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다 뒷짐지고 남일처럼 한가하게 살고 있으니

대선후보가 직접 대변인 역할까지 하는구나.

시원하긴 한데 민주당 의원들도 보고 배워라. 촌철살인 비판은 이렇게 하는거다

오늘 처리할 줄 알았던 언론중재법은 처리를 못 했다는 데

민주당내에 언론인출신 국회의원이 반대하고 있나?

아니면 중앙일보출신 박병석이 앞정서서 반대하고 있나?

국민의힘은 종편때문에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데

국민은 종편이 만든 가짜뉴스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야하나?

180석을 만들었으면 일을 하자!

국민한테 표을 달라고 할 때에는 개혁하겠다고 표를 달라고 하고

국회의원이 되니 지금 뭐하고 있는가?

코로나 백신접종예약을 처음 시작했을 때

동시접속자가 몰려서 접속예약을 할 때마다 사이트가 다운되다가

두번째예약부터 민간과 협력해서

지금은 백신예약이 사이트 다운없이 원활히 되고 있는 걸로 알고있다.

국토부도 민간에 아이디어를 구해서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이 투기꾼의 놀이터가 되지 않도록 해보야한다.

행동이 제일 느린 공무원끼리만 앉아서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머리쓰지 말고

민간도 참여시켜서 아이디어를 받아서

실거래공개시스템이 투기꾼의 놀이터가 되지 않게 해야한다.

이번에 한국관광공사에서 만든 서해안 바닷가에서 경운기가 조개캐러가는  아이디어는

민간수주(LG계열의 광고회사인 HS애드)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

민간과 머리를 맞대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아파트시세조작이라는 말이 나온지 벌써 1년이 넘어가도 국토가 해결을 못하는 건지

그냥 방치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도 같은 문제가 계속될 예정이라면

집단지성에 실거래공개시스템을 공개하고 민간과 머리를 맞대어

실거래가 조작을 못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박영수특검 딸도 화천대유에 근무하다가 곧 퇴직을 앞두고 있는 데

퇴직금은 약정한 성과금 5억원과 통상적인 퇴직금 2,000~3,000만원이며

플러스 알파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검찰, 언론, 판사, 토건세력, 그들만의 리그가 개봉박두하고 있나?

박영수특검과 최순실변호사 이경제가 같이 고문을 해주는 회사 화천대유.

박영수는 최순실과 재판거래는 없었나?

박영수특검딸은 몇살이길래 성과금으로 5억원을 받나?

돈을 아주 쉽게 버니까 세상이 아주 우스운가보군!!

핵을 안 내놓으면 모조리 기소해버릴꼼얌. 

백악관부터 펜타곤까지 70군데 압수수색 들어갈꼼얌.

선진국의 문턱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문제입니다. 

국제사회는 정글입니다. 누군가는 총대를 매야 합니다. 

후진국이라고 어리광 부리기 더 이상 안 통합니다.

눈꼽만한 약점만 보여도 미친듯이 물어뜯는 세계입니다.

지금 중국이 왜 미국에 포위당하고 있습니까? 별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죽이려고 죽이는 것입니다.

죽이려고 죽이는데 죽으려고 급소를 내 보이면 당연히 죽습니다.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가라면 통과세를 내야 합니다.

서양은 더 하더만요.

인간은 물리적인 제재가 들어오는 한계까지 갑니다.

원래 그런 동물입니다. 

틀린 생각 - 나쁜 목사가 나쁜 마음을 먹고 나쁜 행동을 한다. 우리 목사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바른 판단 - 누구든 제지하지 않으면 제지하는 한계까지 가보고 나쁜 짓에 성공하면 중독되어 그 짓을 반복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물리적인 제재가 들어오는 확실한 한계선을 탐험하고 싶어 하는게 인간.

윤석열도 나 좀 말려줘 하면서 감옥을 향해 계속 가는 것.

박근혜도 나 좀 말려줘 하면서 감옥까지 계속 걸어간 것.

보수는 논객이 워낙 없어서 

아무나 하나 듣보잡 키워보려고 조은산인지 뭔지 하나 띄워줬더니 밥값을 못해.

진중권을 스카웃 했더니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간간이 개겨

타고난 아이큐는 속일 수가 없다네.

북한은 단계마다 삥을 뜯으려고 하겠지만 

이제는 철책선 지킬 인간이 없으므로 탈핵 로드맵을 짜야 합니다.

