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정은? 별거 아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40320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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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4

박정희는 핵 만들다 죽었는데 김정은이라고 별 수 있나.



누가 박정희를 죽였나?

원문기사 URL :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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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4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한 번은 총알로 한 번은 개그로.


카터는 김재규를 움직여 박정희를 죽였다.

힐러리는 .. 내년에 보자.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법시험을 없애고자 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tapestry/22056426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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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5.12.13

를 솔직히 잘 몰랐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확실히 이해가 갑니다.

사법시험을 계속 시행해야 개천에서 용 나는게 아니라 로스쿨을 해야 개천에서 용이 나는군요.

말할것도 없이 조중동은 진실을 보도하는게 아니라 언제나처럼 기득권의 똥개가 되어 오늘도 왈왈 짖고 있다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15.12.14.

혼란스럽네요.
통계청자료를 믿을수가있는건지...


이기택류 쓰레기의 유구한 전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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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3

2프로 부족할 때 부족한 2프로 채워주고 

98퍼센트 날로 먹겠다는 얌체 정치인은 언제나 많았소.


정치는 개인의 장기자랑이 아니라 

세력 대 세력의 목숨 건 전쟁판입니다. 


개인행동 하는 자부터 쏴버리는게 권율장군의 방법

말 안 듣는 놈은 모가지 자르는게 이순신 장군의 주특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12.13.
안철수는 이기택과 달리 제발로 나가 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소.


안철수의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mainnews...311300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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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5.12.13

함께 철수 할 사람 여기 붙어라~

김한길? 주승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12.13.

웬수,

기자회견을 해도 꼭 일요일만 골라서 해요.

주중에 일한 기자

주말에 쉬지도 못하냐.

너는 맨날 쉬지만

직장인은 일요일에 겨우 쉰다.

 

너를 위해서

전환사채 발행해 줄 사람없다.

헐값 주식 5~6배 띄워줄 사람도 없다.

 

고만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2.13.
팀을 부각시키면 부분도 살지만 개인이 부각하려들면 팀이 죽는다. 조용히 팀을 살리는 문재인은 부족해도 중간은 간다.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팀을 위해 넓게 비춰져야 하는데,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방법을 잘아는 사람은 결국 토굴로 들어갈밖에. 토굴 속에서 촛불 켜고 영원히 비추시길.

어떤 포지션이라도 세상의 뜻과 자신의 뜻이 교차되는 곳에만 들어갈 수 있는 것. 판단이 쉽지 않을 때는 그냥 팀을 위한 결정을 하면 된다. 물론 애당초 팀이 아니었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12.13.

우주의 무게를 혼자 짊어질 운명인 게구료...



한국의 대학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o=15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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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12.12
무리하게 미국화시도 + 사학기본+해외와의 교류 무리

3번째는 한국인문 강단의 편협때문에 발생.

결론은 과연 한국대학이 세상에 영감을 주고 잇는가.


어쩐지 구조론스러운.....

원문기사 URL : http://hankookilbo.com/v/8304583920a844cb9b1b65c4a7656e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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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5.12.12

인사동에서 인장업하는 후배가 오늘 전화해서 그러는데 할머니 정권 이후로 일본인 관광객이 확 줄어서 매출이 안 오른다고.....미국, 유럽 관광객은 소용없고 자기 업종이 잘 되려면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와야 하는데 이 정권 들어서 일본과의 관계가 완전 틀어지는 바람에 망해버렸다고 하오.  서로 폭탄 던지고 똥물 투척하는 관계가 되어버린 두 나라 관계... 근데 일본은 전부 수세식 화장실일텐데 어디서 떵을 구했는지 의문.....=_=



이런거 원래 잘 안 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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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2

3년 후에 가 보면 

도로아미타불 되어 있는게 보통.


현지인들은 화장실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외부인의 관심을 끄는데 관심이 있음.


답은 지도자를 만들어주는데 있고

지도자를 만들려면 종교나 철학이 전파되어야 하고 


마지막으로는 정치로 해결해야 하며

잘못 하면 전쟁나는 수 있음.


어려운 것을 해결해야지 쉬운 것만 해결하려다가 

도로아미타불되는게 백인들이 아프리카에서 300년간 해온 짓.


