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22141543
오세훈 보궐선거부터 이상함을 감지(?)했던 저쪽 여론조사
너무나도 이상하고도 이상했던 직감(?).
공조직이 활기차게 움직이면 민주주의
사조직이 활기차게 움직이면 독재주의
국힘은
공조직은 무늬이고
사조직이 진짜조직인가?
그러면 TV카메라 앞에 두고 하는 공조직의 말을
어느 국민이 믿겠는가?
미국이 대단한 것은 데이타 공개이다.
전쟁중에도 어떻게 촬영하고 기록했는지 경의를 느낄뿐이다.
세계1차, 2차대전의 기록을 다 공개하여 세계의 역사가들이 연구하게 하고있다.
그 내용들이 미국에 불리하건, 유리하건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미국인이 타국인한테 미안해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공동연구를 위해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독재국가 어느 나라가 자국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가?
정보를 공개해야 욕을 하던 말던
인간이라는 공동체와 정신과 물리적인 양상을 누군가는 연구할 수 있지 않는가?
좌파문학가와 예술가들이 드러내는 인간의 연약한 부문도
사람이 처한 상황과 그에 따라는 감정선상의 데이타공개 아닐까?
모든 문제와 이슈는 꽁꽁 아무도 못 보게 감춰두어야 하는가? 공개되어야 하는가?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566940
감독 김종인
연출 이준석
시나리오 명태균
극본은 정권탈취작전인가?
지난 5년간 국힘과 굥이 명태균에 놀아났는가?
김종인에 놀아났는가?
이준석에 놀아났는가?
그들이 세상을 쉽게 보는 이유는 명태균때문인가?
명태균이 여론조사기법을 주무르면(?)
다 당선이 되니
앞으로도 그렇게 될 줄알고
굥당선부터 그렇게 국민을 무시하고 기고만장이었는가?
영구집권자들(?)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든든한 명태균백이었는가?
명태균만 있으면 국힘은 앞으로 모든 선거는 다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믿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