종전선언 평화협정 군비감축 북핵폐기 자유왕래

직장 잡자마자 청약통장가입해서 자력으로 집장만할 생각없이

현금을 집을 사려면 부모가 무조건 국민의힘관련 인사여야한다.

2030이 벼락출세하는 방법은 아비가 국민의힘과 한 통속이여야한다.

31세 대리급이 50억퇴직급 받으려면 아비는 무조건 국민의힘 인사여야하고

내가 지금 집을 못산다면 아비가 국민의힘이 아닌 걸 후회애햐 한다.

늘 김용민이에요.  저는 오래전부터 이 사람이 대변인인줄 알았어요.

말투도 또박하고 정리도 늘 잘하고 앞장서서 비판문 발표하고

그런데 최고위원이랍니다.  초선일겁니다.

왜 다른 의원들은 늘 뒷짐지고 놀고 있고 늘 김용민만 나설까요?

그런데 언론은 김용민 의원을 잘 보도 안합니다. 거의 유튜브에서 나오지요.

민주당과 여권 180명 놀면 안됩니다.

곽상도 사건은 굉장히 간단한 사건입니다.  대리직급 50억 퇴직금 만 떠들어도 공분사기 충분하죠.

이재명 화천대유 반전에 아주 좋은 떡고물이죠. 그런걸 활용 못하면 민주당 문 닫아도 쌉니다.

온갖 비리, 게이트 얽혀 있는 쓰레기장 한 복판에 이재명이 홀로 들어가 분투하며 천억이상 빼내온 사건이지요.

곽상도가 누군가요? 문재인 아들 문준용 몇천 만원 지원받으면 늘 앞장서서 특혜 거품문 인간이지요.

얼마나 한심해 보였을까요? 지 아들은 50억 보장받았는데 그런 푼돈 받고 다니니, 대통령 아들이.

곽상도의 뇌물죄 처넣지 못하면 공수처, 민주당 다 같이 문 닫아야 합니다.

시청률만 봐도 알 수 있음. 

김부선이 이재명 응원하고 있겠지.

윤석열 되면 당선 즉시 김부선은 찬밥신세. 

기레기도 안 찾아와.

이재명 되면 어쨌든 방송탈 수 있어.

유튜브로 이재명 욕만 해도 밥값은 벌어.

집값이 오르니 땅 가진 넘이 국가의 목줄을 틀어쥐고 협박

땅값이 오르니 인구가 줄어들어 균형을 맞추네. 

2030 젊은 세대가 독박

타인에게 고의로 피해를 끼치는 자는 죽여야 합니다.

직접 사람을 칼로 찌르지 않아도 사람을 죽게 만들면 그게 살인입니다.

코로나19 전파는 확률적으로 살인에 가담하는 행위입니다.

백신을 안 맞으려는 이유는 집단의 반응을 끌어내고자 하는 

소인배의 관종본능 때문에 우쭐해서 그런 것입니다.

원시시대에는 소인배의 삽질본능이 확률적으로 

다양성에 기여해서 인류의 생존에 보탬이 되었지만

과학시대에 안 맞는 반 문명의 원시인 행동입니다.

전쟁이 나면 사람이 죽습니다.

직접 총을 들지 않아도 전쟁에 찬성한 자는 간접 살인자입니다.

털어보면 다 나올껴. 

둘 중에 하나인데 아마 2번이 유력할 듯.

1) 검사들 다 해먹는데 인성이 더러운 윤가는 왕따검사라서 소외되었다.

2) 검사들 다 해먹는데 보스기질 있는 윤가는 대장검사라서 더 쳐먹었다.

그때가 좋았다는 국힘당

값싼 중고차가 많은데 

가격만 따지면 누가 경차 타겠나?

크기가 작다.. 어쩔 수 없음. 몸집 작은 사람이 타면 됨.

편의사양이 없다.. 가격 올려라는 말

안전이 문제다.. 가격 올려라는 말.

비싸도 탈 사람은 타니까 고성능 경차로 가는게 정답.

노동자들이 코로나 걸려서 출근을 안해버려. 

한 곳만 막혀도 전국이 올스톱

첫 단추를 잘못 꿰면 평생 꼬이는게 인생.

남들 학교 다니고 도서관에서 책 읽을 때 공장밥 먹으면 인생이 뒤틀려.

온실 속에서 자란 엘리트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