백인들이 300년 전에 했던 시행착오를 

오마이뉴스는 우리도 함 해보자 하고 나서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12.12.
얼뜨기진보 교회 착한 형들 이런거 좋아함. 백인들은 시행착오가 아니라 의도적. 유일한 성공은 한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12.12.

구조론식 사고 연습이오. 틀린 부분 잡아주십시오.


일단 아프리카 인민들이 깨끗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것은 

최종결과이니 구조론의 량에 해당합니다.


아프리카 인민들 각자는 입자인데 

입자와 입자 사이에 무게중심과 대칭을 잡아주어야 

청결한 화장실을 만드는 힘,운동이 생겨나므로

추장이나 족장, 사회 지도층 인사의 집에만 깨끗한 화장실을 설치해주거나

동네 가운데 있더라도 추장 같은 지도층 인사만 사용하게하고

평민이나 천민계급의 인민이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한다거나

깨끗한 화장실 비슷한 것을 만들어 사용할 경우 

사회적 제재나 처벌을 족장,추장 같은 사회지도층으로 하여금 가하게 합니다.


아프리카 사회지도층에게는 선진국에서도 사회지도층일수록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해야

일반평민과 차별성을 드러내고 위신이 선다고 말하고

결코 고귀한 혈통은 천것들과 같은 화장실을 사용한다거나 비슷한 수준의 화장실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세계라는 구조속에서 각나라는 입자로 표현할 수 있는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라는 커다란 입자를 만들고 

여기에 화장실의 청결함이라는 힘의 대칭성을 줘서

선진국일수록 개발도상국보다 깨끗한 화장실을 가지고 있다고 선전을 합니다.


선진국에서도 지배계급은 깨끗한 화장실을 쓴다는 생각과

선진국일수록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아프리카 지배계층의 생각은

질이 되어 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2.13.

아프리카에는 인민이 없습니다.

추장이 없습니다.

족장이 없습니다.

사회가 없습니다.

사회가 없으므로 사회지도층이 없습니다.

사회지도층이 없으므로 사회지도층 인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평민도 없고 천민도 없습니다.

고귀한 혈통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거죠. 


인민이 있다고 믿고 싶겠지만

생물학적 인종일 뿐

한국인처럼 남편 아내 아들 딸 사촌 친척 친구 부부 가족 시댁 친정 며느리 장인 이런게 없으므로 

우리와 같은 인민으로 볼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 추장은 백인이 지어낸 환상입니다.

가족이 없는데 족장이 있을 리 없지요.

물론 비슷한건 있고 그걸 추장이나 족장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 다릅니다.

족장이든 추장이든 의사결정권이 없다는 말이지요.

단 반대할 힘은 있습니다.

백인이 뭔가 주장하면 반대를 잘하므로

저 양반이 추장이겠거니 하지만 

추측일 뿐입니다.

굳이 말하면 장로나 원로 유력자 쯤 되는데 권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사건도 

부족이 열흘쯤 토론해서 결론을 내리는데 그것도 흐지부지 되기 다반사.


물론 요즘은 아프리카도 많이 발전하고 있으므로

지도자도 생겨나고 있고

종교지도자도 있고

군인과 교사도 있으므로

되는 데는 되겠지만 

근본적인 것을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질은 개개인의 자질입니다.

질은 주변과 맞물려 돌아가는 촉수의 숫자입니다.

한국인은 형 동생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사촌 사이에서 태어나지만

아프리카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들이 열살이면 집에서 내보냅니다.

물론 지금은 다르겠지만 많이 달라진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도 중간에 학교를 그만두는 비율이 높은게 문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12.14.

아프리카 상황은 저도 잘 모르니 그냥 넘겨짚은 것이고

구조론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질에서 입자로 넘어가는데 필요한 

질을 찾는게 가장 어려운 것이군요.

질은 주변과 맞물려 돌아가는 입자상태로 의사결정을 낼 수 있는 촉수의 숫자라는 

말씀은 유념하겠습니다.


이글과는 상관없는 내용인데 

예수님이 왜 서기 1년 정도의 그 시기에 오셨는지는 마음에 두고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2.14.

종교의 관점을 가지면 대화가 안 됩니다.

