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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523 vote 0 2013.05.31 (00:45:54)

1369883013_080.jpg


대칭을 이룸으로써 존재는 성립한다. 짝을 찾아 사건을 이룬다. 


- 출석부 사진은 그날의 출석부 제목과 무관하게 올려주시오. - 

제목과 관련있는 출석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분이 있을듯.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단 하나. 이미지의 시대이기 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5.31 (00:47:39)

1369882973_021.jpg


인류의 최초 주거지는 이런 형태?


1369883025_092.jpg


그렇게 쳐먹을 거면 그냥 손으로 집어먹지 나이프가 왜 필요해?


1369883041_062.jpg


다 먹어치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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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5.31 (01:57: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5.31 (05:01:35)

6807.jpg 아 상큼한 봄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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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5.31 (08:29:20)

[레벨:2]해저생물

2013.05.31 (08:52:44)

20110114004939.jpg

 

마다가스카의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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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5.31 (11:09:40)

행성정렬도 있는데..

낮달은 흔히 보는 현상..

어쨌든 좋은 조짐이오.

달과 해가 박아버리면 일식

[레벨:12]부하지하

2013.05.31 (17:34:38)

전송됨 : 페이스북

파노라마로 찍은거 같다.. (뺑둘러서 연속촬영하는 파노라마 맞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5.31 (20:51:29)

이것은 전통 러시아 식단이네요.^

위에 것은 지방 되지비게인데 매우 짭짤하고 얇게 썰어서 빵하고 먹으면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외국인 기준).

길고 추운 겨울을 나야하니 생긴 음식인 것 같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퍼져 있답니다.

저 되지비게 이름이 쌀러(Сало)입니다.


아래 역시 보드카와 청어와 흑빵. 러시아 대명사 식단입니다.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06.01 (06:06:04)

wine...starting from white to red and a deep sleep. and put my body into the hot tub in the next day morning.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5.31 (14:43:09)

비빔밥 드세요

 

mod_IMG_29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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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길옆

2013.05.31 (15:06:40)

1.PNG

 

비가 별처럼 내리네.

 

2.PNG

 

뭘 보니?

 

4.PNG

6.PNG

 

토네이도가 지나간 뒤..

 

7.PNG

 

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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