해야 한다고만 생각하는데

요즘 건물들은 카트를 위한 경사로가 잘 갖춰져있으므로 불필요.

그냥 엘레베이터 타면 됨.

로봇이 모든 걸 다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거죠.

인프라를 새로 만드는 일이라면 어렵겠지만

이미 있는 건 확대해서 잘 써먹으면 그만.


다만 물건을 들어야 하는 과제가 남았는데

사람의 팔처럼 정교하게 들게 하는 것보다는 

지게차 형태로서 파레트를 들게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운송은 패키지의 규격화로 가야 비용에서 답이 나오고

규격화 된 짐을 처리하기에는 

지게발이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능이 없으면 이 모든 게 말짱 꽝이지만

설령 이 모든 걸 갖춘 완벽한 로봇을 만들더라도

지능이 없다면 거의 무용해집니다.

아직이야 걸음마도 못 떼서 

걸음마가 중요하게 느껴지지만

지능이 없으면

뇌없는 노가다처럼 쓸모가 없죠.



용병이 국민의힘을 탓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6460465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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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3
아무도 국민의힘을 재건할 생각은 없고
국민의힘이 꿀단지 인줄 알고
꿀 빼을 궁리만하고 당이 어려우면 나 몰라라한다.

윤셕열이 국민의힘에 한 것이 무엇이 있나?
상황이 어려워지니 자기당을 욕하나?


한 방에 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7340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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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일본 적군도 한 방에 갔지.



세번째 비단주머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530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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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이준석 대선출마 쵝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12.23.
당이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게 너무나 중요하네요. 문재인도 한때 엄청 고생했죠.


순천가서 군부찬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438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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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3

윤석열 1명때문에 대한민국검사들이 다 바보로 보이며

검사들의 롤모델이 전두환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80년대 민주화운동은 누구를 위해서 했나?

전두환노태우를 몰아내기 위해서 했나?

우민한 국민에 권력을 줄 수 없다고 민주화운동을 했나?


민주화운동을 해서 군부를 몰아내고 문민화 되었지

민주화가 문민화를 발목 잡은 것도 아니고

민주화가 정치민주화를 이룬 것인데

아래문장은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그러나 실제 문민화가 되고 우리나라 정치에서 민주화가 이뤄지고

전체적으로 고도 선진 사회로 발전하는 데 발목을 잡아왔고 지금도 그렇다'

라는 것은 민주화된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장애물이 되었다는 것인가?


김건희논문의 지도교수는 국민대교수가 아니라

윤석열이 아닌지 의심해봐야한다.

윤석열 말이 김건희 논문 수준이다.


윤석열은 군부가 연장되어 반대목소리는 무참히 짓밟아

의사결정이 빨리 되는 그런 사회를 원하나보다.

윤석열부친이 연희동에서 전두환과 교류를 한 것이 아닌가 의심해 본다.


윤석열의 뇌는 1960년도 정지되어 더이상 발전이 안되고 있다.

외출할 때 뇌를 집에 고이 간직하고 외출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말마다 왜 50년씩 뒤로 가는 말만하나?


윤석열뇌에는 0.5%상위만 자유를 가진 사람이며

99.5%는 가난해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나

오늘도 순천가서 군부찬양하는 것이나

윤석열의 망언이 아니라 윤석열의 진심으로 봐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23.

이재명은 혹시라도 윤석열을 보고 윤석열보다 1%만 잘하겠다 이런 생각가지면 안된다.

남을 비난하고 남의 일을 훼방놓고 잘 되는 나라나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일본을 봐라! 맨날 한국 제재할 생각에 한국 욕만 하니

일본이라는 나라의 명운이 기울어서 지금은 나라가 위태롭다.

윤석열도 조국과 문재인 비난만하다가 본인이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바보이고 윤석열의 뇌가 60년대에 머물러 있어도

윤석열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보다 만배는 뛰어나야 나라가 발전한다.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윤석열을 보고가다는 다 바보가 될 판이다.

윤석열이 바보도 정도 것 이어야지!



문재인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4242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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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객관적으로 잘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23.

