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도국의 선진국 진입은 세계최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01700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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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0

산업혁명 이후 백인국가 외에 개도국이 선진국 된 일은 없습니다.

선진국=백인국가, 

백인 기독교 국가는 원래 선진국이었고

일본은 중러를 견제하기 위해 영미가 키웠고

한국이 처음으로 자력으로 선진국이 된 것.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독재국가 왕정국가는 국민소득이 많아도 선진국 아냐.

비기독교권에서는 일본 한국

개도국 중에는 한국이 유일

조중동 한경오는 깎아내리기 급급

유럽 기독교 국가들은 독일에 묻어가는 나라들

세계에 진짜 선진국은 독일 미국 일본 한국 네 나라뿐

한국은 세계 산업 사강, 중국 끼워주면 무역 5강,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끼워주면 경제 8강



파킨슨병 규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015430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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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0

치료법을 찾아야지.



윤석열가족 사기단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011524066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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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0
큰 놈부터 때려잡아야 한다


홍남기와 이주열은 거품 형성에 책임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2143300002?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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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09

탐욕의 모습이 나라별 특징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

언론이 계속 부동산 상승 부채질하고 김동연, 홍남기와 이주열이 헛발질을 하면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발 잃어버린 30년이 올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성이 다르다고 해도 탐욕앞에서 이성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없다.


김동연은 민간임대부추기면서 대출장려와 세금면제로 국민이 부동산투기에 열을 올리게했고

민간임대주택이 부동산거품 형성에 일조하는 데도 홍남기는 바라만보면서 말만 앞세우다

작년 12월에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는 데 사과만했다.

홍남기가 사과한다고 부동산투기꾼들이 홍남기의 눈물을 갸륵하게 여겨 스스로 투기를 멈추지 않는다.

강남, 고덕동에서 계속 투기꾼들이 활개를 치는 것을 홍남기도 보고 못 본척하고 하는 건가?


홍남기과 이주열이 한데 모여서 사진을 찍어놓고 금리인상을 얘기하지만

부동산투기심리는 꺽이지 않고 있다. 그것은 홍남기와 이주열이 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것을

투기꾼도 알지 않을까? 홍남기와 이주열이  둘이 사진 찍은 것은 필요없고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정책을 내놓라는 투기꾼들의 시위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09.

올 겨울에 또 홍남기가 TV에서 부동산거품 못 잡았다고

악어의 눈물(?) 흘리는 또 봐야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0.
관료들의 우상은 이명박인가?
카메라 앞에서는 뭐든지 하겠다하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않는 게 카메라만 신경쓴 이명박같다.


정부 신뢰도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918421293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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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9
잘했네


김정은, 대화의 장으로 나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9139300001?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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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09

중국이 지금처럼 성장한 것에도 미국과 수교 후에

경제를 개방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서방의 경제발전을 보고 가난한 중국이 그대로 있을 수 없어

서방에 경제만 개방했고 세계의 공장이 되면서 경제발전이 이루어진 것을

김정은도 눈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북한의 우방, 중국은 경제개방으로 잘 살고 있는 데

북한은 왜 중국의 미국견제 완충지로 중국의 바람막이만 하면서

제제를  당해야하는가?


북한은 이제그만 대화의 장으로 나오고

이제는 북한이 고향이 재외교포 이산가족 상봉도 추진해보자!!



쥴리의 도둑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915344340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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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9
간도 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09.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엉터리라는 거죠.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허접하던가

아니면 논문평가자들이 뇌물을 받았던가

알음알음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논문이 통과되는 겁니다.


대학학위논문이나 저널의 논문이나 저자들이

논문을 투고하는 것은 저자들의 자유이지만

그것을 졸업논문에 게재할 것이냐, 박사학위논문으로 통과를 시켜 줄 것이냐는

국민대에서 연구위원회 또는 대학의 평가단에서

몇단계를 거쳐 저자들의 논문을 평가자들이 평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논문으로 가치가 없으면 1차에서 다 떨어집니다.

그런데도 국민대가 김건희논문을 출판했다는 것은

국민대의 연구윤리위원회나 국민대 논문평가위원회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거나

허접하게 운영된 것입니다.


김건희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도

비판을 받고 조사를 해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09.
몸로비 결과라면 납득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7.09.

