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34 vote 0 2017.01.15 (23:57:25)

0.jpg


추울때 생각나는 따끈한 국 한그릇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5 (23:57:48)

[레벨:30]이산

2017.01.16 (01:58:45)

[레벨:30]솔숲길

2017.01.16 (07:01: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1.16 (10:08:14)

[레벨:15]떡갈나무

2017.01.16 (11:34:02)

우암산 송신탑 앞 전경을 바라보며...
무념무상이 멀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1.16 (11:54:30)

4d0592674fa5069a05f7f67f982a954f.jpg    

그네파 위에 드리운 앞날

첨부
[레벨:30]이산

2017.01.16 (14:51:34)

아찔~~

[레벨:30]이산

2017.01.16 (12:49:02)

[레벨:30]이산

2017.01.16 (12:50: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3:03: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3:03: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3:31:5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3:32: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4:21:08)

0_1bbc6b.gif


노가 엉키면 이렇게 됨. 갤리선의 노잡이들은 특급대우를 받았으며 노예가 아닌 시민이 주축이었소.

노예가 노를 젓는 벤허의 설정은 엉터리라는 말씀. 한국식 노는 엉키는 일이 없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4:21:55)

1 (6).jpg


박 중의 박은 호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5:15:04)


주인을 공격하는 양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6 (15:32:22)

 중세에는 양치기가 양에게 죽는 경우가 종종 있었을 정도로 원래부터 성격이 더러웠다. 양이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 돌진할 때 가속도가 붙어 위험할 수 있다.

또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는데, 여름엔 다른 양이 더위로 쪄 죽으라고 붙어 있고 겨울엔 얼어 죽으라고 서로 떨어져 있는다는 얘기가 있다. 이쯤 되면 머리가 나쁜 건지 정말로 성격이 나쁜 건지 의심스럽다.[19] 그래서 주인들은 얼어죽지 말라고 겨울에 양털을 깎아준다고 한다. 털이 없으니 서로 몸을 부비면서 체온을 유지하라는 의도이다. 실제로 자기 털만 믿고 혼자 떨어져 있다가 얼어 죽은 양들이 꽤 있다고 한다.

매우 고지식한 면도 있어서 반드시 온 길로 되돌아간다고 한다.

https://namu.wiki/w/%EC%96%91(%EB%8F%99%EB%AC%BC)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16 (18:29:10)

딱 봐도 덩치가 가장 큰 양이네요. 위기상황을 인식했을 때, 서열 2위(양 짱)가 1위(양치기) 공격하는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6 (19:31:59)

양치기개가 다른 곳에 집중한 사이 저런 행동을 한 듯.

[레벨:30]솔숲길

2017.01.16 (15:53:58)

[레벨:30]솔숲길

2017.01.16 (15:54: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6:47: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6:47:34)

[레벨:11]sita

2017.01.16 (18:31:12)

강도가 와도 오케이
럭키 베이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9:06: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6 (19:06:4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646 장마냥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6-06-16 4423
2645 개축하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06-15 4447
2644 부끄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14 4437
2643 빠르게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6-13 4492
2642 하트냥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6-06-12 4387
2641 까몽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6-11 4365
2640 김치~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06-10 4355
2639 아침이슬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9 4374
2638 대단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08 4452
2637 나란히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6-07 4410
2636 콩콩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6-06-06 4136
2635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6-05 4785
2634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04 4381
2633 6월 3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6-03 4426
2632 떠나보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2 4426
2631 유월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01 4444
2630 오유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5-31 5169
2629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6-05-30 4579
2628 청남대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6-05-29 4417
2627 뽀글뽀글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6-05-28 4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