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양산은 안 가는게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1570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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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가덕공항도 나가리 되었는데 사저가 무슨 소용?

선물을 내놔라 이건데 애들 버릇 나빠진다.

양산을 지도에서 지우는게 빠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1.04.28.

거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



죽인다고 협박하는데 사저가 무슨 소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1402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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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죽이면 죽는 거지.

운명을 받아들일 뿐.



지옥은 살만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125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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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김대중 대통령을 모욕하고 이명박의 사대강에 앞장선 쓰레기. 

명동성당 주변 파괴에 앞장선 부동산 업자 하수인.


부친은 월북한 공산당 - 이문열과 닮은 꼴



웃긴 용진이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42811272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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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입 털고 있네.

장석이 형 나온다. 고수부지로 와라. 6월 27일이다.



역풍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05551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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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태풍 돌풍 강풍 다 맞아봤다.

검사와의 대화에서 노무현을 협박하더니 

결국 노무현을 죽였고 조만간 문재인을 죽일 것이고

그때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고 요단강을 건넜고 북망산을 넘었다.

죽이면 죽는 거다.

어떤 총장을 임명해도 검찰개혁 이슈가 남아있는 한 그들은 우리를 죽인다.

칼로 찔러서 죽이거나 은근히 말려서 죽이거나 둘 중에 하나.

국정원 사찰 안전장치도 없는 마당에 

같이 죽는 수밖에 어떤 방법도 없다.

혼자 죽지는 않는다.

이명박도 잡아놨고 박근혜도 잡아놨고 이재용도 잡아놨다.

윤석열도 죽고 오세훈도 죽고 박형준도 죽고 다 같이 죽는다.

이 죽음의 게임에서 살아나갈 자는 아무도 없다.



솔직한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08305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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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8

오버된 말과 동작이 오가는 미국에서

솔직한 말을 과감하게 (?) 하는 한국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4.28.

미국 사람들 과장된 표현에 넘어갈 일은 없지.


그런 과장된 표현과, 무지막지한 자원과 달러 덕에 세계최고를 유지했지만, 아카데미도 이젠 한물 갔고, 윤여정 배우가 호들갑 떨지 않아서 만족.


선진국된다는건, 호들갑에서 자유로워지는 일. 


개인적으로는, 윤여정이 조영남을 완전히 이긴데서 오는 통쾌함. 



일베는 소탕되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02304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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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8

일베가 더럽다고 피하면 일베세상 온다.

일베는 소탕되어야 한다.



일론 머스크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clRH0uDD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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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한 두 번 삽질한게 아니지.



집창촌 해결 쉽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05024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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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하루 24시간 모든 통행인을 촬영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검문검색하면 된다.



네이버의 포부

원문기사 URL : https://byline.network/2021/04/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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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28

야. 쓸데없는 기능 왕창 넣어서 메모리 잡아먹지 말고
검색이나 잘 되게 해라. 그게 뭐냐? 쪽팔리게.

검색해서 나오는 게 지식인하고 블로그밖에 없잖아.
엘지 어떻게 됐는지 못 봤냐?
부가기능, 신통방통 왕창 넣다가 소프트웨어 기본 안 되어서 훅갔잖아.

브라우져의 기본이자 본질은 검색이니라.
검색 안 되면 잡기술 백날 넣어봐야 소용없느니라.
검색이 잘 되면 대학생이 쓰고
대학생이 쓰면 엄빠한테도 그거 쓰라고 알려주고 하는 거 몰라?


그리고 지금이 쌍구년도도 아니고 한국 접수 운운하면

감동이 없잖아.

뭐? 마이크로소프트도 못 하는 걸 

좃만한 나라의 기업에서 어떻게 하냐고?

그러니깐 니들이 안 되는 거야.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기술이 왕창 보급되어

개나소나 추천시스템 만드는 이 시국에

검색을 못 한다?

환장하는 거지.



과학, 통계학, 전염병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5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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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4.27

인간이 원하는건 진실이 아니고 권력이다. 

21세기에도 종교가 맹위를 떨치고, 가문과 지역과 관습이 힘을 얻는 이유다.


인류는 13세기 몽골이 아랍을 친 이후로, 아랍의 수학과 과학이 러시아와 서유럽으로 전파되어

14-15세기 르네상스와 과학혁명을 거치며, 전자기학과 기계학이 나온다. 서유럽은 몽골덕에 지갑을 제대로 주운거고.


과학이면 다 된다는 증명은 지리상의발견으로 되었고,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를 거쳐, 대영제국을 만든다.

물론, 인구론의 위기와 식량생산의 한계가 1-2차대전을 만들지만, 간과하는게 공산주의의 태동. 공산주의야말로  과학주의의 결과다.