관상앱 ㅋㅋㅋ



이준석은 이명박 면회나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90906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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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09

작은정부론은 보수가 허구헌날 외치던 말이다.

이것도 없애고 저것도 없애고

해수부도 없애자고 했던 박근혜와 이준석은 어떻게 다르냐?



이번 대선도 한일전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90949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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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9

할게 없어서 친일을 하냐. 석열아.



장마끝

원문기사 URL : https://aanbo.tistory.co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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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9

어떻게 기상청이 나보다 못 맞추냐?


제목 없음.png


주말에 비 오고 장마는 일요일에 바로 끝납니다.

올 여름은 덜 덥고 장마도 짧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적중


이유 

- 재작년에 끔찍하게 더웠으므로 올해도 더울 것이다. 그럴 리가 있나?

- 작년에 장마가 무려 54일 최장기록을 세웠으므로 올해도 그럴 것이다. 그럴 리가 있나?


뭐든 예측하라고 하면 단순히 지난번에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합니다.

이게 인간들이 아이큐가 떨어진다는 증거.


그런 일반의 고정관념과 반대로만 가도 높은 확률로 적중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날씨예측이 적중하는 이유 - 그런거 없다. 그냥 기자가 근거 없는 개소리 하면 그 반대로만 찍어.


무슨 말을 하든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하는데 

인간들 대부분은 아무 근거없이 그냥 먹힐거라고 짐작되는 것을 씨부려버려.


어떤게 먹힌다고 생각되는가?

지난 번에 것을 재탕하면 먹힌다고 생각하는 것.


무슨 주장을 하든 사람들이 어디서 한 번 들어본 단어를 주워섬기면 먹힘.

어디서 4차 산업혁명 이라는 말이 나왔다던데 다들 그런 단어 한번 쯤 들어봤겠지.


무조건 4차 산업혁명 어쩌고 개소리 하면 먹힘. 

구조론은 생각을 해보고 근거를 가지고 조리있게 맞는 말을 하므로 안 먹힘.


인간은 어디서 본 것을 또 보려고 하고

어디서 들은 말을 또 들으려 할 뿐 원숭이와 차이는 없음.


요즘은 메타버스가 뜬다던데 어디 가서 메타버스 어쩌고 하면 

면접관이 인재가 왔구나 하고 채용해 줌. 써먹도록 하여라.



민주정부가 사회안전핀을 만들면 오세훈은 그것을 허무는 것을 좋아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90858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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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09

오세훈이 상생방역 노래를 부르면서 방역 가이드라인을 제거 하니

홍대발 감염자와 마포발 감염자가 끊이지 않는다.


김대중이후계속 반복되는 패던은 민주정부가 사회안전핀을 만들면

보수정부는 그 혜택을 얻고 사회안전핀을 제거하여

서민의 삶을 힘들게 한다.


오세훈이 음식점, 스포트 센타 등 방역규제를 느슨하게 했더니

몇 일 지나서 더 방역을 죄는 모순이 생기는 것은

오세훈이 뭐라고 설명하나?


민주당을 멱살잡고 가야지.

국민의힘에 붙어서 자기한테 떨어지는 이익없나 하면서 간을 보다가는 나라가 망한다.



부부 개그단 데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9084159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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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9

그 옛날의 개그맨 안철수보다 흥하겠네.

새벽 두시까지 쥴리를 유지했대. ㅋㅋㅋ


정대택 - 명신이가 양검사를 꽉 붙잡고 있다며?

장모 - 내가 미쳤다고 14살이나 나이 차이나는 양재택 영감에게 딸을 주겠느냐. 12살 차이 나는 내 사위 윤서방에게 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09.

쥴리냐 유지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냥 쥴리를 유지하는게 나았음.

도리도리 윤짜장 윤십원, 여태 대선중 가장 재미난 부부희극단. 몇달은 버텨주겠지?



인생이 도둑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8221442...1UxG6TUS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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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9

젊어서는 몸을 팔더니 

늙어서는 나라를 파는구나.


우리는 쥴리가 자살할 때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고 

윤석열이 쥴리의 자살을 즐길지는 지켜볼 구경거리.


