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모습이 나라별 특징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
언론이 계속 부동산 상승 부채질하고 김동연, 홍남기와 이주열이 헛발질을 하면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발 잃어버린 30년이 올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성이 다르다고 해도 탐욕앞에서 이성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없다.
김동연은 민간임대부추기면서 대출장려와 세금면제로 국민이 부동산투기에 열을 올리게했고
민간임대주택이 부동산거품 형성에 일조하는 데도 홍남기는 바라만보면서 말만 앞세우다
작년 12월에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는 데 사과만했다.
홍남기가 사과한다고 부동산투기꾼들이 홍남기의 눈물을 갸륵하게 여겨 스스로 투기를 멈추지 않는다.
강남, 고덕동에서 계속 투기꾼들이 활개를 치는 것을 홍남기도 보고 못 본척하고 하는 건가?
홍남기과 이주열이 한데 모여서 사진을 찍어놓고 금리인상을 얘기하지만
부동산투기심리는 꺽이지 않고 있다. 그것은 홍남기와 이주열이 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것을
투기꾼도 알지 않을까? 홍남기와 이주열이 둘이 사진 찍은 것은 필요없고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정책을 내놓라는 투기꾼들의 시위 아닌가?
박정희 (일본군관), 전두환-노태우 (4년제 육사 초기생도-미국 정보장교 교육출신) 라인들이 닫죄되어야할 때.
이 처단에 대해 김영삼은 머뭇거렸고, DJ는 70년대 이후 엘리티즘에 갖혔던것.
안그러면, 계속 일베가 설치는 뒷뜰을 마련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