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서 힘을 과시하고 싶은 권력본능.

사회의 공격에 맞대응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어떤 집단이든 하지마라고 하면

어? 반응이 오네. 확실한 반응을 보자. 이러고 더 그럽니다.

일단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야 어떻게든 엉겨볼 수 있으니까.

옳고 그르고를 떠나 세상이 이런 상호작용 원리에 의해 작동한다는 것

날씨가 시원해지면 걸어야지. 왕년에 많이 걸어놨는데 도움이 안 되네.

abc협회의 부수공사 결과에 대한 정책활용을 중단하고

인쇄매체 정부광고 집행의 핵심지표로 '구독자조사'를 실시한다고.

abc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은 좋으나

구독자 조사가 클리자수의 순위높거나

열독율이 높아지면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지금도 클릭수 장사로 기사의 질이 떨어져서 난리 데

다시 또 구독자 조사가 클릭자수가 된다면

기사의 질은 지금보다 더 떨어질 것이다.

조종동은 홍석현처럼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쪽에 스파이를 심어놓고

자기들한테 유리한 정책이 시행되길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변경되는 언론정책이 또 다시 조주동한테 유리하게 시행되지 않길 바란다.

석열이 제이슨이네.

쥴리는 몸을 팔고.. 악취가 진동을 하는구나.

석열은 권력을 팔고.. 악취가 진동을 하는구나.

남욱은 돈을 팔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구나. 

국정원과 박근혜청와대가 돈으로 엮어져도

표창장보다 징역이 적게 나온다.

김무성, 주호영은 수산사장 게이트 연루.

홍준표는 본인도 수산사장한테 한끼얻어 먹었다고 자랑.

김영란법으로 무시하는 국민의힘.

오세훈은 다주택자 김현아를 SH사장으로 내정으로 이해상충 소지 있음.

배현진은 소속당 대통령후보를 못 만드니 윤석열과 최재형의 지지율만 빼먹고 버리려고 입당독촉.

오세훈 서울시장때 안철수의 지지율만 빼먹음.

당대표 이준석은 본인 만든 역사. 이명박근혜는 부끄러워해서 면회 안가고

노무현정신을 언급.

국민의 힘 총체적 난국.

한 두 번 속았어야 말이지. 이제는 나올 때도 됐는데.

8부 능선을 넘네요.

수염도 기르고, 박찬호 시절 (20년전)과는 수준이 다른 피칭이군요.

힘내시오. 류뚱!

디지털타임즈 2006년 3월 기사 낱말 숫자 733개 중에 549개를 논문에다 넣었더라고요. 기사 표절률이 74.8%였다는 얘기죠.

놀고 있네. 정치 초짜들

서울시의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데도 검사를 줄이고

방역을 완화하면 역학조사를 철저히 했는 데

오세훈의 서울시는 왜 역학조사인력을 철수시켰을까?

오세훈때문에 감염자의 감염경로를 모로는 깜깜이 감염이 많다.

오세훈은 지금 서울이 인구밀집지역으로 집단감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거 모르나?

다음 선거는 오세훈 심판선거인가?

복잡하지만 대략

삼성에 뇌물 7억 받고 그걸 숨기기 위해 전입신고를 안했다. 

그래서 삼성 직원이 멀쩡히 살고 있는 집에 더부살이 하는 것처럼 되었다. 그런 이야기인듯.

1) 조남욱인지 양재택이인지 하는 자들에게 첩실로 들어가서 집 한 채를 받았다.

2) 삼성이 윤석열 코를 꿰려고 눈에 띄게 전세권 설정하고 7억원을 밀어주니까 그 돈으로 17층에 전세 얻었다.

3) 삼성직원이 전세 사는 걸로 되어 있는 3층에 살면서 겉으로는 17층에 사는 것처럼 위장했다. 

복잡해서 모르겠으나 대략 이런 스토리인듯

담당교수에게 뇌물성 선물공세로 통과한 억지 논문이라는 말도.

대재력가 딸이 업자에게 돈을 조금 주니까 엉터리 논문을 써주잖아. 

언제 거기 취직했냐?

외교부 장관의 상대국을 의식한 외교적 수사와 미래를 제시하는 정치인의 언행이 같냐?

부두교로 망한 지구촌 최대 실패국가 아이티.

쿠바를 견제하느라 아이티를 망하게 만든 레이건과 미국

요즘은 몰래 사람 죽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