예수는 그 전에도 골백번 왔는데 철기문명이 아니라서 전파가 안 된 것입니다.

공자 소크라테스 석가의 등장시기는 철기문명의 보급초기고

예수의 등장과 고구려 신라 백제의 건국은 철기가 보급되어

민간권력이 등장한 시기입니다. 

청동기 때는 왕이 광산을 장악하면 게임끝.

철기는 왕이 대장간을 장악했는데도 

어디로 도망가서 또 철기를 제작하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12.14.

아프리카 얘기를 아는 선교사님에게 들은게 있는데

한국사람은 먼 일을 벌려서 돈을 한번 벌어볼까 출세해볼까 생각하는데 비해

아프리카인들은 어떻게하면 남에게 나의 일을 시켜볼까 아무일도 안해볼까 연구한다는데

인민도 없고 추장도 없고 족장도 없고 사회지도층도 없다는 말씀이랑

묘하게 겹치네요.



지금 황우석은?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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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5.12.12

황우석사태이후에 관련업계 종사자나  인체나 살아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에는

엄격한 실험윤리가 적용되어 일이 두배로 늘었고,  서랍장에 서류뭉치가 늘어났다.

생명윤리가  논문심사과정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논문이 출판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사과정이 매우 까다로워졌다.

 

한국의 연구는 미국과 일본의 견제가 심하다.

 

1, 2차 세계대전 당시 한국의 상황은 아프리카 우간다 수준의 문명 상황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금의 세계에서 노벨상을 받는 나라 중에 노벨평화상과 노벨문학상을 제외하고

양차세계대전에서 주축국이 아닌나라가 거의 없다.

노벨상 초기에는 동구권 국가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유대인이 많고

세계대전 당시 미국으로 망명하여 원자폭탄 개발에 도움을 줬다.

(나중에 원자폭탄의 위험성을 알고 눈물 뚝뚝흘리며 후회를 했지만.....)

 

어쩌면 한국이 기초학문보다 실용학문에서 더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이러한 이유때문인지도 모른다.

기초학문은 양차세계대전 참가국이 틀어쥐고 있고

한국은 기초학문으로 탄생한 특허를 특허료를 지불하고 기술을 사서 물건을 만들고......

 

암환자 수술 생존율,

어려운 장기 수술

머리카락처럼 가는 혈관을 뚫는 시술 등은

수술 성공율이나

수술 후 생존율이

한국이 일본이나 미국보다 높지만

백인들은 잘 인정해 주려하지 않는다.

일본이면 같이 2차대전 참전국으로

100년전 그 당시 사람도 실험하면서

무수한 기초 연구가 이루어 졌는데

한국은 기초연구 하나도 없고

세계 대학순위 100위안에 드는 대학도 별로 없는 나라가

수술성공율이 백인보다 높다는 것을

백인들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일본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일본과학자들은 아시아와 상호교류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일본인들도 한국의 성과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2차대전 후에 기초학문과 기초과학이 없는 상태에서

산업화를 이룬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이런 나라가 연구의 성공율이나 결과율이 백인보다 높으면

그들은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꼬투리를 잡아서 의심한다.

그러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데이타의 신빙성이다.



문안박 전투, 천정배가 결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12021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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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2

576.jpg


문재인의 선점 후 굳히기 전략은 

실패가능성이 없는 완벽한 전략입니다.


바보들은 친노를 착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착한 사람은 계속 갈구면 알아서 자결해준다'고 여기지만


그건 나쁜 사람들이 가지는 착한 사람에 대한 편견일 뿐입니다. 

'진짜 착한' 사람은 반드시 복수합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문재인의 시나리오는 천정배를 살살 구슬러 공동대표로 가고 

정의당은 알아서 기어들어오든가 집나간 말썽꾸러기로 살든가 내버려두고


선거결과는 새누리 과반수에 한 석 추가 정도로 민주당 선전하고

새누리의 과반을 저지하지 못하면 대표 사퇴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서


선거 후 해외로 나가고 천정배를 대표로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천정배는 박원순만 꺾으면 대통령 된다고 흥분해서 무리수 두다가 


안희정, 이광재가 박원순 지원하는 바람에 좌초.

그때쯤 문재인이 다시 돌아와서 상황정리 후 대통령 당선.