문재인이 한국의 '의리'를 전세계에 보여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12.23.
수구 보수 신문 이데일리가 웬일로 진실보도를 하는지 신기하네요. 선거판 뒤집어진 걸 알아차렸나 봅니다.


최은순은 억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3300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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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조남욱사단이 모든 범죄의 주범. 

쥴리 목덜미 잡은 자가 조남욱 졸개라는데.

조남욱 부동산 투기단이 기획하고 최씨는 명의만 빌려준 하수인.


서열 1위 조남욱

서열 X위 쥴리 목덜미 잡은 쥴리 친척?

서열 XX위 쥴리

서열 XXX위 최은순

서열 XXXX위 윤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12.23.

목덜미 잡을 때부터 알아봤다. 



할배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1354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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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김한길 김종인 김병준 신삼김시대



윤석열장모 통장잔고위조 347억원은 겨우 1년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23...;pID=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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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23

347억원 통장을 위조한 윤석열장모 범죄가 겨우 1년뿐인가?

인생은 선택의 게임이고 모든 범죄는 무거움의 문제이다.

범죄를 저울 달았는 데 동양대 표창장위조의 무게와

347억원 잔고 위조 문제 중에 어는 것이 무게가 더 나가는가?


이익에서는 큰 것을 취하고 작은 것을 버리고

손해에서는 작은 것을 취하고 큰 것을 버리고

형량에서는 죄의 무게에따라 형량이 결정된다면

347억원 통장위조하고 행사한 것이

동양대 표창장보다 죄의 무게가 덜 나가나?


그나저나 최은순은 오늘 감옥으로 직행해야 하는 거 아니야?

보석은 다른 건으로 나와있지만

오늘은 통장위조로 선고를 받았는데도 집으로 간다면

법원이 윤석열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겠다.

법원이 무책임한 것으로 보겠다.


 



축차투입도 모르는 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2309460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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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23

축차투입도 모른다면 양심적으로 죽어야 된다.

어디 가서 내로라 하고 명함 내밀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문방구 아저씨도 축차투입은 알건데 기자라는 사람이 축차투입을 모른다?

읍참마속은 아냐?


이준석도 삼국지 만화보고 선거 하는 수준

전략이고 나발이고 죄다 개소리.

이쪽을 공략하고 저쪽을 뺏어오고 웃긴 소리.

만화와 현실은 다른데.

선거는 에너지를 관리하는 게임.

에너지는 모아야지 흩어지면 안돼.

외부를 바라보면 모이고 내부를 바라보면 흩어지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12.23.

축차투입은 저도 몰랐네요. 저도 나름 전쟁에 대해서 관심갖고 찾아보는 게 취미니 용어 자체를 전에 본 적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번 기사 언급하실 때 알지는 못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1.12.23.

내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3.

고쳤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23.

축차투입을 모르면 전쟁을 거의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거의 주식하는 사람이 손절매를 모르는 것과 같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12.23.

예비 병력 투입의 중요성을 이전부터 동렬님의 칼럼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외부 에너지가 없으면, 에너지 투입여부에 대한 판단이 틀리면, 투입을 결정한 뒤 판단이 필요할 때 그 타이밍을 모르면 이길 수가 없지요. 더군다나 인간은 말을 잘 안듣는 존재고, 말 잘 듣는 사람은 능력이 없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말을 안들으니 모순에 빠집니다. 결론은 말듣는 것이 우선이긴 하구요.   
용어 자체를 기억 못했던 것이지, 내용을 모른 것은 아니었습니만, 다시 한 번 모름을 전제로 구조론에 근거해서 공부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1.12.23.
축차투입은 철수가 전문인데, 그의 축차투입은 간보기로 표현되지요. 그럼 철수는 왜 그러는가? 이길 수 없다는 걸 그의 뇌가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밀당과는 차별이 있는데 인력과 척력의 차이입니다. 밀당은 인력이고 간보기는 척력에 의한 거죠. 둘의 겉보기는 같지만 배후의 에너지와 그에 따른 포지션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정지화면으로는 구분할 수 없고 다만 동영상으로만 구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