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엉덩 - 내가 출마해서라도 저 인간을 감옥에 집어넣어야지.

최장모 - 내 딸을 헐값에 넘겼네. 감옥에서 애를 먹여서라도 본전 뽑아야지.

남편 엿먹이려면 무슨 쥴리를 못해.

쥴리쥴리하고 도리도리한 윤돼지를 잡아야 명포수지. 

700군데 압수수색 들어가보자.

미국 영국은 안아키들 때문에 접종 못하는 백신 한국에 넘겨라.

다른 나라들은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줘도 못 쓴다.

국회의원 뺏지 노리고 국힘당과 내통한 검사들은 모조리 쳐죽여야 한다.

국가의 기강을 세워야 한다.

두고 보자.

50년 안에는 될듯. 그때까지 내가 살아있지 못하는건 유감

죽은 채로 살면 뭐하냐?

해방군이라는 표현은 소련이 동유럽의 자생적 빨치산들을 후원하여 공산화시킨다는 의미입니다.

해방군이라는 표현을 쓰려면 임시정부를 인정하고 빨치산 항쟁을 인정해야 하는데 김일성이 웃는 거지요.

문재인이 6.25 참전국에 마스크외교를 한 것도 의리이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자들이 떠나지 않고 지켜주는 것도 의리이다.

민주당에서 의리를 지키고 검찰개혁을 한 사람은 누구이고

그 검찰개혁을 지지부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민주당은 의미 말고는 없다.

그러나 앞에서 힘들게 싸운 사람을 등 뒤에서 칼로 찌르는 사람은 누구인가?

뭐든지 용두사미로 끝나지 말고

개혁을 한다고 했으면 끝가지 개혁을 해라.

앞에서는 개혁한다고 하고

뒤에서는 개혁을 방해하는 자 누구인가?

똥 싸고 있네.

주변부에서 중심을 치는 민주주의 본질을 정면부정하는 완장놀음.

이낙연 동생이 삼부토건 사장인가 그런데 그 삼부토건이 바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이번에 갑질면접 범죄 주동자가 이낙연의 꼬붕들, 조국 사과한다는 초선들.

후단협 계승한 이낙연의 아이들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는게 사실

늙은 일본에 희망은 없다.

치명적인 것은 희망이 없어도 된다는 것

철지난 색깔론으로 6070 표 잡고 2030표를 버리는 윤석열

이재명은 우파 이미지 벗고 좌파인척 해야 뜨는데 좌파 확인해주는 윤석열

아가들아! 세상에는 머리와 꼬리가 있단다.

세상의 모든 변화는 머리에서 출발하여 꼬리로 가는 것이란다.

좌파는 머리에 머무르고 꼬리로 안 가서 손발을 다 잃고 고립되고 

우파는 머리를 잘라내고 손발만으로 더듬어 가다가 길을 잃어서 망하고

좌파가 우파를 거부하면 출발을 못하고 이륙을 못해버려

우파가 좌파를 거부하면 출발은 하는데 10리도 못가서 개골창에 처박혀버려.

일단 급한 김에 출발부터 하다가 망하는게 하수들의 몰락법칙

이명박도 중도인척 해서 당선되고 우향우로 몰락

박근혜도 중도인척 해서 당선되더니 점쟁이 말 듣고 극우로 돌변

실제로는 친중행보에 통일대박하며 좌충우돌 하다가 사드 끌어안고 급몰락

윤석열 지금 필요한 행보는 좌파인척 해서 젊은 표를 잡는게 공식

우파들 표는 가만 있어도 태극기 할배들이 몰아와줘.

이재명은 진작부터 실용주의 우파행보로 세는 만들었는데

좌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무뇌들만 모이고 참모진이 꾸려지지 않아.

본부가 없이 개인의 원맨쇼로 트럼프 행동이 얼마나 먹힐까?

트럼프가 공화당으로 나왔으니 먹혔지 민주당으로 나왔다면 후보도 못돼.

이재명은 지금 단계에서 본부를 갖추고 참모를 모아야 하므로 좌파행보가 필요해.

그런데 윤석열이 이재명을 좌파로 낙인찍어주니 얼마나 좋냐구.

무엇보다도 의리가 가장 중요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