박원순은 서울시장에 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대통령 자리에 그닥 관심없음.

조금 깔짝거리며 천정배 견제하는 형태로 간만 보다가 말 것입니다.


사실 서울시장이 대통령보다 더 좋은 자리입니다. 

욕은 안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인기는 좋고 더 바랄 나위가 없죠.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0461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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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2

영화를 넘 많이 봐서 생겨난

사이코패스에 대한 편견이 바른 판단을 막는 예.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행동입니다.

사이코패스에게 범행동기를 묻는다면 코미디죠.


전문가는 5분 정도만 대화해보면 사이코패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이미 4번째 범행이고 조기에 병원으로 옮겨졌다면 모두 살았을텐데


죽일 의사는 없었을건데 본인은 그래서 매우 억울한 거.

다수의 범죄자들은 실제로 자신이 억울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죄가 없어서 억울한게 아니라 안잡힐 수도 있었는데

잡힌 사실 자체가 매우 원통하고 억울한 거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논리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이코패스에게 논리적 반박은 의미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2.12.

양심을 빼도 그렇게 돼죠!

목적을 빨리 이루려는 사이코 패스----군바리들의 구테타 역시!!



결혼도 안 해본 사람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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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2

이게 막말이라고? 소가 웃을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2.12.

옳은 말이 막말이면

안 막말은 안 옳은말?


에라이!

차라리 안철수라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12.12.

닭이 신성불가침.. 힌두교냐?ㅡ,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5.12.12.

닭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2.12.

계두교(鷄頭敎)?



비트코인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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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1

가격이 오르면 백퍼 미국 정부가 공작 들어간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2.11.

석유를 사려는 모든 나라는

달러로만 사야한다.


산유국 역시 반드시 달러를 받고 팔아야 한다.


세상 -석유지배는

미국-달러가 지배한다.


이걸 어기면

미국, 총 맞는다.


누구도 거부[?] 못하지---



트럼프의 막말

원문기사 URL : http://m.huffpost.com/kr/entry/877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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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12.11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 수요가 먼저.


안철수 탈당 예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512111852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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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15.12.11

아마도 탈당할거라고 합니다.

언론은 분당 수순이라고 하는 중이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엔키두   2015.12.11.

악질적인 언론 보도에 속지 맙시다.

10놈이나 따라 갈라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5.12.11.
제발 나가라.
쫄닥 망하게.
V3도 쓰기싫다.
탈당하는 날 친구들 모아가 축하주를 들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12.12.

그럼에도 안 나가는 게 안 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2.12.

철수? 안한다에 100원!



삼성이 웃겼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116133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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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1

남에게 시비를 걸 때는 

백퍼센트 확증잡고 덤벼야지

의심 가지고 달려드는건 기본 소양이 없는 거.

강자가 약자의 전략을 쓰면 웃긴 거죠.



9개월 갈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517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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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1

9개월 후에 과연 이 정권이 존재할지 궁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2.11.

집필자를 복면씌어 

네 아버지's 역사를 만들어, or 지워? ㅋㅋㅋ 


그래봤자?

ㅎㅎ

그 역사가 죽냐?


등신 - 발상 수준이?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2.12.

내년 여름에는 청와대 경내 산책이나 함 해볼까나.



역사 잘못 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023505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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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1

다단계 하는 거마대학생들에게

자발적으로 왔냐 속아서 왔냐고 물어보세요.


전부 자발적으로 왔다고 말합니다.

사이비종교 신도들에게 자발적으로 왔냐 속아서 왔냐고 물어보세요.


전부 자발적으로 신앙한다고 말하지 속아서 신앙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역사는 미래가 과거를 규정하는 것입니다.


구조론으로 말하면 기승전결의 결 단계에 가서 기가 판정됩니다.

사건 전체를 보지 않고 부분을 잘라서 조사하면 


전두환 시대 국민 99퍼센트 전두환을 지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옵니다.

이게 팩트주의 관점의 한계인데 팩트야말로 거짓말의 자궁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단계 하고 있는 거마대학생들에게

3년 후에 다시 가서 그때 속아서 했냐 아니면 자진해서 했냐고 물어보세요.


다들 입장을 바꾸어 속아서 그랬다고 말합니다.

