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169 vote 0 2014.08.22 (00:55: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2 (00:55:57)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22 (09:40: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2 (10:14:44)

산수유인가 대추인가 그것을 알수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22 (19:24:04)

개량 산수유라네요.

보리수열매 보다 훨 큽니다.

 

이렇게 마구 개량을 해도 되는지 몰겠소이다.

 

 

[레벨:5]표준

2014.08.22 (15:22:54)

크기나 생김새를 보니 보리수 열매로 보이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8.22 (01:57:56)

[레벨:30]솔숲길

2014.08.22 (06:5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08.22 (09:52:58)

공작개,  귀없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8.22 (09:19:09)

53BFC6B5377F5C0018.jpg


잘 논다. 이 때 이후로 달라진 게 뭐가 있겠냐.



첨부
[레벨:3]Outfielder66

2014.08.22 (09:28:49)

[레벨:5]표준

2014.08.22 (09:32:53)

[레벨:5]표준

2014.08.22 (09:34:40)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8.22 (09:47:18)

유모차 1년 몰아보니까 내구성을 전제로 바퀴의 크기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턱이 3cm만 되어도 걸려서 안나가고 바닥이 고르지 않으면 직진도 하기 힘든 것이 유모차.

 

그 다음 중요한 것이 방향전환. 아이까지 실린 15kg 내외의 유모차를 엄마들이 조정하기는 힘들다.

 

우리 나라 유모차는 특히 고가가 많은데

우리 아이에게 좋은 것을 태우고 싶다는 엄마들의 욕망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엄마가 자기의 욕망을 아이에게 투영한거. 유모차를 모는 다른 엄마들의 시선때문...  

별볼일 없는 유모차를 몰면 창피하니까. 자신이 아이한테 좋은 것해주는 것에 인색한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8.22 (10:14:15)

san-salvador_salvador.jpeg


무슨 놀이하고 자랐을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8.22 (14:06:07)

낙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2 (11:04:00)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8.22 (14:07:03)

명냥

[레벨:4]참바다

2014.08.22 (14:21:20)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8.22 (15:44:52)

그냥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28 맨날 술이야 image 5 김동렬 2024-01-04 5058
2527 불냥배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3-10 5057
2526 놈놈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8-12 5054
2525 이재명 앞서 있음 image 7 김동렬 2022-02-20 5053
2524 잉어 출석부 image 32 universe 2020-04-04 5052
2523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20-01-31 5052
2522 편안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6-16 5052
2521 신나는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07-05 5050
2520 푸른 지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06 5049
2519 윤석열 당선 1년 후 image 1 김동렬 2021-12-01 5046
2518 파도타기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3-31 5043
2517 쇠빠진날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8-28 5042
2516 고래랑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07-14 5042
2515 한 방 먹이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10-05 5042
2514 뿌듯한 출석부 image 38 universe 2020-02-29 5040
2513 심연 속으로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4-26 5039
2512 이따만한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1-21 5036
2511 팔팔하게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8-01 5036
2510 꽃밭에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1-05 5035
2509 도라에몽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2-06 5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