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에 문학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eungjun-lee...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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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6

신경숙 도둑과 그의 공범들이 있을 뿐이다.

누가 제 입으로 '나 문학합네' 하거든 1초도 망설이지 말고 입을 때려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6.17.

신경숙 은희경류의 자기이야기 소설. 아예 플롯팅으로 드라마로 가던지. 아니면, 영상자체로, 영화쪽으로 틀던지. 이도 저도 아님.



국군은 폐지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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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6

외국인 노동자 10만명에게 월 40만원씩 주고 철책선 지키라고 하면 됨다.

모자라는 인원은 러시아제 전투로봇과 드론으로 해결.


내한테 맡기면 당장 정은이에게 전화 때림다.

러시아 벌목공으로 파견가는 북한 노동자 10만명 한국으로 빼와서 철책선 지키게 합니다. 


임금은 개성공단 노동자 수준으로 줍니다.

임무는 탈북자 못 내려오게 막는 겁니다.




논바닥은 쩍쩍, 4대강은 찰랑찰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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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6.16

에초에  4대강 건설에 관심이 있었지,

4대강으로 뭘 하려고 한건 아니잖아?

누구도 대통령 되는데 관심이 있지,

대통령 돼서 뭘 하려고 한건 아니잖아.

일안하고 무지몽매한 우민들 상대로 이미지 관리, 인기관리나 하고

법질서 운운하며 주특기인 감시하고 사람 잡아 들이기만 하면 되는거..  

 

3년전 비슷한 기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bchung&logNo=50143553565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6.16.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50616050035020


4대강 공사로 수위가 올라가 지하수가 마르지 않고 있다는 소리. 그래서, 4대강 사업 덕분에 현재 가뭄을 이겨내고 있다는 주장.

일견 말이 되는 소리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기에 대해 과학적인 설명이 궁금.


아무래도 정규재가 사기치는 것 같기는 함. 4대강 사업으로 지하수 활용도가 높아진다? 이건 4대강 사업 시작에서 지금까지 처음 듣는 논리임. 당연히 검증이 필요.



손석희 비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61028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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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6

담배를 하루에 한 개피만 피우다니 이건 흡연자들을 조롱하는 처사다. 반성하라!

하여간 이 정권은 노무현도 못한 대선후보 키우는 재주가 있네요.


명바기 발굴 - 문재인, 안철수

박그네 발굴 - 박원순, 이재명, 손석희




국회 때리기는 여야없는 전매특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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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6

최종보스가 중간보스를 키우지 않고

바닥난 지지율을 급하게 올리기 위해서  


중간기득권을 치는 새정치 혁신위 행동은 

로마군이 중간허리 백부장 기득권을 키워 상승한 예와 


정확히 반대되는 꼼수 손자병법의 멸망공식입니다. 

로마가 후반에 시민권을 남발하여 중간 기득권을 없애자


곧 로마의 동원력이 기독교의 동원력에 밀려 암흑시대가 되었죠.

이후 천년동안 백인들은 아랍인과 북아프리카 흑인의 노예로 팔려갔죠.


최종보스가 후계자가 될 중간보스를 치고 

결국 자식을 노예로 팔아먹는 신세가 된 로마의 실패를 본받지 맙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5.06.16.

이런 얘기를 해줄 사람이 왜 없을까요? 그네 뿐 아니라 진보진영에 조차도...



한국의 흔한 저능아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607170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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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6

점 보러 다니는 사람은 교회 다니는 사람보다 더 한심한 사람입니다.



답은 바깥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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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6

안에서 잡힌 발목 밖에서 풀자. 



당신이 필요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14/...mg0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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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06.16

소녀시절에도 아름답네요. 여사님.



경제 때려잡기 맹활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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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메르스에는 쩔쩔 매면서 경제 하나는 잘 때려잡네요.



그다지 도움이 안 되는 아이디어 상품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4&f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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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식판을 쓰기보다는 그릇에 비닐을 씌우는게 나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6.15.

혼자 사는 여자들을 위한 상품같고만요. 남자한테는 별 도움 안됨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5.06.15.

종이식판.jpg


위 사진의 종이 식판은 색이 좀 어두운데  색상이 밝은  종이 식판이 있다면  가끔 사용하면 좋을 것 같소.

