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죽어도 오리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1142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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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한동훈 고기를 삶아먹었나?



윤석열 딸랑이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11241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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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총리 자리 내락받았나?

영혼을 팔아먹은 하태경은 

가끔 입바른 말로 잃어버린 영혼을 되찾으려고 시도는 하지.

그런다고 영혼이 제 자리에 돌아오지는 않지만 

그 포지션으로 방송출연은 가능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18.

386이 586이 되고, 하태경, 원희룡, 신지호, 민주당에서 픽업이 안되고, 한나라당에서 정치 입문한 찌질이들.

63년생 강철서신도 까먹었네...

https://namu.wiki/w/김영환(1963)


시대의 소명 (전두환의 삽질로 인한)을 다했으면, 조용히, 단식남+페미 세대를 응원해야 함. 

곧죽어도, 20대의 '방향'이 진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윤석열 정도는 무서워하지 않아야 지지율 1% 나와도 대선후보 자격이 있지.

윤석열 딸랑이를 자처하는 자들은 다 지구를 떠나야



지식인의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8292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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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정무감각이 없는 지식인이 흔히 저지르는 오만.

음식은 나라마다 기준점이 다른데 그것을 우열의 차이로 착각하게 한 것은

얼치기 지식인이 항상 저지르는 실수.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없음을 들키는 것은 윤석열이나 황교익이나 윤서인이나 진중권이나 똑같애.

좁은 열쇠구멍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샌님과 관료와 만화쟁이와 먹쟁이.

말은 액면으로 맞는데 관점이 안 맞는 게 지식인의 편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8.

황교익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없는 사람인가?

악감정을 인터뷰에 쏟아내는 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이낙연 측에서 건드리지 말아야 할 폭주족을 건드렸군요.  사람 봐가면서 건드려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2021.08.19.
미친 개들만 키우는군.역시 그놈이 그놈


아프간이 천조원 챙긴 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9271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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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가니와 탈레반이 짜고 쳐서

미국 피를 20년간 천조원어치 빨아먹은 거지요.

20년 정도 투자했으니 이제 수익실현할 때가 된 거.

부패, 무능, 도주 이건 비겁한 미국의 변명이자 남탓입니다.

미국이 발을 뺀다니까 아프간 국민도 손을 뺀 것

정권교체는 어느 나라나 늘 있는 일이고 

아프간도 선거가 아닌 방법으로 정부가 바뀌었을 뿐

탈레반도 그동안 인명을 투자했으니 이윤을 배당받을 때가 된 것이고 

미국이 빠진다니까 수익실현한 것.

미국은 테러전쟁을 한다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고

뽐 내려고 광고비 천조원 지출한 셈.


이승만과 김일성도 똑같이 목숨장사 했고 

이승만은 국민 목숨팔아 밀가루를 얻어왔고 

김일성은 뜨락또르 얻어왔고



쥴리도 몰라보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602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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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윤석열은 윤봉길을 모르고

안철수는 안중근을 모르고

장모가 감옥에 있어도 모르고

부인이 유지가 되어도 모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심각함을 너머서서 황당함의 극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8.

그런데도 윤석열은 너무 당당해.


군자를 개인이 도달해야 할 이상향으로 삶은 유교문화에서

윤석열은 입만 열면 무식한데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고 너무 당당하다.

한국에서 가장 심한 욕은 '무식하다' 인데

윤석열은 너무 무식한데 자신이 무식할 수록 당당하다.


검찰세계는 무식할 수록 빛나는 자리인가?

윤석열은 자신이 너무 무식해서 부인의 이름이 지워져버렸다.



윤석열 행동대장,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9153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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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8

정재원이나 원희룡이나 다 윤석열 행동대장인가?

윤석열이 한자리 준다고 약속했나?

원희룡이 윤석열에대한 충성심이 높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원희룡은 정말 찌질한 새끼군요.  이런걸 다 엄마한테 이르다니

대선출마한게 대통령 되려고가 아니라 윤석열에게 줄선거네.

