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거룩한 분노가 없네.
지도자라면 미션이 있어야지.
때려잡을 적도 있어야 하고.

이재명에 형수욕설이 부각되는 건
미션이 안 보이기 때문.

지지율은 어차피 신기루
지금은 딱히 경쟁자가 없어 부각되지만
미션을 가진 경쟁자가 나타나면 안녕빠빠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이미지를 부각하는 건 대통령의 자세가 아니라고.

무슨 장관 인사청문회 하는 것도 아니고.

일잘하는 공무원이 아니라 국가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는 자리라니깐.

한국이 잘나가는 것 같아 보여도

힘 받았을 때 엑셀을 꽉 밟고 치고나가야

내부분열을 막을 수 있는 거라고

가속도는 곱해질 수만 있기 때문에

모든 성장은 지수적 곡선을 그리는 것

문재인이 저만큼 했으면

새로운 대권주자라면

한 술 더 떠야지.

안전, 행복, 공정 이딴 건 개나 주라고.

엑셀을 밟으면 그런건 알아서 따라온다니깐.

언제라도 외부를 바라봐야지. 

배우자 얼굴을 보는 순간 보기 싫어지는 거야.

동아시아 세력권과 미중무역분쟁,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언급하는 대권주자가 하나 없네.

뭐? 그런 건 이제 안 먹힌다고?

스가가 여전히 지랄하고

진핑이가 중국몽을 외치는데도?

넷플릭스, 구글이 한국 IT를 점령하는데도?

분위기 조졌어.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 놈. 그러니까 쥴리가 붙지. 폭탄을 맞아서 애도 못 가지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청와대로 도망치자. 

대한민국이 검찰공화국으로 검찰에 의해서 경영되는 나라가 아니다.

평생을 검찰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일반인이 알지도 못하는 이상한 세계를 대선출정식에서 보여주는 자의 말에

다 대꾸하지 말자! 그런 것은 네티즌이 검증하면 되고

대선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보여주자!

증오로 대한민국을 경영한다거나

지지율 부스러기를 받아 먹으려고 침을 흘리는 사람들이

미래는 보여주지 못하고 아무말이나 내 뱉던지 말던지

대선후보는 미래를 보여주자!

일반인은 세계1등 한번 해보려고 24시간 긴장해 있는 데

윤석열은 3류소설도 아닌 정말 입에도 담지 못할 사생활을 하고.......

모 병원 산부인과 의사

조남욱 스님회장

양재택 검사

제이슨 외국인

김범수 방송인

윤석열 검찰총장

.. 여섯 명 정도 갈아탄 사실은 확인되었는데

일반인이 이런 빽 있는 사람과 만나고 갈아타고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특수직업 종사자만 할 수 있는 변태행동

독재의 한계

대통령자리가 정치초보자를 교육시키는 자리인가?

바보를 앞에두고 바보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

권성동은 창피하지 않나?

정진석은 창피하지 않나?

이준석은 젊은 당대표가 벌써 노인들보다 더 낡은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나?

병역의혹당대표는 병역미필에 끌리는 마음이 있나?

진심으로 윤석열대선출정식 때에 모인 사람들은

자신들이 박근혜의 역사를 다신 한번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게 아니라

지지율이 사람을 미치게 해서

바보앞에서 예쁘다 예쁘다 허허 웃는 거겠지!!

지지율의 노예들......

북미에서만 최소 1500만명 학살

원래 인디언은 동부에서 농사를 지었는데

백인에게 영토를 빼앗기고 서부로 가서 들소를 사냥

백인이 들소를 죽이자 캐나다로 이주

일리노이 카호키아 신전 유적

공수처가 아직 인력이 적어도 조직이 가동되니

공수처에서 검찰의 비위사건을 달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검찰이 이상한 논리로 주지 않았지만.

검찰과 경찰과 공수처, 이 세기관이 균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공직자의 비위를 수사해야 한다.

그나저나 검사가 같은 검사의 압수수색 영장을 내 준 것은

검사가 공수처에서 수사를 받기 싫어서 인가?

도무지 남자가 몇이냐?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 아무개

제이슨 

김범수 

조남욱 

양재택 

윤석열 

돌리고 돌리다가 폭탄 맞은 석열이만 불쌍

대통령 당선되면 보상받네.

어제 KBS하고 인터뷰하면서

현정부도 법조인을 퇴직시켜 출마시켰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다.

윤석열이 말하는 출마는 국회의원 선거이다.

대통령선거가 아니라.

윤석열말데로 정치를 하고 싶다면 국회의원부터 출마해야 하는 데

본인은 왜 대통령후보로 먼저 나오냐고 묻고 싶다.

