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7.09.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엉터리라는 거죠.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허접하던가
아니면 논문평가자들이 뇌물을 받았던가
알음알음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논문이 통과되는 겁니다.
대학학위논문이나 저널의 논문이나 저자들이
논문을 투고하는 것은 저자들의 자유이지만
그것을 졸업논문에 게재할 것이냐, 박사학위논문으로 통과를 시켜 줄 것이냐는
국민대에서 연구위원회 또는 대학의 평가단에서
몇단계를 거쳐 저자들의 논문을 평가자들이 평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논문으로 가치가 없으면 1차에서 다 떨어집니다.
그런데도 국민대가 김건희논문을 출판했다는 것은
국민대의 연구윤리위원회나 국민대 논문평가위원회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거나
허접하게 운영된 것입니다.
김건희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도
비판을 받고 조사를 해야합니다.
김동렬
2021.07.09.
몸로비 결과라면 납득
dksnow
2021.07.09.
관상앱 ㅋㅋㅋ
토마스
2021.07.09.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09683?sc=Daum
위 기사는 데일리안이 아니라 딴 신문일까요? 데일이란은 한 입으로 두 말하네.
윤석열 폭락기사랑 윤석열 굳건기사를 나란히 싣는 데일리안
올 겨울에 또 홍남기가 TV에서 부동산거품 못 잡았다고
악어의 눈물(?) 흘리는 또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