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2 (08:30:57)
2021.04.02 (08:39:27)
2021.04.02 (10:02:41)
오세훈이나 한무경이나 지금이 문학시간인 줄 아고 문학적표현을 쓰는 데
그런 것은 과학이 발전하지 않는 왕조시대의 언어이다.
오세훈이나 한무경이 과학을 모르니 화려한 말만 남아,
'기억 앞에 겸손'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왕조주의자, 봉건주의자는 가라!!
아뭏튼 국민의힘은 국민을 속여먹는 사이즈가 남다르다.
2021.04.02 (09:46:35)
2021.04.02 (09:59:55)
2021.04.02 (22:49:15)
으그 ㅋㅋ
2021.04.02 (10:05:14)
2021.04.02 (14:18:57)
2021.04.02 (15:05:15)
2021.04.02 (16:43:01)
박형준 심판선거!!
2021.04.02 (18: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