윤석열 청문회때 엄청나게 활약한 청문회스타 장제원도 아이러니하게 윤석열에게 줄섰고.

원희룡은 총리자리, 장제원은 장관자리 하나씩 예약하려고 한건가?



한국말도 못하는 것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8111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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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8

저거저거저거 어버버버버.

국힘 너거는 어차피 올해 안에 정리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원희룡이 찌질이인줄 확실히 알았네요

이준석과 사적인 통화로 윤석열 씹어댄건데

그걸 엄마한테 일렀군요

원희룡이 엄마한테 이르니

이준석도 엄마가 걱정해서 일부 공개했고

원희룡은 학교다닐때도 그런식으로 친구와 한 얘기 엄마한테 일러바치는 찌질이 모범생(?) 이었나봐요.

사적통화를 갖고 저렇게 길길이 날뛰다니.


원희룡, 이준석, 윤석열 일타 삼피 제거될듯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제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9301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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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17

허경영이 맥이는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안철수가 모처럼 자기 수준에 맞는 파트너를 만났군



공수처장을 국민투표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7040110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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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7
공수처는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가?
그저 그런 관료집단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8.17.

국민투표의 절차를 간단히 하고 국민투표의 범위를 넓혀야 할 것입니다.


공수처장뿐만 아니라 법원장, 검찰청장은 당근 폼함되겠죠




국짐, 당대표가 황교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5530345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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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7
황교안의 방법으로 대선 치르는것이
국짐의 전략인가?
청와대앞에서 삭발식우 안 하나?


거짓말을 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6155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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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이기고 싶기 때문.

경찰을 이기고 사회를 이기고 언론을 이기고 국민을 이기고 신을 이기고 다 이겨먹으려고.


진실을 밝히면 - 진다.

거짓말을 계속하면 - 최소 한 명은 속아넘어간다. 그럼 이긴 거다.



보수의 멸망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8013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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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칼을 뽑았는데 적을 죽이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다.

김대중은 지방자치제 관철을 위해 단식을 했고 실패했으면 자신이 죽는 거였다.

시시한 말꼬리 잡기는 그게 다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원전수사는 정치공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34624...-VIcqiaI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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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배후는 삼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7.

정치인이건 검사건 삼성의 말을 잘 듣는 것은

삼성이 돈을 뿌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은 돈을 받아야 열심히한다.

이상만으로 일하는 사람없고

돈을 많이 줘야 실력있는 사람이 모이고

돈을 많이 줘야 말 잘드든  사람이 모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7.

윤석열이 무슨 생각이 있는가?

무인시대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야심인가?

그런데 윤석렬은 단군이래 가장 무식한 정치인아닌가?



중국과 아프간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1/a...ans-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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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8.17

중국은, 이슬람과, 2000년 넘는 상호관계를 가져온 나라임.

진나라도, 황하 상류의 이슬람 문화가 넘어오는 지역에 있었고,

한나라는, 이슬람의 문화를 가져온 대표적 나라고,

송-명때 수축되었지만, 반면, 원나라때 이슬람을 대대적으로 등용하고

북경, 북쪽의 수도-즉 베이징을 창설해서, 칭하이-개봉-북경 라인을 만들어, 이슬람 관료들과 회족들이 중국에 더 많이 들어옴.


결국, 위구르의 위험성을 아프간에서 해결할 징조들이 더 많음.

물론, 더 자세한 정보라인들의 분석을 들어야겠지만....


서구 엘리트들이 퇴행하는 지금 (화성가자, 비트고인하자, 아마존 폭주 등등...), 서쪽으로 서쪽으로를 외치는 중국이,

아프간 사태를 종료할 느낌이 있다는게. 현재 상태. 



평범이 스머프 추신수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81712270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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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이 성적 예상 못한 바보도 있용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17.

박찬호 투수 이후에, mlb에서 발탁된 한국인 타자였던것. 물론 열심히 한 선수이지만 (클리블랜드 신시네티 시절은 정말 날랐음), 39나이에, SSG로 데려온건 무리수. kbo와 mlb수준의 차이가 예전처럼 크지 않은것.


