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통일이 될 때 까지
민족세력과 매국세력의 대결구도로 갈 것으로 본다.

매국세력은 타도의 대상일 뿐
결코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이러한 본질을 놓친다면
나의 존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분단..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모순의 본질.. 분단이 극복되지 않는 한

우리에게 휴식은 없을 것이다.
대통령의 대연정 주장은 결국

이러한 밑바닥에서의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방향으로 귀결될 것으로 본다.

그것이 성과라면 성과가 될 것.
본질을 드러나게 하는 것.

한나라당의 본질, 조중동의 본질, 강남세력의 본질
가짜들의 본질을 드러나보이게 하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128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1373
5521 홍준표법의 경우 김동렬 2005-07-05 13934
5520 문희상은 대통령이 탈당하게 만들려는가? 김동렬 2005-07-13 15028
5519 연정에 찬성하면 대통령 된다 김동렬 2005-07-15 15973
5518 포털사이트의 반역 김동렬 2005-07-17 14088
5517 강준만 이념이냐 인물이냐 김동렬 2005-07-18 14677
5516 김동길병 조심합시다 김동렬 2005-07-18 15019
5515 한국의 비전은 무엇인가? 김동렬 2005-07-18 16442
5514 조폭들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김동렬 2005-07-26 15756
5513 국정조사권 발동 및 특별검사 임명해야 김동렬 2005-07-26 15168
5512 한나라당과 연정을 한다는데 김동렬 2005-07-28 14209
5511 슬픔 2005-07-30 14517
5510 법원의 알몸을 보니 김동렬 2005-07-30 14934
5509 MBC 사고는 무더위 탓이다 김동렬 2005-08-01 17313
5508 정치는 뜻으로 하는 거지 논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2005-08-01 16160
5507 신기남의원을 지지함 2005-08-03 13862
5506 럭스와 카우치 2005-08-03 18838
5505 18 금 유감 2005-08-04 18617
5504 탄핵 5적을 부활시킬 것인가? 2005-08-05 16997
5503 저항을 넘어서 자유를 바라보기 2005-08-05 18957
» 매국세력 대 민족세력의 대결 2005-08-06 15870