첨부


4대강 녹조해결책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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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명바기를 녹조탕에 거꾸로 매달아 3시간만 담가놓으면 비법을 실토한다.



메르스 공포는 환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v/d6b348db150...a90a771a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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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메르스에 걸릴 확률은 로또 2등에 당첨될 확률보다 낮다.

하루에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15명 안팎이고 다치는 사람은 그 열배다.


그에 비하면 메르스의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다.

백화점에 갔다가 메르스에 걸릴 확률보다 가는 길에 교통사고나서 다칠 확률이 훨 높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환장하게 하는 이 고통의 정체는 무엇인가?

권력공백에 대한 공포다. 


지도자의 부재.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메르스의 문제나 병원의 문제가 아니다.


권력의 문제다.

전쟁에서 군대가 붕괴되는 것은 숫자가 많은 쪽이다.


적은 숫자의 군대는 언제든 도망치면 되므로 도망치지 않는다.

숫자가 많으면 맨 뒤에 있는 넘은 안전하다. 


튀면 된다.

앞에 있는 사람도 유리하다.


상황파악이 된다.

중간에 낑긴 자는?


앞줄에 있는 넘이 등을 돌리면 아군에게 밟힌다.

밟혀죽지 않으려면 뒤로 가야 한다.


뒷줄이 등을 돌리면 앞줄도 당연히 등을 돌린다.

전군붕괴에 걸리는 시간은 3분.


무능한 대통령이 메르스보다 더 무섭다.

사람들이 공포에 질린 행동을 하는 것은 무의식의 명령 때문이다.


위기에 처하면 권력의 존재를 드러내야 한다.

권력은 숨어 있다.


대중은 감추어진 권력이 노출되는 방향으로 기동한다.

메르스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도망친 권력을 호출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여전히 도망친 닭은 돌아오지 않았다.

민중의 부르는 목소리에 응답하는 자가 대통령이다. 


대중의 공포를 잠재우는 것은 유언비어 금지가 아니라

지도자가 24시간 TV앞에 버티고 있으면서 권력의 작동과정을 생중계하는 것이다. 


어린이가 혼자 밤길을 걷는다.

귀신의 존재가 무서운게 아니라 의지할 어른의 부재가 무서운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6.16.

통은 그냥 지집이다!!



종교계에 사람이 있었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516510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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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사람이라면 숨어있지 말고 나타나기 운동.



교장이 정신병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T_REPLY=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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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할라면 만신을 불러서 큰 굿을 해야제. 소금 뿌린다고 되남. 



불재인에서 물재인으로 퇴화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11510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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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혁신같은 나쁜 짓은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박근혜가 메르스 대책위 하루에 한개씩 여섯개 만드는 짓과 뭐가 다릅니까?


오늘은 또 무슨 대책위 하나 더 안 만들었는지 모르것소. 

이러다 박원순, 이재명에게 밀리는건 한 순간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6.15.

광주 공항에서 뒷구멍으로 빠져 나갔을 때부터, 저도 막 회의가 몰려 들더이다.


물론, 그 시위대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니나, 그들과 인사하고 이왕이면 조금 일정 변경해서 기자회견문까지 듣고 경청하겠다는 말하고 떠났으면, 오히려 반전을 시킬 좋은 기회였는데.


그 노인네들이 위험하면 얼마나 위험하겠으며, 얼마나 시도를 해 보았는지 들은 바는 없으나, 광주를 찾아 온 손님인데, 말하는 것은 듣고 가겠으니, 나가는 길 막는 깡패짓은 광주의 명예를 생각해서 하지 말자는 협상을 했어야 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6.15.

물론, 대표의 신변 안전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남한테 거부감 들지 않게 생긴 경호원 두어명은 데리고 다니는 것이 맞고, 그렇게 해서 안심하고 험한 사람들도 만나고 해야지. 내 생각에는 그런 것도 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됨. 잘은 모르지만, 보좌진이 개념이 부족한 것으로 보이며, 하여간 그것도 결국 본인 책임.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야당 총재시절 유세하러 이동할 때 주위에는 보통 사람보다 머리 하나 더 큰 등발들이 여러명 에워싸고, 보호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6.15.

