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드는 생각. - 주문해놓은 이쁜 원피스가 도착도안했다.
새로산 입욕제를 써보지도 못했다.
이 추운날 개들 털을 싸그리 밀어놓았다.
이 상황을 함께할 연인이 없다.
새로산 입욕제를 써보지도 못했다.
이 추운날 개들 털을 싸그리 밀어놓았다.
이 상황을 함께할 연인이 없다.
노매드
몇 달 전 눈물을 머금고 재테크를 포기했는데, 지금 쥐고 있었으면 하루 아침에 거덜날 뻔 했소.
곱슬이
<불가리아 바바뱅가 할머니 예언>
2010 – World War III. War will begin in November 2010 and end in October 2014.
Will begin as usual, then nuclear will be used initially, and then chemical weapons.
2010년 - 3차세계대전, 전쟁은 2010년 11월에 시작되어 2014년 10월에 끝납니다. 보통의 분쟁처럼 시작되어서 그다음 초기에는 핵무기가 사용되고, 마침내는 화학무기까지 사용되게 됩니다.
검색보니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무쟈 많네요.
lpet
곱슬님 속이 타시나 보오.
이번 사태는 천안함사태의 연장선으로 봐야하고, 충분히 전쟁날 수 있다고 봅니다.
한미연합훈련 중에 북쪽으로 함포를 쏘았을 가능성도 있고..
그러나 전면전으로 치닫기는 힘들다고 보오. 연안을 둘러싼 국지전 정도..
서로 보복의 강도를 높이면서 경비정 몇 대 침몰한 후 외국의 중재안을 받아들여 사태종결.. 기본안이오.
전면전이 되면 중국의 부담이 너무 커지고 결국 북한몰락이라는,
중국으로서는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될수도 있고.
다시말해 지금이 매입찬스..
이번 사태는 천안함사태의 연장선으로 봐야하고, 충분히 전쟁날 수 있다고 봅니다.
한미연합훈련 중에 북쪽으로 함포를 쏘았을 가능성도 있고..
그러나 전면전으로 치닫기는 힘들다고 보오. 연안을 둘러싼 국지전 정도..
서로 보복의 강도를 높이면서 경비정 몇 대 침몰한 후 외국의 중재안을 받아들여 사태종결.. 기본안이오.
전면전이 되면 중국의 부담이 너무 커지고 결국 북한몰락이라는,
중국으로서는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될수도 있고.
다시말해 지금이 매입찬스..
곱슬이
속은 전혀 안탄다오. 원피스가 빨리 배송되주길 바랄뿐^^
아란도
전 솔직히 아무 감흥이 안느껴집니다.
순직한 병사들을 보니 천암함의 악몽이 떠올리기도 하여 마음이 아프지만...
전쟁에 대한 어떤 긴장감이 안느껴집니다.
aprilsnow
몇배로 응징하겠다고 씨부렁거리는 쥐XX 상판떼기를 보는게 젤로 짜증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