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1 (00:07:1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8.21 (01:26:11)

[레벨:30]솔숲길

2013.08.21 (12:23:48)

궁디를 주차뿌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8.21 (01:39:07)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8.21 (01:41:11)

캥거룬가...ㅋ
너~ 개 맞지...?
[레벨:2]유레카

2013.08.21 (12:19:21)

돈이 부족하면 점심때 맛없는 사료먹어야 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8.21 (01:39:46)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8.21 (01:4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8.21 (09:43:38)

_슈퍼2_cutsong.jpg
추억의 아수라백작
어렸을 땐 적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애잔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8.21 (09:33:31)

2000197043_UehQsicM_1938887702_tDZPcbX3_130313a29.gif  
 
딴쥐 그네 무리들은 요렇게 다뤄줘야 제맛인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8.21 (10:08:31)

내가 성격이 삐뚤어졌나?


이거 보니 웰케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거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8.21 (11:25:44)

장마에 먼지가 폴폴 나도록!

 

쌔게 더 쌔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8.21 (17:56:23)

아니 이렇게 큰 위안을 주시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1 (09:39: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1 (11:28:14)

y4h.jpg


외계생물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1 (11:36:06)

BR21-9kCUAEAH6f.JPG


영국과 스위스는 한 나라 안에 이질적인 세력이 섞여있다. 

스위스는 일단 이탈리아계, 독일계, 프랑스계가 섞여 있어서

다문화를 통제해야 하므로 복잡한 문제를 조정하는 시스템이 있을테고

영국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에이레, 웨일즈가 섞여 있어서 잘 갖추어진 공무원제도가 있을 거.


이탈리아는 지중해라 해산물이 풍부하고 

일찍부터 동방의 문물이 전해졌으므로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을 거고


독일은 게르만의 종사제도 영향으로 하층민을 교육시키는 매뉴얼을 잘 갖추었을거.

프랑스는 온갖 인종이 통과하는 길목이라 외부인들을 배려하는 훈련이 되어 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른 국가의 사람처럼 다르므로 프랑스의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한 거다. 

프랑스는 수평적 소통을 발달시켜왔고 반대로 독일은 수직적 소통을 발달시켜 왔다. 


스위스는 소통이 아니라 조정하는 문화이고, 영국은 그 조정이 수평적이 아니라 수직적이다. 

결론..지정학적 구조 및 전통과 관련이 있다.


이태리.. 요리나 할 놈.(주방장 구할 때.)

프랑스.. 외부인을 배려할줄 아는 놈.(심부름 시킬 때.)

독일인.. 시킨 일이나 잘할 놈.(집수리 할 때.)

스위스.. 브로커나 할 놈.(부동산 알아볼 때.)

영국.. 신사적인 깡패. (꼬봉이 필요할 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08.21 (12:10:43)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8.21 (14:51:19)

[레벨:30]솔숲길

2013.08.21 (14:56:40)

여자 씨앗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8.21 (17:59:16)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8.22 (15:59:12)

여주, 여지 고야, 여자?

 

이름도 다양쿠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8.22 (16:00:32)

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8.21 (15:29: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1 (15:41:27)

vb.jpg

 

asdfg.jpg


그네를 매달긴 매달았는데

까치발이 튼튼하지 못해서 그네가 추락할거 같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8.21 (16:42:46)

morning-awesomes-27.jpg

 

플라스틱 모형을 갖다놓고 한잔 빨러 간거 아닐까? 이것도 3D업종인데. 선글라스가 수상.

마네킹에 옷을 입히고 락카를 뿌린 다음 명동이나 인사동에 두는겨.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40 삼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3-06 11189
839 프로포즈 출석부 image 17 이산 2024-06-05 11189
838 달의 눈물 출석부 8 고마버 2009-08-01 11190
837 보무당당 추미애 image 9 김동렬 2024-06-12 11217
836 추워도 다시한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12-29 11219
835 타나토스 출석부 image 61 르페 2013-10-04 11227
834 가을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9-30 11241
833 기를 쓰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09-09-09 11271
832 봉변 당하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0-01-08 11273
831 쥐구멍에 눈막히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0-01-04 11276
830 가을사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10-20 11279
829 자전거 시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8-26 11281
828 차우차우 출석부 image 20 곱슬이 2011-07-12 11296
827 장유유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9-02 11308
826 일요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11-22 11318
825 맛동산 출석부 image 13 고마버 2009-09-10 11353
824 곰곰봄봄 출석부 image 19 ahmoo 2011-04-16 11358
823 신혼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02-18 11377
822 다산제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1-09 11393
821 기다림의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4-12 1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