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687 vote 0 2014.02.04 (00:47:30)

Pictures_08.jpg


어쨌든 출석인정


Pictures_52 (2).jpg 


어쨌든 출석인정


Pictures_53.jpg


출토인정.. 찬바람이 쌩~ 마지막 추위가 되기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4 (00:51:22)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2.04 (04:04:28)

[레벨:3]바람속으로

2014.02.04 (10:45:37)

멋지군요. 다만 춤동작이 음악을 따라가고 있는게 아쉬움이랄까.

춤은 뛰어난데 음악성이 부족한 거죠.

진짜는 춤사위가 노래의 템포보다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박자

앞서면서  흐르는 음악을 확 끌어당기는 것!

김연아의 연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음악을 쫒아가는 법이 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2.04 (04:07:56)

애 울음 소리도 들리네...

0_STATICc3f61_7317aef3_L.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2.04 (04:28:09)

뮤지컬 '저울왕국'


Do you wanna play with me? from dalping2 on Vimeo.

[레벨:30]솔숲길

2014.02.04 (10:56:04)

멋지오. 편집이 예술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2.04 (08:49:41)

치렁치렁... 뭐니
첨부
[레벨:15]파란하늘

2014.02.04 (09:38:39)

27084B33523EE9C722F14A

 

46a2fbdea9eda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2.05 (09:59:20)

[레벨:30]솔숲길

2014.02.04 (11:04:33)

[레벨:3]바람속으로

2014.02.04 (11:14:54)

images.jpg


보기만 해도 답답


564108_194455_236.jpg


정작 본인은 태연

잉간은 걍 두면 저 듣고 픈 데로 듣고 저 보고 픈 데로 볼 뿐

ㅋ 청맹과니들


DSC_7940-1.jpg


하마 녹아내리고 있을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2.04 (17:33:53)

쥐 죽었을 때 고양이 눈물만큼...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2.04 (13:47: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2.04 (16:05:11)

[레벨:30]솔숲길

2014.02.04 (17:12:30)

[레벨:12]비랑가

2014.02.04 (21:25:01)

숏다리 원생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4 (18:17:22)

[레벨:12]비랑가

2014.02.04 (21:27:33)

이것도 생존훈련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887 살기좋은 강남 출석부 image 10 ahmoo 2011-07-28 8331
5886 열다섯이면 나라를 구할 나이 image 2 김동렬 2022-03-01 8328
5885 위험한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7-06 8326
5884 평범한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10-12-18 8323
5883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image 17 ahmoo 2011-10-19 8319
5882 아픔이 느껴지는 출석부 image 15 냥모 2013-04-11 8316
5881 재미있는 디자인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3-01-21 8313
5880 지폐접기 출석부 image 12 길옆 2013-04-07 8306
5879 쌤통이다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10-27 8299
5878 천기누설 해도 괜찮다. image 3 김동렬 2024-03-19 8297
5877 편의점에 간동훈 image 3 김동렬 2023-04-09 8288
5876 휴식 출석부 image 32 곱슬이 2011-12-06 8288
5875 나올 일 없는 석열 image 8 솔숲길 2022-02-20 8283
5874 가을이 왔다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10-17 8278
5873 더이상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3-25 8269
5872 맘에 드는 집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4-15 8266
5871 어처구니 필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2-21 8265
5870 반 고흐 출석부 image 28 길옆 2013-12-10 8261
5869 챔피언 보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9-05 8260
5868 잠 못드는 출석부 image 18 차우 2013-09-23 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