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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13.10.16.
이 놈 발언과 한국 내 극우 놈들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일제의 조선식민지배는 조선의 축복이었다..
"일본에 통치당한 덕분에 인구와 수명도 2배로 늘어난 조선인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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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문화개혁
2013.10.16.
꼭 저 놈 발언이 아니어도, 한국내 수꼴들과 일본 극우들 논리는 같았습니다.
생각 같아선 저 놈 시키 잡아다가 다리몽둥이를 분질러놓고
내가 장애인으로 만들어준 덕에, 작품에만 몰입해 작가생명이
2배로 늘어난 줄 알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AcDc
2013.10.16.
한국사람들은 진격의 거인을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ㅋ
그렇게 일본을 욕하면서 일본과 동화되어가는 한국인들의 비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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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10.16.
머리가 잘린 것은 아니고 처음부터 기형으로 태어난 듯.
머리가 잘린 닭은 1~2분간 뛰어다니다 결국은 쓰러짐.
어릴 적 집에서 외삼촌이 무식하게 닭머리를 칼로 쳤는데 닭이 머리없이 몇분간 후다닥 날아다니는 걸
보았슴.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85point (52%), 레벨:10/30"){kind=icon}
배태현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889point (93%), 레벨:9/30"){kind=icon}
길옆
2013.10.15.
사회 변화가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끼칠 것 같군요.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 여성의 테스토스테론 분비 증가
근데 칸막이를 없애고 테스트를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궁금하네요.
뭐 그래도 별 차이 없었을라나?
![[레벨: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348point (9%), 레벨:6/30"){kind=icon}
삼백
2013.10.16.
남자는 보이는것이 이기는 것이고 여자는 의미에 도달하는 것이 이기는 것으로 보는것 같네요
두번째동영상은 마술사가 시야를 아래로 떨어뜨리기위해 카드를 바닥쪽으로 기울여 보기힘들게
하는게 트릭이네요
라쿤
2013.10.17.
첫 번째 커플의 여자가 가장 이쁘네요.
![[레벨:1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8.gif "포인트:31529point (71%), 레벨:18/30"){kind=icon}
차우
2013.10.15.
군대에서도 군화 광을 안내다가 광을 내어본 소견으로는
처음엔 재미로 나중엔
그저 광에 집착하는 것이오.
비로소 파리도 미끌어진다는 안개빛 절정의 광이 있오.
그 광을 사랑하는 것이오.
그러다 문득
군복은 허름한데 군화만 반짝이는 것을 보오
.
이런 등신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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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3.10.16.
소싯적에 구두 닦았던 이유는 광도 광이지만 기름(왁스성분)을 올려서 수명을 길게 하려고...
근데 신다보면 가죽은 멀쩡한데 밑창이 다 달아서 못 신는 경우가 대부분....
그담부터는 그냥 신경 안 씁니다.
삼백
2013.10.16.
약 안 바르면 딱딱해지고 갈라지지 않나요?
sus4
2013.10.16.
미끌거리고, 무엇보다도 걸레고 바닥이고 전부 닦기 전보다 더 더러워지는 것 같고, 학생들 팔 아프고, 삼중고 사중고 오중고인데 왜 닦는지 학교를 졸업한 지금까지 풀리지 않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입니다.
구두처럼 광내려고??
근데 구두는 광이 나는 효과가 있지 않나요?
의미 없는 짓은 아닌듯ㅎㅎ
삼백
2013.10.15.
저 중에 위험을 감지한 사람이 없었을까요? 작은 신호가 왔는데 많은 사람들 속이라
무시했을 것임 만약 한 사람이 위험을 감지하고 알려서 스트레스를 줬으면 사고를
피했을까요?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_
2013.10.15.
강간 빙자 결혼 추진할 넘들....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8322point (62%), 레벨:20/30"){kind=icon}
아란도
2013.10.15.
나영인 앞으로 성장해서 온전히 자기인생과 대면할때 그때가 더 문제이고, 더 크게 다가올텐데... 지금 무슨 소리들을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용서도 화해도 나영이가 성인이 되어서 결정할 문제다. 조두순 처벌은 나영이의 용서나 화해와는 별 상관 없다고 보는데. 이건 윤리와 도덕을 져버린 이가 받는 사회적 약속의 처벌을 받는 것일 뿐.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0700point (16%), 레벨:15/30"){kind=icon}
pinkwalking
2013.10.15.
아 미친
길옆
2013.10.15.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겠다고?
이 경우는 화해가 아니라 고문이다.
이상우
2013.10.15.
한번 깡패는 영원한 깡패.
화해와 영원히 죽도록 사죄하는 것의 차이를 잘 모름.
AcDc
2013.10.15.
사건이 떠오르는군요.
좋은게 좋은거 아이가
우리가 남이가
길옆
2013.10.15.
헐~
판사가 정신병자였던 모양이네요.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91801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2013.10.15.
링크한 기사를 클릭해보지 않고 오해하신 분도 있겠는데
조두순과 나영이의 화해모임은 필자의 비유적 표현입니다.
기사는 광주 가해자와 피해자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바꿨구요.
아란도
2013.10.15.
쥐바기 때는 이렇게 졸렬하게 하지는 않았는데 닭이 정권 잡으니 아주 개 난리를 치네...
이러면 보조금 듬뿍 주겠지... 그걸 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