1-2차대전으로 서구지성은 반성이나 성찰 혹은 반과학 (히피 동양 신과학 등등 잡소리)을 하게 되고, 80년대 오존 CFC 대체제와, 소련붕괴까지는 어느 정도 기능을 했지만, 냉전 이후 (90년대) 갈피를 못잡았다. 세계화라는 파고는 높았고, 그 이윤의 차이만큼 선진국 내부의 중산층은 붕괴되었고, 아시아의 5룡과 독일 정도만 이득을 보며, 제3세계는 여전히 브레인 유출과 내전으로 전보다 못한 상황. 


왜 지금 통계학을 운운하는가? 제약이라는 분야가 과학 (생물학)에 기초하고 있지만, 그걸 현실세계에서 증명하는 방법이 유효가능한 통계적 합리성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지구과학에 과대 인용하는 통계학은 믿기 어렵지만, 생물학에 적용되는 통계학은 의미가 있다. 이런 결정들은 서구 지성들이 만들어 놓은 룰이고, 우린 그걸 따르기로 한거다. 물론 0.01프로라는 확율로 죽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게 백신 때문이라는 확율은 0.001프로로 낮아진다. 당신은 낮은 확율에 걸고 무당 짓거리를 할것인가, 높은 확율에 걸고, 인류를 구할 것인가. 


전염병. 지금 전국의 소아과 내과가 텅텅비었다고 한다. 봄가을은 학교 유아원에 유행성 감기가 바람을 일으킨다. 10명중 2-3은 콧물을 질질 흘리며 감기로 골머리를 앓는다. 생물학은 발전되고, 그 전염병에 대한 등록이 가능하게 되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강을 건넜다는걸 받아들여한다. 과학이 제시하는 통제가능한 선에서 행동들어가야 한다. 음모론자들은 빌게이츠가 꾸민 대계획이라고 하더만, 그렇게 생각하면, 머리는 편해지지만, 인류를 구원하지 못한다. 신은 음모론자같은 초딩들 편이 아니다. 실전에서 이겨야 진짜다..  



공산주의 =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72036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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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7

자연은 효율에 지배된다.

가장 효율적인 말은 거짓말이다. 

말로 지배하면 거짓말이 지배하게 된다. 

진실에 이르려면 비효율을 감수해야 한다.

참된 것은 새로운 것이며 새로운 것은 중립이다.

현재의 효율을 추구하므로 미래의 가능성이 죽는다.

미래의 가능성을 위해서는 현재의 효율을 포기해야 한다.

그것이 효울을 추구하면 망가지는 마이너스의 원리다.

효율적인 것은 단기적으로 흥하고 장기적으로 망하는 것이다.

외부로부터의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닫힌계 안에서는 효율을 추구하므로 결국 망하게 된다.

거짓말이 효율적이고 거짓말이 언제나 승리하기 때문이다.

진실을 주장하면 민주당처럼 내로남불에 털린다.

열린 정치가 아니면 안 된다.

부단히 외부를 개입시켜 판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 

확률을 믿고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 

그래도 안 되면 더 열어서 불확실성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그 불확실성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일베는 범죄소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72034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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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7

일베인은 전원 추방



뻘짓 공무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716090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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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7

흡연율을 낮추려면 군대에서 일과 중에 담배를 못 피우게 해야지.



박근혜 총살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71930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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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7

본인이 죽든가 대타를 세우든가?



해결사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717452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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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7

범을 건드리면 신세가 안 좋다.

그 와중에 중앙일보는 잽싸게 사대주의 강아지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27.

한국은 중국과 미국 양쪽 다  어떻게 했는 지 기억하고 있다.


미국이 박근혜라는 약한 한국지도자가 있을 때 한국 지도부 공백상태일 때

밤에 몰래 (?) 상주에 사드 가져다놓고 중국이 한국에 경제보복할 때

미국은 방관자의 입장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오바마는 한국에 립서비스만 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한국민만 본 것이 아니라 아마도 서울에 있는 다른 대사관들도

정보를 수집해서 자국에 보고하지 않았을까?

미국과 중국이 한나라를 어떻게 대하는 지 말이다.



화이자도 부작용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716541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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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7

재수가 없으면 코로나 걸려 죽거나 

화이자 맞고 죽거나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입원하거나다.

확률을 믿고 백신은 맞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04.27.

의외로 지금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사망 사례는 없다...

사망 사례 3건은 모두 화이자 백신.....

백신 선택권 있다면(세계 어느 나라도 백신 선택권 주는 나라는 없슴)화이자 보다는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싶다...



언론에 이쁨받는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60445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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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7

정부가 주택거래허가제하면 위헌이다 공산당이다 라며 막말댓글이 넘치는 데

오세훈이 주택거래허가제하면 집값안정 정책인가?

조만간 언론개혁해야 한다. 사기업인 언론이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날뛴다.



철판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71442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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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7

조중동이 밀어주니 눈에 뵈는게 없구나.



노바백스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54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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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7

1. 영국,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출현 후에 임상실험

2. 보관시 콜드체인이 필요없이 일반냉장고 보관

3. 유통기간이 길다

4. 한국 SK에 기술이전을 통한 위탁생산 및 실제로 한국에서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