내가 문재인을 대안으로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육군 병장 출신이라는 점. 박원순 독자 사유 6개월 방위, 이재명 장애 사유 면제. 그리고, 안희정을 비롯 486 대다수 감옥 사유로 면제. 병역면제 제3기 정권 재집권을 막고, 후배 면제자들의 길을 터주는데 적임자로 생각을 한 건데, 특전사 출신이 이렇게 겁이 많아서야 어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6.15.

이러다 저쪽에 TK 성골 출신에, 서울대와 미국 유학 경제학 박사에, 수방사 병장 출신 유승민이 대안으로 떠오르기라도 한다면, 이쪽에서 면제자들 내서 쉽지 않은 싸움이 될 수도 있음. 여태까지 대한민국 67년 역사 상 서울대 4년 제대로 다닌 대통령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보수들이 자부심 회복하려고 제대로 뭉칠 수도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15.

유승민은 그냥 똥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6.15.

하는 행동을 보니까 그렇긴 그렇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15.

조폭은 족보로 되는 거지 스펙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김무성 조폭이 그바닥에서는 그나마 족보가 좋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6.15.

저는 오세훈이 대안으로 떠오른다면 무섭겠다 싶더군요.
젊고 인물되고, 머리는 변호사 타이틀로 커버, 정치경력도 서울시장까지 있는데다
옳고 그름을 떠나 본인 주장에는 그럴듯한 논리는 가지고 있음.
- 다만 지난번 무상급식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새누리당 내에서도 왕따라는데 그렇다면 대안으로 떠오를 일은 없는 것이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15.

오세훈은 족보가 망했어요.



국민 속이려고 별짓을 다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6/newsview...51442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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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병원밖 감염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싶은 거겠죠. 



박그네가 그네를 타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03064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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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아베가 비웃음을 날리네. 



질이 아닌 양에서 잡으려 하면 비용이 따따따따따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6/newsview...512010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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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6.15

처음 한 명 잡으면 간단하게 해결할 것을, 기어코 온 국민 다 잡을 기세.

역시나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개고생.



게임 속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509131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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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6.15

발버둥쳐봤자 설계된 게임이거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6.15.

"발버둥쳐봤자 설계된 게임이거늘."
조금만 더 자세히 코멘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조선일보라는 것만 빼면) 기사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설계된 게임이라는 것이 이 여형사분이 범죄자들의 패턴을 잘 정리하여 이해하고 있다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6.15.

저도 기사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기사를 워낙에 잘 써서요. 기자가 취재를 잘했다고 할 수 있죠.


제 코멘트가 대단한 것은 아니고, 단지 

어떤 직장에서 20~30년 정도씩 근무한 사람들이 제가 직장을 관둘 때 하던 말들이 생각났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어렵게 일했다. 그리고 이자리까지 올라왔다. 너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들이 세상을 개척한 듯이 말하지만, 

형사가 잡는 범죄자나 그 자신이나 별반 다를 게 있을까요? 범죄자 들도 깜방가서 비슷한 말을 할 텐데요.

"내가 말이야 굉장했었다고" 하는 식이죠.


잘 아시겠지만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설계한 게임 속에서 살아갑니다. 설계하지 않으면 설계 당하는 거죠.

형사나 범죄자나 하나의 게임 혹은 사건 속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자신들이 의사결정해온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당하고 있죠. 스스로 자신들을 속이고 있는데도 모르는척 덮어놓고 사는거죠. 그러다 나중에는 뭐가 뭔지 구분도 못하죠. 


국제시장을 볼 때 느끼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보지는 않았지만.


세상을 이끄는 원리는 진보와 진화입니다. 수비수가 아니라 공격수의 가치가 존중받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6.15.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 한 분의 인생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가치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구조론적 관점에서 본다면 전혀 의사결정 없이, 남들이 설계한 게임속에서 살아간 것 뿐이란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로봇전쟁시대의 개막

원문기사 URL : http://kr.sputniknews.com/society/20150614/3133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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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6.15

러시아가 한 발 앞섰네요.

이걸 이라크에 투입하면 IS는 그냥 밥일텐데. 


드론과 한 세트를 이룬 다음 만약 IS가 이걸 가져가면

위치를 추적해서 드론으로 일망타진.


드론단점 .. 공중이라 쉽게 관측되고 프로펠러 소음발생, 엄폐불가.

전투로봇 .. 지상이라 엄폐 용이하고 소음 줄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