추신수는, 적당히 은퇴하고, 텍사스에서 자녀들 키우는게 맞는 일. 사고치는 아버지는 부산에 잘 모셔두고. 



나라를 되찾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120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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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누구한테 뺏겼다는 거지? 미국한테?

나라를 뺏긴게 아니라 국민을 뺏긴거구만.



국힘당 반대가 60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2374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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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17

할배는 박정희 할매는 김영삼

아빠는 이명박 엄마는 박근혜

자식은 이준석 욘석이 


일부 국힘세력이 사면반대하는 이유는 

이들이 휘젓고 다니면 선거에 이로울 게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


바로 그러한 이유를 이낙연은 찬성했겠고

선거만 생각하면 곤란. 


싸워서 이겨야 진짜 승리지

꼼수로 이기면 뒷탈이 있어.



물가안정 목표인 2%를 넘어선 물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75246139?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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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17

돌아오는 8월에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겠는가?


대출도 조인다고 언론에 얘기할 뿐 실제로는 조이지 않으니

가계대출은 계속 늘어나고 물가도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넘어 섰으나

말로만 경고를 할 뿐 실제로 한국은행이나 금융위원회나 아무 일을 하지 않으니

자산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거품을 키우고 있다.

둘다 입만 일하고 실제행동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7.

홍남기과 김동연, 한국은행의 공통점은 TV나와서 국민의 감정에 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08.17.

물가는 장기간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안정되어 왔고, 그만큼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네요.
주가 오르고 집값 올랐는데, 물가가 안 오르면 이상하잖아요.

소득은 오르는 사람만 오르는 거고.



토트넘의 비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JoevuInxFc&t=2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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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8.17

전체적으로 보면 토트넘이 맨시티에 비해 단기전을 선택

맨시티가 공격형(중앙)미들을 바꾸는 공격적인 실험 -> 잭 그릴리쉬 등

토트넘은 수비형 미들을 바꾸는 소극적인 실험 -> 올리버 스킵 만


손흥민의 골도 잘 분석해보면

손흥민이 수비와 골키퍼 사이로 잘 차기도 했지만(의사결정 방해) 그것보다는

맨시티의 수비와 골키퍼 사이에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원인

골키퍼는 수비 몸에 공이 반사될 것을 예측했지만

수비가 갑자기 몸을 피해버려

골키퍼 당황

이 순간에 부조화를 느꼈다면, 뭔가 아는 사람.

지난 시즌 손흥민의 이런 골이 어느 팀을 상대로도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는 걸 기억하기 바람


이게 당연한 결과인 게, 맨시티는 공격적인 실험을 했으니깐.

시즌 초반에는 수비라인에서 호흡이 잘 안 맞는 거


또 한가지는 토트넘이 빌드업을 버리고 뻥축구로 회귀한 거.

이건 긍정적.


그럼 토트넘의 감독은 왜 이런 선택을 하는가?

단장이 뒤에서 쪼나 보지.


초반에는 토트넘이 잘하겠지만

종반에는 맨시티가 리그 우승할 것

당연하잖아? 당구만 쳐봐도 아는구만

이런 팀은 조루한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08.17.

동의합니다. 역습해서 겨우 겨우 골 넣는 것은 없어보이죠.

약자임을 증명하는 것. 살 방법이 그것밖에 없으니 이해는 가지만.



만질 수 없으니깐 더 과감하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0312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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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8.17

만진다는 말을 꼭 그렇게 받아들이지 말고

비유적으로 쓴 표현으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헬창을 유행시켰듯이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면 오히려 더 잘 보이는 방법을 찾는 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능한 상호작용량은 줄었지만

필요한 상호작용 총량은 그대로이기 때문.

얼굴을 가리니깐 몸매를 드러내 > 헬창 유행

모일 수 없으니깐 몸매를 드러내 > 수영복 유행

이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는 진화의 본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