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19 (08:56: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19 (09:34:47)

[레벨:30]스마일

2024.01.19 (10:17:36)

경제가 망가진말건

국민이 고통을 받건말건

그저 사진 잘 나오고

연기를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 

온통 지배하고 있을까?


김종인이 대선기간에 

연기만 잘하면 된다는 뉘앙스를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가?


평소에 서초섬에만 갇혀서 

다른 사람을 만나보지 않아서 

저런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가?


굥의 행동에서 뭐 한의 행동이 보이는가?

검사들은 원래가 다 저렇게 행동하나?

버릇이 비슷해보이는 이유는?


어떻게 된 것이 박근혜보다도 못한 리더들이 나올 수 있는가?

국힘은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독이 든 성배를 거뜬하게 마셔서

다음에는 굥의 최저를 뚫는 사람을 또 대리고 올 것인가?

아 언론들이 사람포장기술이 나날이 발달하여서

또 데려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레벨:30]솔숲길

2024.01.19 (10:28:53)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1.19 (18:36:51)

이순신 보다 더 대단한 일본 장군이 있다고


Weon.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881 해뜨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19 5153
4880 비오는 거리 조심 출석부 image 41 ahmoo 2018-06-30 5153
4879 즐거운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3-24 5153
4878 지구가 다 보고 있는 출석부 image 20 아란도 2013-03-24 5153
4877 겹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23 5152
4876 아무것도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1-25 5152
4875 아낌없이주는 그대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2-21 5151
4874 볼턴 회고록 나비효과 1 김동렬 2020-06-23 5150
4873 가을이 오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8-05 5150
4872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5-10-16 5150
4871 빈 의자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11-22 5150
4870 가을여행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11-08 5149
4869 흑장미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1-21 5149
4868 천천히 보는 출석부 image 17 차우 2014-11-11 5149
4867 달이 밝은 출석부 image 21 냥모 2013-10-20 5149
4866 유토피아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3-18 5148
4865 물반 고기반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1-17 5147
4864 뾰족지붕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11-25 5147
4863 518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5-17 5146
4862 만우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4-01 5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