성범죄자들의 변명도 비슷한데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현장을 덥쳐서 피해자에게 

합의에 의한 관계냐 속아서 끌려왔냐고 물어보세요.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말합니다.

아직 범죄자가 눈 앞에서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알 카포네가 지켜보고 있는 눈앞에서 

알 카포네가 협박해서 한 증언이냐 자진해서 한 증언이냐고 물어보세요.


상황이 완전히 정리되고 자신에게 백퍼센트 주도권이 쥐어져야 바른 판단이 나옵니다.

염전 노예 해방시켜 놓으면 제 발로 다시 염전으로 갑니다.


제 발로 왔으니까 염전노예 아니고 정당하다?

제 발로 오게끔 세뇌시켜 다른 일을 못하게 만든 죄는 어쩌고?


사이비에 속아서 산골에서 공동생활하는 사람들 

사회로 보내놓으면 적응 못하고 다시 거기로 들어갑니다. 


제 발로 사이비 공동체에 들어가서 전재산 뜯기고 그냥 월 10만원으로 생활합니다.

그 사람들은 생활능력을 잃어서 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없는 거에요.


그럼 제발로 사이비에 들어왔으니까 본인 의사다?

본인 의사로 온 것은 맞는데 그게 본인 의사는 아닙니다.


배가 고파서 본인 의사로 온 것은 맞는데

사이비의 개가 되고 싶어서 본인 의사로 온 것은 아닙니다.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박유하는 역사공부를 하지 않은 겁니다. 


북한에 가서 김정은 찬성하냐 반대하냐 물어보세요.

그 여론조사가 의미를 가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12.11.
대동아공영론 환자.

세계화폭탄 밖에는 무해결.
언제나.


51:49? 99:1?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T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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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15.12.11

덕석 깔아주면 말바보 되는 것들이

온통 분란을 일으키누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2.11.

나가고 싶지만 나가면 바보되는 게임 사회에 많지요. 

안철수는 나가고 싶으나 안철수 나가면 그 빈 자리 노리고 천정배 유턴. 




오승환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102570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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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11

원래 운동선수 주변에는 후원회를 빙자해서

술자리 따위에 불러내서 세과시하고 용돈 쥐어주는 사람 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이야기한 바 있지만 

김두한 등도 원래는 국일관 따위 술집 사장들이 불러내서 


'두한이 얘 내가 키우는 동생이야.'. 이럼서 과시하고

머리 쓰다듬어 주고 용돈 쥐어주고


그런 식으로 굴러먹고 사는 건달이었습니다. 

즉 조폭이 아니라는 거죠. 왜냐하면 조직이 없으니까. 


조폭은 형제관계 등으로 맹세를 하는데 숫자가 많지 않습니다.

합숙소에서 매질 당하며 개사료 먹고 몸집 불리는 불쌍한 깍두기들은 


정식 형제관계를 맺지 못했으므로 조폭도 아닌데 조폭에게 속아서 당하는 거죠. 

자기 개인 인맥을 못 만들면 조폭 밑에 있어도 조폭이 아닙니다. 


물론 넓은 의미의 조폭에 포함되지만 경찰도 안잡아가는 불쌍한 놈들입니다. 

조폭과 연계되어 운동선수에게 접근하는 놈들은 건달은 아니고


반달인데 인맥장사로 먹고 사는 지방에 특히 많습니다.

씨름선수들에게 잘 달라붙는데 조폭과 비슷하게 세과시가 목적입니다.


'동렬이, 종범이 얘네들 다 내 동생들이잖아.'. 이런 말 하면 

광주바닥에서 사업하기 편하다 이거죠.


연봉대박 오승환은 돈 많은데 왜 용돈 주는 사장님과 계속 친분을 유지하냐?

이건 관계가 역전되어 채홍사로 변했다고 봐야 하는 거죠. 


'승환아우 내가 물 좋은데 알아놨는데 가오세우게 한 번 행차해주라.' 

마약, 여자, 도박 이런걸로 뚜쟁이짓 하는 관계일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12.11.
강동희 임창용 정수근. 한중일 통화 상부구조 절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12.11.
양키스 로드리게스도 당히는 연예계이죠.
한국이 유교사회라 선수들이 동호회마냥 가까워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