1분도 안돼서 들어날 밑천을 왜 자꾸 인터뷰해서

자신의 무능을 들어내는지 모르겠다.

윤석열 캠프는 이미지트레이너가 없나?

아니면 윤석열성격이 막무가내여서 말을 듣질 않나?

역사상 십대이십대가 자력으로 서울에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는 정권은 없었다.

다 십년, 이십년 일하면서 주택관련 저축을 꾸준히 부으면서

삼십대후반 사십대가 되어야 집을 살 수 있었다.

조중동, 매일경제, 해럴드경제 등 각종 경제지가

기자들의 이야기인지, 지인민원을 기사로 쓰는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아니면 다시는 아파트를 살 수 없을 것 같이 기사를 써대니까

사회생활경험이 적은 이십대가 영혼을 팔 정도로 대출을 끌어들여

작전세력의 아파트를 높은 가격에 받아주거나

부모재산으로 집을 사는 것이다.

호사카유지교수가 말한대로 일본은 한국에 추월당하기전에 마지막발악을 할가능성이 매우높다. 

방향성의 문제.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폭주하는게 인간.

공적 공간에 침투하여 유리창을 깨는 세력은 발본색원 해야 합니다.

집창촌은 전국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성매매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성매매를 들키는 행위는 범죄가 맞습니다.

집에서 알몸으로 있든 말든 상관이 없지만

공공장소에서 그러면 그게 바바리맨이지요.

허용되어야 하는 성매매

- 남들이 모르게 하는 성매매를 굳이 수사해서 잡아낼 이유가 없음. 먹고 살겠다고 하는 짓인데.

허용되지 말아야 하는 성매매 범죄

- 전단지 등 홍보활동

- 여러 명의 여성을 관리하는 일체의 포주행위

- 성매매 공간을 제공 및 관리하는 행위

- 인신을 담보로 하는 성매매 여성과 일체의 금전거래, 선수금 지불, 노예계약 행위

- 한 건물 공간을 복수의 성매매 여성이 이용하는 행위

- 성매매 여성이 집결하여 타운을 만드는 행위

-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는 호객행위

결론 .. 성매매를 근절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애를 먹여서 사회를 깔보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성매매로 쉽게 돈 벌 수 있는데 뭣하러 편의점 알바하냐고 빈정거리는 자들부터 잡아넣어야 한다.

원래 우리나라는 유곽이라는게 없고

식사와 공연을 마치고 2차를 가는 형태였음.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므로 매너를 안 지키면 대전별감에게 붙들려가서 치도곤을 맞음

트럼프를 열돔에 가둬놔야 하는데

앞으로 한 6개월은 

쥴리 쥴리 하면서 인터넷이 흥하겠군. 

쥴리는 아니지만 유부남과의 동거는 사실이다?

쥴리는 아니지만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회장 조남욱 영감과는 쥴리 말리한 관계다.

쥴리는 아니지만 검사를 스폰한 것은 맞다?

검사가 술집 에이스를 스폰하고 에이스가 검사를 맞스폰 하면 그 스폰은 어떤 스폰인가? (논문감이네.)

쥴리는 아니지만 삼성이 6억 밀어준 삼풍백화점 자리 건물에서 주말부부로 지낸 것은 맞다?

쥴리는 아니지만 맞스폰 하다가 뇌물죄로 엮일 판이라서 결혼했다?

쥴리는 아니지만 삼성이 코바나 컨텐츠에 60억은 밀어줬다?

악취가 진동을 하는구나?

악취가 진동을 하는구나?

쥴리야 쥴리야 아닌 쥴리야!

쥴리는 아니지만 네가 똥밭에서 탭댄스를 춘 것은 사실이잖아

쥴리가 아니고 정아였다는 말인가? 하는 짓이 신정아잖아.
쥴리는 아니지만 검사와 스폰이 이렇게 놀아나도 되는 대한민국이냐?

미국에서 소송 거는데 돈이 많이 들 거라는데,

펀딩으로 소송금 모으는 게 합법인지를 모르겠네요.

소송 걸면 이길 것 같은뎅.

기자들이고 국민의짐이고 간에

바보한테 너 잘났다, 너 잘났다, 너 잘났다를 끊임없이 주입을 시키니

바보가 자신이 천재인 줄 안다.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못해도

'너 예쁘다, 너 예쁘다, 너 예쁘다'를 주입시켜 주니

바보가 세상에서 제가 제일 잘 난 줄 안다.

어떤 사람은 까도까도 미담만 나와서 대통령이 되었는데

칼잡이는 까도까도 괴담만 나오는 것을

알맹이 없는 미사여구로 포장해주는 국민의 짐

국민의짐의 새로운 가스라이팅 방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