몸을 팔아먹은 여자가 영혼을 팔지 못할 이유는 없지.

몸도 팔고 영혼도 팔아먹은 사이코패스에게 무슨 데미지가 있겠는가?


또한 지켜볼 감상 포인트.

남자는 권력을 팔아먹는데 여자가 몸을 바꿔먹은게 대수냐? 


이렇게 뻗대고 나오면 절창이로다. 가산점 획득.

돈과 권력과 몸의 3위일체. 아베가 웃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09.

몸과 영혼을 판 부부가 이제 나라를 팔아먹으려도 대통령에 도전합니다

이걸 눈뜨고 당하면 한국민들 바보



발악 데일리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903013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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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9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괜히 있겠나?

대선은 적임자를 뽑는게 아니라 부적격자를 탈락시키는 것.


보수는 죽어도 35퍼센트 지지는 유지해.

진보는 원래 마지막에 마지 못해서 찍는 거지.


보수 - 근혜님이 너무 좋아.

진보 -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문재인 찍었지.


진보와 보수는 애초에 표의 성향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보수는 1년 전에 이미 후보를 결정해놓고


진보는 마지막 날에 찍을 사람을 결정하지.

진보 중에도 정의당은 더하지. 


윤석열은 이미 아웃된겨.

여론조사는 그걸 반영 못해. 


선거 전문가는 다 알지만.

보수에 윤석열보다 나은 사람이 나타나면 한순간에 바뀌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09.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09683?sc=Daum

위 기사는 데일리안이 아니라 딴 신문일까요? 데일이란은 한 입으로 두 말하네.

윤석열 폭락기사랑 윤석열 굳건기사를 나란히 싣는 데일리안



소수자가 뭉치면 무섭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905500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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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9

뭉쳐서 힘을 과시하고 싶은 권력본능.

사회의 공격에 맞대응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어떤 집단이든 하지마라고 하면

어? 반응이 오네. 확실한 반응을 보자. 이러고 더 그럽니다.


일단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야 어떻게든 엉겨볼 수 있으니까.

옳고 그르고를 떠나 세상이 이런 상호작용 원리에 의해 작동한다는 것



트롯콘서트 자제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81338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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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09
철지난 노래를 몇년째 tv조선에서 재방송하나?
미스톳 없애라.
이시국에 무슨 콘서트냐?
Tv조선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촬영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09.

TV조선이 한걸 MBC, KBS 가 자존심도 없이 따라해 버렸으니.

자존심도 없는 공영방송



줄줄이 엮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819270414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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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08
경찰이 부장검사 한명만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서 수사하는데, 박영수특검, 홍준표, 주호영, 윤석열전대변인, 사립대이사장, 옵티머스사건 등 굴비 엮듯이 나온다.

박영수는 김수산업자가 문제되고 나서 돈을 돌려줬다지.
경찰이 수사 안하면 안돌려주었을 것이다.

저쪽동네는 범죄자들끼리 끼리끼니 봐주면서
적당히 덥어주고 주고받으며 사나?

범죄가 스스로 익어서 스스로 터지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08.

쥴리쥴리 엮였군요



하루 7천보 걷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815215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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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8

날씨가 시원해지면 걸어야지. 왕년에 많이 걸어놨는데 도움이 안 되네.



ABC협회는 역사속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41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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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08

abc협회의 부수공사 결과에 대한 정책활용을 중단하고

인쇄매체 정부광고 집행의 핵심지표로 '구독자조사'를 실시한다고.


abc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은 좋으나

구독자 조사가 클리자수의 순위높거나

열독율이 높아지면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지금도 클릭수 장사로 기사의 질이 떨어져서 난리 데

다시 또 구독자 조사가 클릭자수가 된다면

기사의 질은 지금보다 더 떨어질 것이다.


조종동은 홍석현처럼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쪽에 스파이를 심어놓고

자기들한테 유리한 정책이 시행되길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변경되는 언론정책이 또 다시 조주동한테 유리하게 시행되지 않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08.

문재인정부는 임기말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레임덕은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나 국민의 짐과 윤석열은 레임덕에 허덕여서

수산업자게이트가 개봉박두할 수 있고

윤석열은 박근혜말기처럼 온갖부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슨이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08133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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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08

석열이 제이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