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1.08.06.
밀턴 프리드먼의 책에는 윤석열의 궤변 자체가 써 있지 않다고 하네요.
윤석열은 그 책을 읽어본 적 자체가 없는거죠.
그 책을 인용한것처럼 올려진 가짜뉴스 유튜브를 본것 같네요.
토마스
2021.08.06.
과거 정동영은 노인 발언 한마디고 한방에 훅 갔는데
윤석열은 매일 그런 발언을 해도 지지율이 19%나 나온다니.
19% 국민들은 대체 머리속에 뭐가 든 국민인가?
김동렬
2021.08.05.
이낙연 지지자는 그냥 할배들임
전해철 세력이 이낙연 쪽에 붙었다는 말도 있고
할배들은 선거 때 되면 원래 찍던 당을 찍음
호남 할배 - 누가 후보가 되든 민주당 찍음
영남 할배 - 이낙연 지지하지만 국힘당 찍음
지지는 지지고 투표는 투표고 다른 것임
때가 되면 다 제 자리를 찾아감
아직은 특정 인물을 비토할 단계가 아님
합종연횡을 봐서 결정하면 됨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 지지하는 인물을 지지하면 됩니다.
거침없이
2021.08.05.
해석도 가지가지. 윤석렬과 이재명이 김동렬님 말대로 둘다 쌩양아치임을 아는거죠. ㅋ 분별이 안돼. 할배라 그런게 아니라. 이재명이 본질이 민주당 MB 아닌가 의심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
나나난나
2021.08.06.
이낙연이 지지자들을 설득할 생각이 별로 없는게 드러난 점이 문제죠
원래 윤석열 찍으려던 사람이든 아니든간에 후보가 결정되면 경선 승복 선언할거냐 물어본건데 동문서답
조국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네가티브 도가 넘을 이유는 없죠.
여기서는 옵티머스 까지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이재명 성지건설 처남 옵티머스
건은 대기 중이죠
아마 옵티머스 쏘면 이낙연 쪽도 쏠겁니다.
네가티브는 이재명이 먼저 합니다.
웃긴게 바보가 아닌 이상 백제 발언은 뻔한 수 여습니다.
동렬님 말씀대로 양아치 맞는데 고쳐쓸수 있는지 지켜보고 이낙연도 같이 지켜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